통신 부품 단말기 사업계획서   (주)   제출문  사업계획서  부록-현금흐름표  첨부자료-vco 기술평가서  1997 년 9 월 1 일  회사명 : (주)   작성자 및 제출자 인적사항  소속   직책   
성명 (주) 대 표 이사 (주) 기 술 이사 (주) 기 술 팀 장 (주) withus 재무 컨설턴트 (주) withus 기술 컨설턴트
목차
제출문 1  회사명 : (주) 1  작성자 및 제출자 인적사항 1  목차 2  요약문 4  기업 및 산업 6  기업개요 6  사업개념 6  사업배경 6  목표제품 8  제품개요 8  목표시장 9  시장규모 및 성장추세 10  경쟁 업체 및 경쟁우위 11  시장 진입 및 성장 전략 15  예상 시장 점유율 및 예상 매출 규모 15  차기아이템 16  마케팅계획 17  전반적인 마케팅 전략 17  경쟁우위 전략 17  가격 정책 18  판매 전술 및 광고/판촉활동 18  생산계획 20  생산전략 20  설비 및 필요기자재 20  운영주기 20  공장입지 20  협력업체 현황 21  채산성분석 23  예상수익 23  생산비용 25  비용구조 28  손익분기 28  위험도 및 특수 고려 사항 29  단일부품의 한계 29  가격경쟁의 한계 29  부품조달 문제 29  재무계획 30  추정손익계산서 30  추정대차대조표 31  추정 현금흐름표 33  자금 조달 계획 33  경영팀 구성 34  경영조직 34  핵심창업인력 34  충원 계획 인력 35  종업원 현황 36  외부 자문 및 지원 인력 36  사업추진일정 37  투자조건 38  요약문  
97년 10월 부터 상용화되는 개인휴대통신 pcs가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 하면서 이동통신분야는 엄청난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고 그 경쟁 또한 치열해지고 있다.2개의 cdma 디지털 이동통신서비스 업체와 3개의 pcs 개인휴대통신서비스업체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이동통신서비스분야로 인하여 관련부품 및 시설분야의 시장도 급속도로 커지고 있으며 2 년대에는 이동통신분야 관련 세계시장규모가 3천억 달러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사는 인공위성센터 연구원 출신의 고급인력들이 모여 이동통신기기부품업체로 시작을 하며, 큰 규모가 예상되는 이동통신관련 부품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우위에 서는 기술집약 기업으로 성장함을 목표로 한다.
당사의 초기제품은 pcs단말기에 들어갈 핵심 부품인 dr 을 이용한 vco2 (전압제어발진기)이다.dr은 기술적 우수성이 인정되고는 있었으나, 실장상의 문제와 좁은 튜닝범위로 인하여 단말기에 장착되지 못하였다.현재 기존 셀룰라폰에서는 dr을 사용한 vco가 장착되어 있으며 pcs폰에서도 dr vco가 장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그러나 현재까지 개발된 dr vco는 튜닝범위가 약 25mhz정도로서, 이는 800mhz대역인 셀룰라폰에서는 사용가능하지만 1.8ghz대역에서 약 50mhz 정도의 튜닝범위가 확보되어야 하는 pcs폰에서는 dr vco를 채택할 수가 없었다.따라서 현재 출시되고 있는 pcs 단말기는 마이크로스트립라인이나 lc 필터를 사용한 vco를 장착하므로서 성능상의 불이익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당사의 기술진이 이를 극복함으로써 기존 vco의 성능을 월등히 능가하는 부품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이동통신서비스에서 가장 큰 관건이 되고 있는 단말기 성능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기술평가 결과 그 우수성이 판명되었고, pcs단말기 뿐만 아니라 local oscillator에 적용 가능함으로 그 응용범위 또한 크다.

당사는 초기 부담이 큰 생산공장을 직접 운영하지 않고 기존의 통신관련 부품회사에 하청을 통하여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기존의 부품회사의 설비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초기 부담을 줄이고 차후 개발될 제품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실제 불황으로 인한 주문량의 감소로 생산공장과의 연계는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가장 큰 위협은 pcs단말기 부품의 1차 발주가 끝나거나 진행중이어서 초기시장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점과 당사의 주 구성원이 연구원 출신이라 마케팅 경험이 부족하다는 점이다.현재 이부분에 대한 대안으로 kaist 산업경영학과 출신을 대표이사( 김정수 )로 하여 적극적인 마케팅전략을 펼 계획이며, 비록 pcs초기시장에 한걸음 늦었지만 아직 기술적으로 미흡한 pcs단말기의 성능이 향상되기를 원하는 수요자의 욕구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각 제조업체에게 기술적 우위에 있는 당사의 dr vco는 크게 어필될 것으로 보인다.
당사의 가장 큰 강점은 인공위성센터출신의 연구원들이 창업멤버라는 점이다.이동통신분야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인공위성센터의 창업 1호라는 점은 광고효과로도 크게 작용될 수 있고 실제 우리별1,2호의 dspe탑재체, 음성방송 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경력과 cdma중계기 개발에도 참여한 경력이 있어 dr vco 뿐만 아니라 차세대 wll3 이나 fplmts4 등과 관련된 기술을 확보하고 있고 이에 대한 제품화도 진행중에 있다.
당사의 성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하기위해서는 한계가 있는 국내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의 문을 열어야 한다.세계적인 추세가 pcs분야로 흐르고 있고 당사가 보유한 dr vco의 기술적 우위성이라면 충분히 경쟁가능하며, 해외수출의 know-how가 풍부한 부품공장과 연계하고 해외현지 공장을 개척한다면 충분히 해외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및 산업  기업개요  회사명 : ㈜   
당사는 인공위성연구센터연구원 출신들의 고급인력과 kaist 경영과 출신의 경영진으로 구성된 통신부품전문회사이다.초기시장 진입 아이템은 제1회 kaist 기술 창업 아이템 경진 대회 수상작품인 “dr을 이용한 vco”이며, 이것을 필두로 하여 차세대 통신망인 wll, fplmts 등에 필요한 vco와 무선데이타 송수신용 rf 모듈 등을 차례로 개발하여, 종합적인 부품전문회사로 성장할 비젼을 가지고 있다.
사업개념  

통신부품의 경우 연구,개발 분야가 대폭적인 투자가 있어야 할 부분이며, 실제 제품의 생산은 기존의 부품생산공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최근, 전반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다수의 부품제조업체들의 공장가동률이 상당히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당사는 초기부담이 큰 생산 공장을 직접 운영하지 않고, 부품 생산을 기존의 전자부품제조회사에 하청하고 연구개발에만 전념하여 최대의 효율을 이끌어내는 기술집약형 벤처기업을 추구할 계획이다. 사업배경  
21세기 최대의 시장으로 일컬어지는 이동통신분야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인식되어 국외, 국내 할것없이 앞다투어 수많은 기업들이 뛰어들어 치열한 시장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우리나라의 경우, 제 1 세대 아날로그 이동통신(amps) 시대를 거쳐, 96년 4월 세계 최초로 cdma 디지탈 이동통신시스템을 개발하여 셀룰러폰으로 불려지는 2세대로 진입하였으며, 올 97년 10월부터는 2.5세대로 일컬어지는 cdma방식의 개인휴대통신서어비스인 pcs를 제공함으로써 음성뿐만 아니라, 문자, 팩스 등 다양한 데이터 서어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본격적인 디지털 이동 통신 시대로 접어들것으로 전망된다.해외의 경우 미국과 유럽이 tdma방식에서 점차 cdma로 바뀌어 가는 추세에 있고 이와 함께 pcs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으며, 특히 중국은 자국의 이동통신 표준방식을 cdma로 선정하여 cdma연구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2 년대에는 이동통신망 가입자수가 3천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동통신시장은 크게 통신서어비스시장과 단말기,기지국장비와 같은 관련 하드웨어및소프트웨어 시장으로 양분할수 있다.특히 단말기나 기지국 장비에 들어가는 통신용 부품 사업은 디지탈 이동 전화, 개인 휴대 통신 등 각종 신 통신서어비스의 등장에 따른 통신기기 시장의 폭발적인 증가가 관련부품 수요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아직까지는 경쟁 업체도 적어 초기 시장 선점에 성공할 경우 상당한 물량이 보장되고 부가가치 또한 타 분야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점에서 불황으로 허덕이는 전자부품업체들의 새로운 돌파구가 되고 있으며 실제로 금년 pcs 서어비스의 본격적인 시작과 함께 그 시장이 급격히 팽창되고 있는 추세이다.

당사가 현재 초기 시장 진입을 위해 목표로 하는 vco는 pcs 단말기의 핵심부품이기 때문에 pcs 단말기의 시장규모로부터 쉽게 시장규모를 예측할 수 있다. 현재 국내 pcs 단말기 제조업체가 계획하고있는 생산규모를 보면, 삼성전자 (월50만대), lg정보통신 (월50만대), 현대전자 (월33만대), 맥슨전자 (월6만대), 해태전자 (월5만대) 로 연간 약 1732만대의 단말기 생산규모를 확보하게 된다

대략 2, 년대에는 수출량을 포함하여 1개당 vco단가를 3, 원으로 가정하면, 국내 vco시장은 970억원을 육박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세계적으로는 2, 년대 이동전화 예상보급율이 유럽(18%), 미국(28%), 중남미(12%), 중국(2.38%), 인도(0.54%), 일본(34.20%), 한국(23.93%) 등으로 대략 3억 9천만대의 이동전화기가 보급될 것으로 전망되고 pcs가 차지할 비율도 60%까지 상향될 것으로 기대되어 대략 2억3천만대로 pcs용 vco 세계시장은 15억달러를 넘어설 것이다.
vco 제품의 경쟁업체로는 삼성전기, lg 전자부품, 세광세라믹 등이 있으며 이들은 xxx-xxx월 사이에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을 가지고 있고 일부업체는 이미 초기 양산용 부품 발주를 시작하고 있는등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부는 통신부품산업이 이동통신시장의 근저를 이루는 기간 산업임을 인식하고 이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시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이 부문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