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혁명       보일 (robert boyle xxxx.xx.xx)  
과학자의 그룹 ‘인비저블 칼리지’에 가담하여, 실험과학을 선택하는 데 결정적 계기가됨.
1647년 자비로 만든 실험실에서 의학과 화학의 실험을 시작.최초의 중요한 실험은 공기펌프를 이용하여 진공을 만든 것.“보일의 진공”
→ 보일의 법칙   보일-원자론에 바탕한   새로운 원소관 수립     보일의 업적  실험의 중요성을 갈파한 근대화학의 아버지      
원소의 개념을 바로잡아 18c 이후 분석화학의 발전을 가능하게 함.
아리스토텔레스식의 단순한 경험적 관찰에서 탈피하여 과학자의 의도대로 변수를 조절하는 실험이 과학 연구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설파.
화학을 의학에서 분리하여 물질의 연구를 과학의 한 영역에까지 한 차원높임
  보일과 후계자  로버트 후크, 리처드 로워, 존 메이요  
보일의 후계자들은 생리학쪽에서 생명과 연소에 관한 연구와 실험을 했고 여러가지 업적을 남김.
공기가 연소와 호흡에서 결정적 역할을 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공기의 일부분은 흡수된다는 것.
의화학의 신선한 물결이 플로기스톤 설의 형태로 독일에서 유럽 전체에 퍼짐.
17세기 의화학에 관한 영국학파의 업적은 메이요를 마지막으로 종결
근대화학의 기초는 18세기 말 프랑스    파라켈수스(xxxx.xx.xx)  
그는 연금술에 관심이 많은 의학자, 철학자, 신학자
연금술 연구에서 화학을 익혔고, 의학 속에 화학적 개념을 도입하는 데 힘써서 ‘의화학’의 원조이다.
3원소설 : 모든 물질은 수은 및 유황과 자신이 새로
첨가한 제 3원소인 염으로 구성  
유황이 빠져나가는 것이 연소라고 생각.
파라켈수스의 이런 생각에서 발전된 것이   → 플로지스톤 이론    플로지스톤 이론           
베커는 의화학의 원리에서 다음과 같이 세 흙으로 물질이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① 유리질의 흙: 테라 라피다 terra lapida-모든 고체에 들어있는 고정성의 흙, 염에 해당,
② 기름성의 흙: 테라 핑귀스 terra pinguis-모든 가연성물질 속에 존재하는 기름성분의 흙, 유황 원질에 해당
③ 수은성의 흙: 테라 메르쿠리알리스 terra mercurialis-유동성의 흙, 수은 원질에 해당.
  
슈탈은 베커의 테라 핑귀스를 플로지스톤이라고 칭함.가연성 물질은 재와 플로지스톤의 화합물
연소는 가연성 물질로부터 플로지스톤이 튀어나가고 나중에 재가 남는 현상이라고 주장.
플로지스톤이 모든 화학이론의 중심이 되고, 굳기와 색의 원인으로까지 확대되었다.

h. 캐번디시, t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