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에 대해.
1.도자기의 제작 과정
출처 : 4.htm
1.원료가공
: 본애쉬, 도석, 장석 ,규석, 고령토, 점토등 10여가지의 원료를 미분쇄하여 혼합합니다.
2.진공토련
: 혼합된 원료를 진공 토련기에 넣어 공기와 기포를 완전히 제거하여 폼생산에 필요한 굵기로 빼냅니다.
xxx-xxx.기계성형  
: 제품의 모양과 형태를 따라 석고형틀위에 배토를 놓고 기계회전으로 기초 제품을 생산합니다.
xxx-xxx.주입성형  
: 기계로 생산하기 어려운 주전자, 찜기, 장식품 등과 같은 제품은 석고 형틀에 흙물을 부어 기초제품을 생산합니다.
4.정형
: 성형된 거친 부분을 숙령공의 손질이나 자동 물스폰지를 이용하여 정교하게 다듬어 줍니다.
5.초벌구이
: 다듬어진 반제품은 대차례일에 적재되어 자동소성 가마에서 1,250c~1,300c정도의 온도로 초벌구이가 되는데 이는 수분의 증발과 함께 원료의 결속으로 강도를 높이며 투광성을 지니게 됩니다.
6.시유
: 도자기 표면에 액체나 세균의 흡수를 막고 매끄럽고 아름다운 광택을 내기 위해 유약을 분사합니다.
7.2차소성(재벌구이)
: 유약처리한 제품은 서로 붙지 않게 대차에 적재하여 약 1,200c정도에서 소성하게 됩니다.
이것은 유약을 광택이 나는 유리처럼 변화시키며 제품에 완전 융착시켜 줍니다.소성된 제품은다시 검사를 거친후 채색작업데 들어갑니다.
8.전사작업
: 제2차 소성된 제품에 무늬그림(전사지)을 부착시킵니다.
9.3차 소성(전사지 소성)
: 전사지를 소성하는 단계로 이때 색상은 유약속으로 스며들어 아름다운 도자기가 탄생합니다.
10.완제품검사
: 세밀한 검사를 통과한 완성단계의 제품들은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고객에게 전달됩니다.
이걸 조사하고 나서 도자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대충 알것같았다.
도자기 1개를 만드는 데도 이렇게 많은 과정을 거치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우리나라 도자기가 세계에 알려지면 하는 바램이 있다.
2.도자기의 유래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