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크아트정크아트정크아트-정크아트로 그들이 표현하고자 했던 것-
  
1.정크아트(junk art)란??
일상생활에서 나온 부산물인 폐품(잡동사니)을 소재로 제작한 미술 작품.
‘junk’는 폐품 쓰레기 잡동사니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를 활용한 미술작품을 정크아트라고 한다.폐품을 소재로 하지 않는 전통적 의미의 미술이나 갖가지 폐품을 만들어내는 현대도시 문명에 대한 비판을 담아내고자 하는 작품들이다.
  
2.정크아트(junk art)의 시작점??
정크아트의 출발점은 로버트 라우션버그(robert rauschenberg)의 컴바인 페인팅이라 할 수 있다.1950제품의 폐품에서 작품의 소재를 찾으려는 작가들이 미국과 유럽에서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로버트 라우션버그robert rauschenbergrobert rauschenberg
*미국의 화가.
추상표현파의 영향 아래 참신한 작품을 발표했으나 오브제를 이용한 콤바인 회화를 만들어 추상표현파에서 독립했다.중심적인 존재가 되었다.
1953년 이후는 오브제(전위미술에서 환상적 상징적 효과를 내기 위해 작품제작에 쓰는 돌 머리카락 차바퀴 등의 물체)를 발라 붙인 화면에 색채를 거칠게 붓으로 그려넣은 콤바인 회화를 만들어 추상표현파로부터 떨어져 나갔다.
  로버트 라우션버그의  컴바인페인팅 1 ,2    존 체임벌린 [john chamberlain, 1927~]   
미국의 폐품 조각가.는 작업을 주로 했다.

1927년 인디애나주 로체스터에서 출생하였다. 카고에서 자라며 시카고아트 인스티튜트,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블랙마운틴칼리지에서 배웠다

처음에는 그림을 그리다가 부조 작품으로 바꾸어, 1955년경부터 철재조각을 시작하였다. 자동차 부품과 기타 철제 폐품 등을 소재로 한 전형적인 아상블라주 작가가 되었다


세자르(cesar)와는 달리 조각의 색채에 관심이 많아, 선명하게 채색된 부분을 작품의 액센트를 주고, 폐품으로 만든 작품에 추상적인 이미지를 주었다. 1961년의 뉴욕근대미술관에서의 아상블라주 예술전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다

1970년대부터는 산업용 재료를 사용하여 주로 고무 덩어리, 플렉시글라스, 게 형상화시키는 제작형태로 바뀌었다.     

세자르 발다치니 [xxxx.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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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