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서론
2장 본론
1. 원인
2. 국가의 대체
3. 반작용
4. 현재 진행중인 대처
3장 결론
4장 참조
1.서론
인간이 현재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 제일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물? 음식? 이것들은 인간이 살아가기 위한 필수요소이지 현대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물품은 아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이런 음식, 물 등을 사기위해서도 돈이라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듯 사람에게도 살아가는데 돈이 필요한데 정부나 국가도 운영하고 존속하기위해서는 자금이 필요하다. 특히 정부와 국가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한쪽이 어려워지면 그에 따라 타격을 입기도 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전 재산을 옆집사람에게 빌려줬는데 그 사람이사업을 하다가 파산하였다면 그 옆집사람뿐만 아니라 돈을 빌려준 사람도 같이 파산을 하게 된다. 현재 유럽발 금융위기, 미국발 금융위기라고 하지만 원인적으로는 한 나라가 무너진 것이 여러 나라로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이다
그럼 이 금융위기의 원인부터 현재까지 분석을 해보자.
2.본론
(1) 원인
처음 금융위기의 시초는 미국이라 할 수 있다. 전 세계의 무역의 30%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한나라에 많은 금융이 관계를 맺고 있는데 만약 이 나라가 금융위기가 온다면 어떻게 될까? 미국은 금융위기가 없을 것이다
큰 나라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분명 큰 나라는 외부에서 들어온다면 저항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부에서부터 무너진다면 어떻게 될까? 이 의문에서 시작된 것이 미국발 금융위기이다. 이 금융위기의 원인이라 친다면 바로 대출이다
일명 모기지론이라하여 집을 구매할 때 그 금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대출해주고 담보로는 그 집을 잡는다. 그러다 이자를 받다가 만약 상환하지 못한 경우에는 이 집 경매에 붙이고 다시 그 금액을 회수해 간다
어떻게 보면 서민을 위한 정책이고 기회를 준 것이지만 이것에 맹점으로 인하여 미국은 금융위기를 격게 된 것이다. 바로 집의 시세이다
만약 사람들이 대출을 받아 사용하다가 갚지 못하여 집의 물량이 풀어지고 집의 시세는 하락하여 은행이 집을 처분하여도 그 대금을 모두 회수하지 못하여 손해가 나는 경우에는 대출의 이자가 더 높아질 것이고 예금이자는 낮아지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어 악순환은 계속 반복되어 결국 2008년 세계굴지의 투자은행인 리먼이 파산하게 된다
여기저 중요한 것은 리먼이 파산한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 은행에 관련되어있는 은행도 있을 것이고 회사고 있을 것이다
이곳에 투자하고 있던 투자자들은 투자금회수를 하지 못해 손해를 보고 회사는 돈을 못 빌리고 갑작스럽게 금액을 상환하여야 하고 결국 그 돈을 상환하지 못한 회사는 또 파산하는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2) 국가의 대체
이렇게 되면 결국 국가적인 문제로 발전되는데 국가의 최대 수입은 세금이다. 하지만 이 세금을 낼 사람이 적어지게 되고 국가내의 통화량이 줄어들게 된다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