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의 영화  애니 매트릭스  
다른 과목 수업시간에 애니 매트릭스에 관한 발표를 듣게 되었습니다.
“기계가 지배하는 세상” 생각지도 못한 영화내용에 빠져들게 됐습니다.
  
매트릭스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매트릭스 영화와 비슷할 것으로 추측을 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과 다르게 엄청난 충격을 줬습니다.
사실적 묘사와 매트릭스 영화내용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에피소드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이 진짜 현실일까 하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소름이 돋았습니다.
  
특히 인공지능을 가진 기계들이 스스로 국가를 만들고 상품을 개발 및 광고하는 장면이 정말 이런 세상이 올까 하는 생각을 들정도로 섬뜩했습니다.
  
에피소드 2,3 제2의 르네상스 1, 2편의 나래이션의 목소리는 감정이 없고 사실적으로만 전달할려고 노력했습니다.
“인간을 닮은 기계가 공정한 재판을 받을 만한 가치도 없는 걸까요?” 질문을 던진 뒤 다른 장면으로 넘어 가는데 진짜 이런 일이 발생 하면 어떻게 대처야 할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처럼 생각할수 있는 기계가 등장한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변할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독은 이런 상황을 사람들은 받아 들일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스토리를 진행합니다.뉴스를 통해 시위장면을 묘사하는데 사실을 왜곡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했습니다.
[1]그리고 데모를 진압하는 경찰이 아무 저항을 할 수 없는 로봇이 무릎을 꿇게 하고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는 장면은 시작적으로 익숙한 장면으로 1968년 2월 한청 베트남 전쟁 때 어디 아담스가 찍은 베트남이 베트콩을 총으로 사살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로봇이 죽는 장면은 하나의 텍스트로써 이미 기존에 생겼거나 발생되어 보편적으로 알려진 베트남 전쟁의 사진이라는 테스트가 떠오르면서 두 개의 텍스트는 서로의 관계가 성립되어 관객의 시선을 끌고 지각적 리얼리티를 부각시키는 효과를 얻을수가 있다[2] 인간과 기계 전쟁은 기계가 승리하게 되고 인간을 에너지 원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인간을 위해 기계가 존재 했으나 기계를 위해 인간이 존재하는 결과 가 됐습니다.
인간의 편리는 위해 만든 기계들은 점점 더 정교화되고 인간의 생활에 많이 스며들고 있는데 과연 이런 기계들을 잘 통제를 할 수 있을까?
통제하지 못하면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 하는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에피소드 2,3편은 미래 사회에 대해 비극적 결말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던지는거 같습니다.
기계가 과연 인간의 편리를 위해 존재해야만 하는 것인가? 주위를 둘러봐도 기계들의 도움으로 생활이 편리해 진 것을 알수가 있는데 만약 이 기계가 없었다면 어떻게 살고 있을까? 생활이 편리 했을까? 한번 기계없이 생활해 보려고 했으나 불가능했습니다.
기계의 너무 의존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볼수 가 있었고 저 역시 기계들을 통제를 잘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에피소드 4 꼬마 이야기입니다.
  

나의 일상이 진짜 현실일까, 하고 의문을 가진 고등학생이 있다. 수업시간에도 멍하니 있기 일쑤다

어느 날 갑자기 걸려온 전화에서 네오는 말한다. “네가 안다는 걸 그들이 안다

도망쳐. ” 매트릭스 요원들의 추격을 받은 그는 네오에 대한 신념을 갖고 옥상에서 스스로 떨어진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