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우리 모두의 힘으로  [청소년을 위한 환경교과서]를 읽고  신 동 인  
이 책은 부의 불균형의 시작으로 다양한 면에서 환경 문제를 써 놓았다.
예전에 지구가 만약 백 명의 마을 이라면 이라는 책을 본적이 있었는데, 13명은 영양실조 1명은 굶어 죽기 직전 이 마을의 부는 1명이 40% 가지고 있고, 겨우 10% 80명이 나눠 쓰고 있다고 한다.
이 마을의 모든 에너지는 20여명이 80%를 사용하고, 80명이 20% 쓰고 있다고 한다.
75명은 먹을 양식과 집이 있지만, 14은 겨우 오염된 물만 먹고 있다고 하고, 자동차를 가진 사람은 이 마을에서 10명안에 드는 부자라고 한다.
마을 사람들 중 2사람만이 대학교육을 받고, 15명이 컴퓨터를 가지고 있고, 20명이 인터넷을 하지만, 15명은 글조차 읽을 수가 없다고 한다.
아직도 40명의 사람이 괴롭힘, 감금, 고문이나 죽음에 대한 공포로 인해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없다.
또한 1년에 30번이 넘는 크고 작은 전쟁을 한다고 한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격차가 정말 크다는 것을 느꼈고 선진국 보다는 후진국이 많고 선진국들은 자신들이 지구를 오염시킨 것은 생각을 하지 않고 막 개발을 시작한 개발도상국에게 개발하지 말라고 다투는 도중에 지구 온난화로 인해 사라지는 나라도 있고, 숲을 개발하다 사라지는 멸종 위기 동물들도 있고, 환경 문제를 이야기를 하자면 몇 시간을 떠들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물은 흔한 물질임에도 불구하고 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바다는 소금물이고, 그나마 민물도 빙하나 만년설이 반 이상이게 때문에 쓸 수 있는 물은 거의 극소수이고 물은 인간이 직접적으로 쓰는 것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물건을 만들 때 도 필요하다고 한다.
숲은 나무로 이루어진다.
숲은 지구의 자동 온도 조절기 역할을 하며 물을 저장하고 물을 정화하는 작용을 하며 생태계의 조화를 이룬다.또한, 나무의 뿌리는 땅을 안정시키고 침식을 막으며 산사태를 예방한다고 한다.
숲은 모여서 열대 지방을 자연의 보고로서, 지구에서 가장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곳이다.그러나 점점 열대 지방이 줄어드는 추세이다.
줄어드는 노아의 목록 내가 예전부터 동물에 관심이 많아서 특히 관심 있게 읽을 수 있던 목차 이었다.예전에 신문 기사 다큐멘터리에서 본 정보에 의해면 인간의 의한 피해가 가장 무시 못 하는데 예로는 인간이 들어오는 외래종으로 인해 토종 생물들이 줄어들고 멸종 된다는 것과 사람들의 포획으로 멸종한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호랑이는 일본에 강제 병합 후 한국 호랑이, 독도 강치 등이 있고 전 세계적으로는 도도새, 파란영양, 스텔라 바다소, 테이즈메니아 늑대, 콰가 등 1년에 우리가 모르는 종도 포함해서 백여 종이 멸종한다고 하는데 과학자들이 예측했던 속도의 10배에 이른다고 한다.
최근의 환경 문제로는 쓰레기 또한 심각한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선진국들은 후진국에 돈을 주고 쓰레기를 팔기도 하고 쓰레기를 땅에 매립해 땅에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매탄가스를 양성해 내기도 하고, 바다에 버려 태평양 한가운데 난류와 한류가 모두 모이는 그 장소에 쓰레기 섬이 형성되어 점점 커진다는 이야기도 들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기후변화 지구 온난화 과학계에서는 기후 변화가 맞는 표현이라고 한다.
자구 온난화라는 표현은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예전에도 지구가 따뜻해졌다 차가워졌다 하는 현상을 반복했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기후변화로 부르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한다.
책에서는 문제점을 제기 하고 있지만  
지구 온난화는 거짓 이라는 다큐멘터리도 있듯이 더 적을 것이 없을 것 같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