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영화 속 배경, 지구
2장 얼사
3장 고스팅
4장 줄거리
5장 전체적인 의견
‘애프터 어스’
(1) 영화 속 배경, 지구
작 중에서 인류는 모종의 이유로 지구를 떠나게 되고,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게 됬다. 지구는 1급 격리 행성으로 지정됬고, 기후나 대기 성분은 인류가 살 수 없을 정도다
이 곳에 사는 짐승들은 인간보다 더 크고 강력해졌다. 대체적으로 독수리는 인간보다 훨씬 크고 멧돼지나 원숭이들도 덩치도 크지만 원숭이 같은 경우는 성질도 포악하다
영화상으로 보아 인류의 후예는 보이지도 않는다.
(2) 얼사
인류가 이주한 새 행성의 토착 포식종이다. 굉장히 강력하고 위험한 존재로, 시각은 없지만 생물이 공포를 느낄 때 내뿜는 페로몬을 감지해서 추적해서 공격한다
작중에서 초반에, 주인공인사이퍼 레이지와 그의 아들인 키타이 레이지가 훈련을 위해 얼사를 데리고 다른 행성으로 전지훈련을 가기도 했다. 하지만 레이지 부자가 타는 우주선이 자기장 폭풍으로 인해 지구로 떨어지면서 레이지 부자가 개고생을 하게 된다
(3) 고스팅
작중에서 나오는 용어인데, 공포심을 느끼지 않기 위해 당황하는 상황을 원천적으로 막는 상태가 된다.고스팅에 들어가면 페로몬이 나오지 않는다.
(4) 줄거리
키타이 레이지와 사이퍼 레이지는 우주선에 얼사를 싣고 타 행성으로 가서 전지훈련을 하려고 가지만 자기장 폭풍으로 인해서 우주선이 인류가 버렸던 지구에 추락하게 되고 선체가 반으로 찢어진다. 그 곳에 타고 있던 크루들은 모두 죽고 레이지 부자만 살게 된다
두 부자는 구조신호를 보내기 위해 비콘을 찾아야 했지만 선수에 있는 비콘은 망가졌고, 또 다른 비콘은 아주 멀리 있는 선미에 있었다. 하지만 사이퍼는 사고로 두 다리가 부서져서 키타이를 서포트하고 비콘을 회수하게 한다
키타이는 비콘을 주워 전자기장을 덜 받는 산 꼭대기로 올라가고 거기서 얼사를 만나게 된다. 키타이가 절체절명의 순간에 고스팅을 쓰면서 얼사를 처치하게 되고 구조신호를 보내서 두 부자는 구출되면서 재회를 하게 된다
(5) 전체적인 의견
‘애프터 어스’는 2013년에 개봉한 영화로, 윌 스미스와 제이든 스미스, 이 두 부자가 출연했다. 연출과 각본은 m
나이트 샤말란이 맡았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상당히 많다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