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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와 공간 외국인으로 살기
시간이 정말 빠르고 순식간에, 우리는 한국에 온지 3년이 되었다.한국에 처음 왔을 때 한국말을 한 마디도 못 했고 친구도 없고，이런 불안하고 두려워한 경우중에서 우리의 한국생활을 시작했다.
먼저 한국에서 살면 좋은점 편한점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신의 본나라가 아니라 한국에 와서 살면 새로운 나라이므로
여러가지의 좋은점을 볼수 있다.
첫째, 음식.본나라에는 없는 음식이 한국에서 맛 볼 수 있다 ( 한국의 음식.김치 등 )
둘째, 한복.한국의 또 한가지 자랑거리이자 한복! 한복을 입 어 볼 수 있다는 것 셋째, 문화유산.한국에 문화유 산등을 볼 수 있다 흔히 놀러오 면 못보지만 살면 여러가지를 몇달.몇일에 걸쳐 서 볼 수 있다는것~
넷째, 길거리의 갖가지 구경거리를 볼 수 있다는 것~ 놀러오면 볼 수 있기도 하지만다 볼려고 올순 없다.
다섯째, 한국인들을 많이 만나고 한국말도 배우고 한국의 특별한 기술 등을 배우고!!
또 한국은 다른 나라보다 앞서가는 인터넷 국가다.
한국은 인터넷이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인터넷이 다른 나라보다 앞서고 있다
음식방면은 쌀 수출국가 이다.아시아쪽에서의 맛있는 쌀을 선택하라고 하면 한국쌀이 가장 좋다고들 한다.
불편점
처음 한국에 올 때 언어를 통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못한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 싶으면 메뉴의 이름을 모르고 음식은 어떻게 시키도 모른다. 어떤 음식점의 메뉴에서 그림이 있고 밥을 시키면 편리하고,어떤 음식점에서 그림이 없고 이름만 있고 글씨 못 알아보니까 아는 것만 시겼다
매날 라면이나 김치볶으밥만 먹었다. 중국에서 식당에서 의자가 있고 편하게 앉을수 있다
한국에서 의자을 없는 식당도 있고 어떻게 편하게 앉는지 모른다. 몸도 아프다
kfc와 맥도날드 배달할수 있고 편리하지만 한국어 때문에 잘 안 되는 상황도 있다.
커피숍에서 커피의 이름이 한국어로 너무 길고 복잡해서 영어로 시키는데 직원들이 못 알아들었는 경우도 있다.
도로를 못 찾으면 사람한테 묻고 싶지만 어떻게 말해야 되는지 모른다. 구경할 때 물건을 사고 싶다
하지만 마음에 안드는 경우 다른 색깔 다른 양식 있어 없어 이런 말도 못한다.
미용실 갈 때 어떤 헤어스타일 하고 싶어 말을 못한다.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