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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상문(나는선생님이좋아요)

서식번호
TZ-SHR-4368
등록일자
2009.12.28
분량
3 page / 160.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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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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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브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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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상문(나는선생님이좋아요) 참고자료입니다.

독서기록장독후감나는선생님이좋아요독서활동과학독서감상문과학독후감독후감상문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아이와 교사의 하얀 종이 채우기]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양철북>
무엇? 무엇을 쓰지?   

백지공포증이라고 해야 할까? 하얀 종이 앞에서는 왠지 모르게 주눅이 든다. 이 깨끗한 종이를 더럽혀서는 안 될 것 같은 의무감 때문에 그리고 무엇으로 이 깨끗한 종이를 채워야 할까하는 고민 때문이다

나의 작은 손놀림 하나로 이 종이는 작품이 되기도 하고, 보잘 것 없는 쓰레기가 되기도 한다. 과제를 위해 이 하얀 화면을 채워가는 지금 현재도 나는 주눅이 든다

어떤 내용으로 이 백지를 채워야할까? 많은 고민을 거듭한다.

우리 아이들도 하얀 종이와 다름이 없다. 아직 그 무엇도 채워지지 않은 하얀 종이다

이 종이를 채우기 위해 교사인 나는 보다 큰 의무감과 고민을 가져야 한다. 그런데 나는 아이들 앞에서 의무감과 고민들 때문에 주눅이 들었던가?

발령 첫 해, 첫 날, 처음 아이들 앞에 섰을 그 때 주눅이 들었다. 내 앞에 있는 이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일까, 무엇을 좋아할까, 무엇을 싫어할까,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까,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할까, 무엇을 가르쳐야할까, 나는 어떤 모습으로 아이들 앞에 서있어야 할까, 심지어 어떤 옷을 입을까, 헤어스타일은 어떻게 할까…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의 교사였던 나는 사소한 것에까지 많은 고민을 하여 다소 주눅이 든 모습으로 첫 아이들과 인사를 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한 글자 한 글자 우리들의 백지의 칸을 채워갔다.
“무엇”이라는 주제로 글쓰기 연구수업을 하는 고다니 선생님은 아이들과 함께 xxx-xxx회에 걸쳐 상상하고 글을 쓰는 과정을 함께 한다.아무것도 모르는 큰 상자에서 시작하여 빨간 가재에 이르기까지 한 단계 한 단계 함께 하며 즐겁게 하얀 종이에 아이들의 글자를 새겨 넣는다.

발령 후 4년이 흐른 현장의 나에게 글쓰기 수업은 반가운 주제다. 아이들에게 소재를 주고서 나의 밀린 잔무를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빈 칸을 다 채우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더 해보자. 남아서 하고 가

숙제로 해오렴. ”나는 공포의 대상인 백지를 아이들에게 내어주기만 하였다

아이들에게는 고문의 시간이 아니었을런지…

4년이라는 시간 속에 교사인 나의 백지는 어느새 너무 많이 채워져 버렸다. 학교라는 곳, 안전하게 학급을 이끌어가는 법, 신속정확하게 잔무를 해결하는 방법, 학부모와 문제없이 지내는 방법, 교과진도를 정해진 시간에 학습하는 법, 아이들과 놀 거리들, 교사의 신분 보호를 위해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등 그리고 이제는 4년이라는 객관적인 수치상의 경력을 인정받고 자격 2급에서 1급이라는 자격으로 내 백지가 채워질 것이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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