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계획서는 사업계획서와 비슷한 말로 기본적으로 향후 전개하고자 하는 사업에 대한 내용을 서면으로 작성하는 양식이다.
즉 창업을 준비하는 경우나 기존사업과 다른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경우 또는 사업다각화 및 사업 확장을 계획하는 경우 등 신규 사업을 준비할 때에 계획사업에 대한 내용을 사전에 일관성 있게 정리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경영계획서(사업계획서)는 사업타당성 검토, 사업추진 매뉴얼, 업무 및 역할 분담 등의 내부 관리용 사업계획서와 공장설립, 사업인허가, 기술평가, 자금조달 등의 외부 제출용 사업계획서 등으로 활용된다.
경영계획서는 제조업, 정보통신, 유통, 서비스 등의 업종에 따른 사업계획서 종류와 창업, 사업확장, 투자, 공장설립, 기업 홍보 등의 사업 형태에 따른 사업계획서 종류 그리고 정부자금 사업계획서, 금융기관 사업계획서, 회사 IR 등의 형식에 따란 사업계획서 종류로 구분하고 있다.
경영계획서를 작성할 때에는 경영관리, 금융지원, 사업승인 등의 그 목적에 적합하도록 작성되어야 하며 특히 정부기관에 제출하는 경영계획서는 해당 지원기관의 사업 심사기준이나 요구사항에 방향을 맞춰 작성해야 한다.
또한 경영계획서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그 내용이나 수치에 있어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예를 들어 생산이나 판매계획에서 계량화되는 금액들은 추정재무제표나 손익계산서를 통해 일관성 있게 반영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