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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공통사항
2장 절토
3장 흙쌓기
4장 다짐
5장 비탈면 보호공
6장 기존도로 깨기부 유용
7장 취약공종 세부관리 지침
고속도로 8차로 확장공사 토공사 특별시방서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판교~퇴계원간)
1.공통사항
(1) 흙운반
-도로공사 표준시방서 xxx-xxx(흙운반)에 따른다.
-운반물의 낙하를 방지할 수 있도록 차량에 덮개를 반드시 설치하여 운반하여야 한다.
-기존도로를 이용하여 흙운반시 공해를 유발시키지 않도록 진출입로에 세륜 세차시설 등 대책을 수립한 후 운반하여야 한다.
(2) 토량환산계수는 절토부, 토취장 예상지역에서 산출된 토량변화율이 범위 및 평균값을 사용함을 원칙으로 하며 토공작업중 심도별로 현장 밀도시험을 수행하여 정확한 변화율을 측정하여 감독원과 협의하여 승인을 득한 후 적응토록 한다.
2.절토
2.1 일반발파
(1) 발파계획
-굴착에 앞서 암질에 따라 발파로 인하여 예상되는 문제점을 예방할 수 있도록 사전에 적당한 천공장, 천공배치, 화약의 종류, 장약량, 뇌관의 형식 등의 발파 계획을 세워 감독원의 승인을 득한 후 시공하여야 한다.
파작업에 있어서는 지질, 암의 절리, 경정도 등에 따라 화약량을 검토하여야 한다.
-발파계획에 있어서는 주변의 환경에 주는 영향을 고려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발파작업에 있어서 화약취급법규 등 관계법규를 준수하여야 한다.
-발파로 인해 발생되는 모든 피해는 계약자 책임하에 보상 및 원상복구 되어야 한다.
(2) 천공
-천공은 감독원의 승인을 득한 발파계획에 의거 천공위치, 방향, 깊이 등에 맞추어 정확하게 시공하여야 한다.
-천공시에는 불발된 폭약유무에 주의하여야 하며 기존 잔여공은 재 천공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3) 장약
야 한다.
-전기뇌관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미주전류, 누에전류 등에 충분히 주의하여야 한다.
-화약류의 운반은 소정의 용기, 방법에 의하여야 한다.
(4) 발파
-발파의 시행은 발파책임자의 지휘하에 시행되어야 하며, 그 책임자는 작업원의 대피를 확인한 후에 점화하여야 하며, 방호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발파 후는 적당한 시간이 경과한 후가 아니면 발파장소에 접근하여서는 안된다.
-불발공 잔류폭약의 유무는 필히 점검하여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여야 한다.
-매 발파시에는 발파진동속도에 대한 계측이 자동기록 가능한 측정계기를 설치하여야 하며, 특히 발파로 인한 민원예상 지점에 대해서 계약자는 사전대책을 강구하여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에 조치하여야 한다.
(5) 발파영향 규제
-발파는 인접구조물 등에 손상을 입히지 않도록 시공하여야 하며 진동속도가 허용규제치 0.5cm/초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각 암반의 종류에 대하여 굴착작업을 시작할 때 시험발파를 실시하여 시험발파의 측정결과가 허용진동속도를 초과할 경우는 허용수준까지 진동속도를 감소시키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