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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 패러다임의변화

서식번호
TZ-SHR-115589
등록일자
2013.10.31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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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브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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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기술한 참고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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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경영#자기경영#이야기#글로벌#경영혁신#경영패러다임#신지식경영

얼마 전 모임에서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고개를 끄떡인 적이 있다.어릴 적 우리는 그 동화를 통해 거북이의 성실함을 배웠던 것이 기억이 난다.
우리 사회는 늘 거북이와 같은 성실함을 강요해왔다.그래서 새벽부터 저녁까지 한 눈 안 팔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직장에서도 선호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글로벌 컨설팅기업인 타워스 왓슨의 글로벌인적자원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22개국의 직장인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직원 몰입도를 조사해 봤는데 그 결과 한국 직장인의 업무 몰입도 비율은 6%로 전 세계 평균인 21%에 현저히 못 미쳤다는 조사가 있었다.반면에 한국 직장인은 자신의 업무에 별로 몰입하지 않거나 마지못해 회사에 다니는 직원의 비율이 48%에 이르러 세계 평균 수준인 38%를 크게 웃돌았다.
직원 몰입도라는 것은 직원이 자신이 근무하는 기업의 성공을 위해 시간, 두뇌, 에너지 등을 얼마나 자발적으로 투자하는가를 나타내는 것인데 그 원인을 리더십에서 찾았다.이번 조사에서 경영진의 리더십에 대한 한국 직장인들의 만족도는 37%에 불과해 대상국 중 최저 수준이었다.인쿠르트 조사에 의하면 직장인 76.8%가 상사 때문에 퇴사를 생각 한다고 한다.
문제의 유형은 업무 지시에 일관성이 없고 무능하거나 소홀하고, 부하직원을 비인격적으로 대하고, 업무와 상관없는 일을 지시 한다 등이었다.그런데도 63.2%가 그냥 참는다고 대답 했다.이들의 몰입도가 높을 수 없음은 불 보듯 뻔 한 것이다.
사실 최근의 리더십에 대한 문제가 더욱 더 불거지는 이유는 급변하는 패러다임에도 큰 영향이 있다.산업사회를 이끌었던 리더십은 그야말로 모든 조직원을 양떼 몰듯 악을 쓰며 일사불란하게 한 방향으로 몰고 가는 것이 일반적인 것이었다면 디지털사회에는 양떼들이 즐겁게 춤출 수 있게 만드는 리더십이 요구되고 또한 디지털네이티브들의 사회진출이 많아지면서 그들과의 세대적 갈등이 커지는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
글로벌 기업에 오래 몸담았던 한 컨설턴트는 글로벌기업의 경우 상하관계가 우리보다 더 엄격하고 주어진 과업에 대해 권한과 책임이 동시에 주어지는 반면에 우리나라 기업들은 상하관계도 매우 정치적이고 업무에 대한 권한과 책임의 한계도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더 나아가 디지털 사회는 매우 창조적 문화를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수평적인 소통과 상호 신뢰가 무엇보다 강조되는 데 반해 우리 사회가 그것을 수용하기엔 아직 준비가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우리가 만나는 대부분의 리더들은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믿고 조직원들에게 이를 강요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마치 상대방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그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는 성추행 과 같은 일추행을 자행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성추행이 범죄라면 일추행도 일종의 범죄일 수 있다.시키는 대로 하지 뭐 말이 많나?라는 생각이 상대를 얼마나 고통스럽게 하는 지 이해하지 못하는 막가파식 리더로부터 직원 몰입도가 증가되리라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다.

만약에 리더가 편협한 생각을 강요하며 직원들을 노예 부리듯 하고 있다면 그런 조직에는 리더의 비위를 맞출 수 있는 자만이 살아남게 되고 리더는 자신의 생각이 일사분란하게 이루어지는 듯 착각하게 되지만 결국은 리더 한 사람만 분주한 조직이 되고 만다. 그리고 조직은 리더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고 운명을 함께 한다

수많은 기업들이 잘 나가다가 망하는 이유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새로운 시대의 리더는 직원이 얼마나 일을 잘 할 수 있게 해 스스로가 성취동기를 얻을 수 있게 만들어 내는 가가 중요하다.적재적소에 적절한 업무를 정의하고 참여자가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판을 벌려주는 일이 리더의 역할이다.

헛발질을 두려워하지 않고 선후배도 없이 그라운드를 마구 누빌 수 있게 했던 히딩크 리더십이 좋은 예이다. 이제 더 이상 토끼와 거북이를 함께 경주시키는 일은 없어야 한다

토끼는 토끼대로 거북이는 거북이대로 각자에게 맞는 일이 주어져야 하고 또 각자에 맞는 성취동기가 주어져야 한다.

안타깝게도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닌 듯 보인다. 가정이나 학교 그리고 사회에서도 이런 교육이나 체험을 해 본적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리더들에게서 이런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희망적이라 생각한다. 하루 빨리 그런 리더들을 쉽게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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