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보다 집중 잘하는 청소년이 성공한다

21세기는 창조성이 성공을 좌우하고, 이러한 창조성은 절대로 단순한 암기나 단편적인 지식의 습득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 책은 '집중력'이 왜 중요한지 알려 주고, 집중력을 높여 천재의 뇌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 준다. 김동하 지음 평단문화사 / 2014년 7월 / 328쪽 / 12,000원 ▣ 저자 김동하 대한민국 집중력 전문가. 저자는 학습지 회사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면서 아이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수많은 학부모를 상담했다. 2005년부터는 뇌 과학 센터를 운영하면서 집중력 향상에 집중했다. 그래서 집중하면 전두엽이 활성화되어 뇌가 바뀌고 잠재능력이 개발되어 성적 향상은 물론이고 위대한 인물이 탄생함을 알게 되었다. 현재는 집중력을 연구하는 1인 기업가로 집중력 향상을 위한 뇌 훈련을 지

어떻게 대화로 사람의 마음을 얻을까

이 책은 공감 대화법에 관해 총체적으로 다룬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호감을 줄 수 있는 일상에서의 공감 대화법을 시작으로 원활한 비즈니스를 위한 공감 대화법까지 재미있으면서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이혜범 지음 원앤원북스 / 2013년 4월 / 341쪽 / 15,000원 ▣ 저자 이혜범 이화여대와 연세대 언론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과거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중 '체계적인 말하기' 교육의 필요성을 느껴 현재 변호사, 의사, 교수, 정치인 등 전문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하고 있다. 그동안 중앙일보, 세계일보, 월간조선, 서울시의사회 의사신문, 대한한의사협회 한의신문, 월간 샘터 등 다양한 매체에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칼럼을 연재했으며, MBC, KBS, SBS, CBS, EBS, 일

이럴 때 이런 대화법 67

상황과 상대에 따라 융통성 있게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을 잘된 대화와 잘못된 대화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특히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쌓아온 저자의 오랜 경력과 노하우가 녹아 있어 직접 사람들과 부딪치지 않고서는 좀처럼 배울 수 없었던 비법이 담겨있는 커뮤니케이션 지침서다. 이혜범 지음 원앤원북스 / 2010년 5월 / 356쪽 / 13,000원 ▣ 저자 이혜범 이화여대와 연세대 언론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과거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중 '체계적인 말하기' 교육의 필요성을 느껴 현재 변호사, 의사, 교수, 정치인 등 전문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하고 있다. 그동안 중앙일보, 세계일보, 월간조선, 서울시의사회 의사신문, 대한한의사협회 한의신문, 월간 샘터 등 다양한 매체

인생은 불확실하나 하나님은 확실합니다

저자는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믿음으로 용기를 얻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꿈을 향해 나갔던 과정을 전해준다. 인생의 오르막과 내리막을 거치면서 겸손해지고 깊이 있는 사람으로 변하게 된 그는 진지하면서도 냉철하며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변화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 김진수 지음 토기장이 / 2009년 4월 / 242쪽 / 10,000원 ▣ 저자 김진수 강원도 삼척에서 가난한 농부의 셋째 아들로 태어난 그는 삼척중학교를 거쳐 5년제인 삼척공업고등전 문학교의 전기과에서 공부한다. 삼척공전 졸업과 동시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인하대학교 전기공학과에 합격하고, 삼척공전 졸업 후 한국전력에 입사해서 낮에는 한국전력 보수원으로 밤에는 대학생으로 일과 공부에 매진하게 된다. 서른 살에 미국

오바마 시대의 세계를 움직이는 10대 파워

이 책은 미국 권력구조를 정치파워, 경제파워, 사회파워 그룹으로 크게 나누고, 각 그룹별 미국 정치를 이끌어가는 파워의 양상과 정도를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미국 정치가 나아갈 길을 전망하고, 또 보수주의와 자유진보주의의 첨예한 대립 속에서 본받을 만한 시사점을 찾을 수 있다. 우태희 지음 새로운제안 / 2008년 11월 / 398쪽 / 17,000원 ▣ 저자 우태희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행정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4학년 재학 중 제27회 행정고시 에 수석으로 합격했으며, 1984년 상공부에서 공무원생활을 시작했다. 통상진흥국, 상역국, 통상협력 국, 산업정책국, 기획관리실 등에서 사무관으로 일하며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1997년 주무과장인 산업정책과장으로 발탁되었다. 이듬해

사람을 얻는 질문법 38

이 책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현명히 이끌 수 있는 질문하기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준다. 또 '잘된 질문법'과 '잘못된 질문법'의 예가 실려 있어 자신의 질문 스타일을 반성하고 개선할 점을 쉽게 깨달을 수 있게 함으로써 원하는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혜범 지음 원앤원북스 / 2011년 4월 / 294쪽 / 13,000원 ▣ 저자 이혜범 이화여대와 연세대 언론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과거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중 '체계적인 말하기' 교육의 필요성을 느껴 현재 변호사, 의사, 교수, 정치인 등 전문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하고 있다. 그동안 《중앙일보》, 《세계일보》, 《월간조선》, 《서울시의사회 의사신문》, 《대한한의사협회 한

연애론

스탕달의 『연애론』은 스탕달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남녀관계의 방식을 말하고 있지만 그의 이야기는 현대의 사랑에도 충분히 공감하는 연애감정의 본질을 설명해준다.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연애라는 감정에 대한 지침서이다. 스탕달 지음 ▣ 저자 스탕달(1783~1842) 스탕달은 동시대인들에게 이해받지 못한 작가였고 사후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야 명성을 얻은 독특한 케이스다. 스탕달은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나기 조금 전인 1783년, 이탈리아에 가까운 프랑스 동남부의 그르노블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마리 앙리 베일(Marie Henri Beyle)이며 스탕달은 그의 필명이다. 스탕달은 아버지를 증오하면서 자랐고 어머니를 평생토록 그리워했다. 시 고등법원 변호사였던 아버지는 돈과 체면과 가문의 명예만을 중요시하

저널리즘의 미래

모바일 뉴스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완성도가 떨어지는 뉴스가 공급되고 있다. 이 책은 언론이 처해 있는 사회문화적 환경을 돌아보고,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가한 뒤, 엄혹한 현실 속에서 저널리즘이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이정환, 김유리, 정철운 외 지음 인물과사상사 / 2015년 8월 / 328쪽 / 15,000원 ▣ 저자 이정환, 김유리, 정철운 외 이정환 - 직업은 블로거, 부업은 기자라고 말하고는 했지만 『미디어오늘』 편집국장을 맡고 난 뒤로 시간의 밀도가 2배쯤 높아졌고 뭐가 본업인지 모르겠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미디어오늘』이 제 역할을 한다면 언젠가 블로거로 먹고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올 거라 믿는다. 김유리 - 대학 졸업 후 인턴기자로 일한 곳이 첫 회사가 되었고 현재는 다섯 번째 회사

고장난 저울

현 사회에 대해 꾸준히 관심 갖고 참여하는 행동하는 인문학자 김경집의 신작이다. 현재의 모순을 극복하고 앞으로 닥칠 '피할 수 없는 미래 의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제 다시 민주주의와 마주해야 한다고 말한다. 김경집 지음 더숲 / 2015년 9월 / 203쪽 / 12,000원 ▣ 저자 김경집 서강대학교 영문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인간학 교육원에서 인간학과 영성 과정을 가르쳤다. 스물다섯 해를 끝으로 강단을 떠나면서 그의 대중을 향한 발걸음이 시작했다. 다양하면서도 하나의 맥을 이루는 그의 책들은 여러 단체들로부터 인정받았다. 『책탐』으로 2010년 한국 출판평론상을 수상했고, 『생각의 인프라에 투자하라』, 『눈먼 종교를 위한 인문학』, 『마흔 이후, 이제야 알게 된 것들』 등이 문

노무현이 꿈꾼 나라

이 책은 진보주의에 대한 이념적, 정책적 주제와 쟁점을 거의 다 망라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좋은 나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결국 진보 세력밖에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이 말처럼 이 책에는 진보 세력이 우리의 정치와 생활 현장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밝히고 있다. 이정우 외 38명 지음 동녘 / 2010년 4월 / 688쪽 / 25,000원 ▣ 이 책에 참여한 필진 강수돌 -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강철규 -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고세훈 - 고려대학교 공공행정학부 교수 고철환 - 서울대학교 해양학과 교수 김기원 - 방송통신대 경제학과 교수 김병준 - 국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김수현 - 세종대학교 도시부동산 대학원 교수 김용익 -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 교수 김은경 - 전 민원

CEO 군수, 김흥식 리더십

민선자치 출범 이후 11년 동안 장성군 공무원과 군민들을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1등 공무원, 1등 군민으로 변화시킨 전 장성군수 김흥식의 리더십에 대한 책이다. 가장 보수적이고 변화에 대한 저항이 강한 공무원 조직을 변화시킨 그의 리더십은 우리 사회, 어느 조직이든 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김흥식 지음 비전과리더십 / 2008년 5월 / 264쪽 / 13,000원 ▣ 저자 김흥식 주식회사 장성군 CEO, 김흥식 전 장성군수, 대한민국 공무원 중 저자의 이름과 업적을 모르는 사람 은 거의 없을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장성군의 혁신 사례를 소개한 『주식회사 장성군』을 읽고 감동받아 공무원들에게 추천하여 더 유명세를 탔다. 그는 광주사범학교 졸업 후 초등학교 교사와 행 정 공무원, 교육위원을 거쳐

청년이여, 정당으로 쳐들어가라!

기성세대의 위선과 모순에 일격을 가한 강준만 교수는 청년들에게 '정당으로 쳐들어가라'고 권유하며, 그 선행 조건으로 '정치 사랑'부터 시작하자고 제안한다. 정치를 '우리의 것'으로 새롭게 보는 '관점 혁명'을 제시한다. 강준만 지음 인물과사상사 / 2015년 9월 / 216쪽 / 12,000원 ▣ 저자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11년에는 세간에 떠돌던 '강남 좌파'를 공론의 장으로 끄집어냈고, 2

이런 나라 물려줘서 정말 미안해

이 책은 평범한 마흔 전후의 세대들이 우리 사회에 대해 갖고 있는 분노와 이를 타파할 희망의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F세대들의 탄생 및 성장기, 그들을 지배했던 역사?문화적 요인, 그리고 오늘날 처해 있는 현실에 이르기까지 마흔 전후의 세대들이 보편적으로 살아온 과정을 살펴본다. 함영훈 외 지음 미래의창 / 2012년 3월 / 312쪽 / 12,000원 ▣ 저자 함영훈 - 《헤럴드경제》 정치?사회?선임기자. 48세. "강원도 어촌 이장을 하는 친구가 정치공학을 간파한다. 조중동의 이슈 몰아가기 약발이 안 먹힌다. 대입수험생인 딸은 몇 점 덜 맞으면 서른 즈음 어떻게 될지 안다. '착한 정치', '따뜻한 경제'만이 살길이다. 항온동물에겐 항상성이, 인간사회에는 지속가능성이 생존의 조건. 자식에게 폭탄을

출근길의 철학 퇴근길의 명상

이 책은 직장인이 겪는 문제 40개를 인생의 원리로 풀어내고, 우리가 매일 겪는 출퇴근길이라는 번뇌의 시간을 사유와 명상의 시간으로 이끈다. 지금 내가 짊어져야 할 것과 내려놓아야 할 것들을 차분히 짚어보는 데 도움을 준다. 김용전 지음 샘터 / 2014년 9월 / 448쪽 / 15,000원 ▣ 저자 김용전 1953년 제주 중문에서 출생.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교육학 석사, 고려대 최고경영자 과정을 마쳤다. 쉰의 나이에 조기 퇴직한 후 작가로 전업하였다. 커리어 컨설턴트로서, 현재 KBS1라디오 (로 시작)에서 '직장인 성공학' 코너를 맡아 6년째 방송 중이며, KBS 한민족방송 라디오 에서 '김용전의 직장신공' 코너도 맡고 있다. 《헤럴드경제》에 '직장신공'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행복의 가설

인간의 가장 오래된 염원 중 하나인 '행복'.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행복찾기는 고대의 지혜와 현대 과학을 넘나들며 흥미진진한 여정을 보여준다. 또한 행복과 의미를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실제적인 충고를 던지고 있다. 조너선 헤이트 지음 물푸레 / 2010년 7월 / 432쪽 / 17,500원 ▣ 저자 조너선 헤이트 코끼리와 기수의 비유 창안자로 더 유명한 조너선 헤이트는 버지니아대학 심리학과 교수로, 도덕성의 감정적 근거와 진보주의자와 보수주의자들의 문화를 비롯한 각 문화의 도덕성이 다양하게 변화하는 양상을 연구한다. 무신론자이면서도 2001년 종교의 노벨상이라 할 수 있는 템플턴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긍정심리학 대상을 받았다. 2003년에는 버지니아대학에서 최우수 교수상을 수상했다. 미국심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법

이 책은 가정, 직장, 사회, 정치의 영역에서 약자가 어떻게 강자를 이길 수 있는지 '자유민주주의'의 방법으로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자유민주주의가 우리의 일상과 정치에 적용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안병길 지음 동녘 / 2010년 3월 / 352쪽 / 14,000원 ▣ 저자 안병길 1980년 부산 동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사회계열에 입학했다. 서울대 외교학과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미국 로체스터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부터 1993년까지 스탠포드대학교 소재 후버 연구소Hoover Institution에서 연구원으로 일했고, 1994년 봄 학기에는 서울대, 서울여대, 이화여대에서 시간강사로

SERI 전망 2009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매년 발간하는 한국경제와 세계 경제 보고서. 각 분야 전문가들이 2009년 한국의 경 제, 산업, 기업, 사회의 핵심 이슈를 도출하고 구조적 변화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단순히 경제지표나 표면적 현상만을 나열한 전망서가 아니라, 발상의 전 환을 통해 미래의 방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실 권순우 외 지음 삼성경제연구소 / 2008년 12월 / 431쪽 / 18,000원 ▣ 저자 권순우 외 1961년생. 삼성경제연구소 거시경제실 실장. 미국경제, 공공경제, 제도경제 연구. 주요저서 『민영화와 한국경제(공저)』, 『정부혁신의 길(공역)』 특집기획: 세계 금융위기 파장과 전망 글로벌 금융위기 전개 시나리오_ 박현수∙유정석 국내 금융위기와 2009년 경제 전망 기조_ 전효찬∙

나는 어떤 리더인가

'리더의 성찰'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자기관리'와 '대인관계'가 리더십의 두 축이라는 사실과 함께, 모든 리더십의 성패가 결국은 '자신을 아는 것(self-awareness)'에서 비롯된다는 결론을 얻었다. 지금보다 더 나은 리더가 되기 위해 필히 되새겨야 할 리더십의 요소와 실천방법들이 알차게 정리되어 있다. 한근태 지음 올림 / 2011년 11월 / 320쪽 / 13,000원 ▣ 저자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복고와 서울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크론대학에서 고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39세에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임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40대 초반,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컨설턴트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가짜전쟁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수립된 무수히 많은 작전들 중 실행되지 않은 계획들을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전쟁 중에 실행에 옮겨질 뻔했고, 그랬다면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놓을 수도 있었던 가장 비밀스럽고 충격적인 작전들에 관한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마이클 케리건 지음 시그마북스 / 2012년 6월 / 304쪽 / 16,000원 ▣ 저자 마이클 케리건 영국 리버풀에서 태어났고 세인트 에드워드 칼리지와 유니버시티 칼리지, 옥스퍼드 대학에서 공부했다. 영국 일간지 《Scotsman》과 문학 평론지 《Times Literary Supplement》의 고정 필진으로 활동하며 고대와 현대사 전반에 걸쳐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측면에 초점을 두고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공동 저서로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리

인재가 기업의 미래다

기업이 여유 있게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 이 책에서는 신입사원에서 경력자 채용까지 인사담당자가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는 노하우를 총망라했다. 채용이 잘 안 되어 고민하는 인사담당자, 기업의 임원 및 대표들에게 도움이 될 조언과 지혜가 담겨 있다. 야도코로 겐이치로 지음 중앙경제평론사 / 2011년 10월 / 228쪽 / 15,000원 ▣ 저자 야도코로 겐이치로 유한회사 커리어 도메인의 대표이사, 경력개발 어드바이저(CDA). 무사시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주식회사 소시에 월드와 다이츄에서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채용하는 업무를 하여 1만 명 이상의 면접을 보았으며, 인재개발프로그램과 업적평가제도를 구축했다. 주식회사 츠나하치에서 인사 부장으로 근무한 뒤, 독립하여 유한회사 커리어 도메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