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SL 173 Link page에서 [원문보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국내논문]

[국내논문]

[국내논문]

이 연구의 목적은 특정한 독후감 사례들을 수집하고, 독후감 텍스트를 구성하는 키워드들을 대상으로 언어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독후감에 담겨있는 의미적 특성을 파악하는데 있다. 분석대상의 독후감은 전체 23편이며, 중등부 6편, 고등부 9편, 일반부 8편으로 구성된다. 3집단과 전체, 그리고 특정한 개별 독후감을 대상으로 키워드들을 선정하고, 동시출현관계를 바탕으로 하는 5가지 키워드 네트워크들을 구성하고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각 집단 및 개별 독후감의 키워드 네트워크들은 서로 다른 구조적인 특성을 나타내었다. 둘째, 3가지 중심성(연결정도 중심성, 근접 중심성, 매개 중심성)의 분석 결과 각 네트워크마다 중심성이 높은 키워드들이 다르게 나타났다. 이러한 특성은 독후감의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이 개별 독후감뿐만 아니라 집단별 독후감들의 특성을 파악하는데 유용하다는 의미가 된다.

[국내논문]

이 연구는 독후감 텍스트의 주제분석에 토픽모델링의 활용방안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텍스트의 주제분석 방안으로서 토픽모델링 분석방법을 이해하고, R에서 제공하는 'topicmodels' 패키지의 LDA 함수를 사용하여 23건의 사례 독후감 텍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제의 분석작업을 수행하였다 토픽모델링 분석결과 16개의 토픽들을 추출하였고 토픽과 구성 단어들의 관계에서 토픽 네트워크 사례 독후감과 토픽들의 관계에서 독후감 네트워크를 구성하였다. 이후 토픽 네트워크와 독후감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중심성 분석을 수행하였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16개의 토픽들이 1개의 컴포넌트를 가지는 네트워크로 나타났다. 이것은 16개 토픽들이 상호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독후감 네트워크에서는 연결정도 중심성이 높은 독후감들과 낮은 독후감들로 구분이 되었다. 전자의 독후감들은 다른 독후감들과 주제적으로 유사성을 가지며 후자의 독후감들은 다른 독후감들과 주제적으로 상이성을 가지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토픽모델링의 결과를 네트워크 분석과 결합함으로써 독후감의 주제파악에 유용한 결과들을 얻게 되었다.

[국내논문]

First of all Jeonggan, hereafter, will be rewritten as sqare. Jeongganbo is a graphical notation made up of columns of small squares. Typically, there are 16 squares in a column. Divided into 3+2+3+3+2+3 squares. These six groupings of the squares are called the six taegang. The main point of the discussion is, whether one square is one beat, or not. Her interpretation is, the time-value can be interpreted through the locations of Janggo’s (or drum’s) touch points and tones of melody, one square being not one beat. On the other hand, the drum’s touch is located in 5 or 3 squares(as in Ch’ongsan Pyolkog, not in one square). Therefore the time-value can not be interpreted through such irregular durations of the drum’s touch. In the musical score of Gagok, a tone of melody is not located regulary in the unit of one Jeonggan or square, as she states, but sometimes in 3 squares, or in 5 sqares, or in 8 squares. Consequently, neither the locatios of drum touch points, nor the locations of a tone of melody can be the time-unit, instead a square is to be said to be the time-unit. 8 squqres represent a measure and 16 squares make one rhythmic cycle.

[해외논문]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analyze the aspect of reading in secondary school students’ reading reports and understand their way of reading to write reading reports. The following three questions are raised for this paper:(1)How is the frequency of aspect of reading in the reading reports of secondary school students? (2)Are there differences between boys and girls in the reading reports of secondary school students? (3)Are there differences between genres in the reading reports of secondary school students?190 reading reports of 67 students are analyzed for this study. This content is categorized into 6 units, specific idea, general idea, finding out implicit idea based on text, general evaluation based on characteristics of text, response on a text and creative expression using schema.The result showed that text-based reading and response are frequent in the reading reports. Girls showed greater frequency than boys in the aspect of reading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statistically. In genres, creative expression in literature and response in persuasive texts showed greater frequency. The aspect of reading in secondary school students’ reading reports showed text-based reading and simple response, so it is necessary to teach many ways of reading for various thinking and good reading reports.

[국내 학위논문]

21세기는 지식·정보화 사회로 새롭고 다양한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많은 양은 지식과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 이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이고 독서는 가장 좋은 평생학습의 길잡이가 된다. 평생학습의 길잡이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본 연구를 하게 되었다.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독후감 쓰기 방법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평소 학생들이 써 오던 독후감은 줄거리 위주의 독후감으로 내용 요약하기 수준 밖에 되지 않았다. 학생들에게 독후감 쓰기의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자신의 개성과 흥미에 적당한 방법을 선택하여 독후감을 쓰게 하여 독후감 쓰기의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 주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중학교 3학년 7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한 시간씩 독서 및 독후감 쓰는 시간으로 운영하였다. 책을 읽고 일반 형식으로 독후감도 써 보고 다른 여러 가지 형식 즉 편지 형식, 일기 형식, 인터뷰 형식으로 독후감을 쓰면서 새로운 독후감 형식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편지 형식으로 쓴 독후감은 주인공에게, 등장인물에게, 작가에게, 친구나 부모님께 편지를 쓴다고 생각하고 씀으로써 작품 이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고 자신의 삶과도 깊이 관련시킬 수 있었다. 일기 형식으로 쓴 독후감은 자신의 독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매일매일 독서기록을 남길 수 있었고 다음 독서 계획을 세우는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었다. 등장인물이나 주인공이 되어 특정한 날의 일기를 쓴다고 생각하고 글을 씀으로써 등장인물의 마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 인터뷰 형식으로 쓴 독후감은 자신이 기자가 된 것처럼 등장인물도 인터뷰 해 보고, 작가도 인터뷰 해 보고, 책을 읽은 독자도 인터뷰 해 보면서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작품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독서 후 편지 형식, 일기 형식, 인터뷰 형식으로 독후감을 쓴 결과 학생들에게 책을 읽고 싶다는 독서 동기를 유발할 수 있었고 아울러 독서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학생들의 개성과 흥미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독후감 쓰기 방법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해외논문]

이 연구의 목적은 특정한 독후감 사례들을 수집하고, 독후감 텍스트를 구성하는 키워드들을 대상으로 언어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독후감에 담겨있는 의미적 특성을 파악하는데 있다. 분석대상의 독후감은 전체 23편이며, 중등부 6편, 고등부 9편, 일반부 8편으로 구성된다. 3집단과 전체, 그리고 특정한 개별 독후감을 대상으로 키워드들을 선정하고, 동시출현관계를 바탕으로 하는 5가지 키워드 네트워크들을 구성하고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각 집단 및 개별 독후감의 키워드 네트워크들은 서로 다른 구조적인 특성을 나타내었다. 둘째, 3가지 중심성(연결정도 중심성, 근접 중심성, 매개 중심성)의 분석 결과 각 네트워크마다 중심성이 높은 키워드들이 다르게 나타났다. 이러한 특성은 독후감의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이 개별 독후감뿐만 아니라 집단별 독후감들의 특성을 파악하는데 유용하다는 의미가 된다.

[국내 학위논문]

현대사회는 4차 산업시대의 도래를 준비하고 있으며 교육현장에서도 이에 발맞추어 학습자 중심 수업, 학생 활동 중심 수업, 배움 중심 수업 등 여러 방법으로 교육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는 학생이 있으며, 학생들에게 유익하며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하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에서 연구자는 학생들이 선택하는 독서를 할 때 쓰기 수행과 쓰기 태도는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아보고자 선택 독서에 따른 독후감 쓰기 능력과 쓰기 태도의 차이 연구를 해보고자 한다.
 이 연구의 연구 문제를 요약하면 
 첫째, 고등학생들은 선택 독서 후 독후감 쓰기 수행을 하는 것이 지정 독서 후 독후감 쓰기 수행을 하는 것과 쓰기 수행 능력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
 둘째. 선택 독서 후 독후감 쓰기 수행을 하는 것이 지정 독서 후 독후감 쓰기 수행을 하는 것과 쓰기 유창성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 것일까?
 셋째, 선택 독서 후 쓰기 태도와 지정 독서 후 쓰기 태도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 것인가?
 선행 연구와 이론적 배경을 살피면서 실험을 설계한 후 지정 독서 독후감 쓰기 수행과 선택 독서 독후감 쓰기 수행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집단은 충북 음성군 글로벌선진학교 고등학교 1학년 2개 반 학생 47명을 대상으로, 국어 수업 2차시 동안 독서 및 독후감 쓰기 활동으로 실시하였다. 조사 집단 A반은 지정 독서 집단으로 지정 도서를 읽은 후 독후감 쓰기 활동을 하였고, B반은 선택 독서 집단으로 선택 도서를 읽은 후 독후감 쓰기 활동을 하였다. 학생들은 독후감 쓰기를 60분 동안 한 후 쓰기 태도 검사에 10분 동안 응답하였다. 
 지정 도서는 경력 5년 이상의 국어 교사 5인과 협의하여 교육 과정 및 교과서 내용을 일부 변형하여 독후감 쓰기 활동으로 진행하였다. 선택 도서는 학생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경력 5년 이상의 국어 교사 5인과 협의하였고 전국 국어 교사 모임의 도서 목록을 참고하여 최종 10권의 선택 도서 목록을 선정하였다. 이후 선택 도서 목록에서 학생들이 원하는 도서를 선택하여 읽게 하고 독후감 쓰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통계 분석은 IBM SPSS Statistics Version 22.0을 사용하였고 지정 독서 독후감 쓰기와 선택 독서 독후감 쓰기의 수행 능력 및 쓰기 유창성, 쓰기 태도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기술 통계와 독립 표본 t검증으로 분석하였다. 
 지정 독서 독후감 쓰기와 선택 독서 독후감 쓰기 능력은 경력 5년 이상 교사 5인이 쓰기 활동을 채점하여 기술 통계와 독립 표본 t검증으로 분석하였으며, 쓰기 유창성은 학생들의 글을 워드프로세서로 전사한 후 공백 포함 글자 수, 공백 제외 글자 수, 낱말 수, 문장 수를 측정하여 기술 통계와 독립 표본 t검증을 통해 분석하였다. 또한, 지정 독서 독후감 쓰기와 선택 독서 독후감 쓰기의 쓰기 태도 차이는 기술 통계와 독립 표본 t검증으로 분석하였다.
 이상의 연구를 통하여 세 가지 연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첫째, 지정 독서 독후감 쓰기보다 선택 독서 독후감 쓰기에서 학생들은 쓰기 능력이 더 높았고 통계적으로도 그 차이는 유의하였다. 따라서 학생들은 교사가 지정하여 주는 도서보다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하는 도서를 읽고 독후감 쓰기를 할 때 쓰기 수행 점수가 더 높으며 쓰기 성취도가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지정 독서 독후감 쓰기보다 선택 독서 독후감 쓰기의 쓰기 유창성이 더 높았다. 쓰기 유창성에서 통계적으로 공백 포함 글자 수, 공백 제외 글자 수, 낱말 수, 문장 수까지 유의하다는 결과를 확인하였다. 즉, 학생들은 지정 독서 독후감 쓰기보다 선택 독서 독후감 쓰기에서 글자 수, 낱말 수, 문장 수가 더 많아지며 쓰기 유창성에서 우수한 성취를 나타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지정 독서 독후감 쓰기 태도와 비교하여 선택 독서 독후감 쓰기 태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확인하지 못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선택 독서 독후감 쓰기는 쓰기 수행과 쓰기 유창성에서 지정 독서 독후감 쓰기보다 높은 성취도를 보였다. 
 이 연구는 지정 독서 독후감 쓰기와 선택 독서 독후감 쓰기의 차이를 분석하며 선택 독서 독후감 쓰기가 지정 독서 독후감 쓰기에 비해 학생들의 쓰기 수행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는 것과 쓰기 유창성을 향상시켜 준다는 것을 밝혔기에 의의가 있다. 
 이 연구의 교육적 의의를 정리하면 첫째, 선택 독서 독후감 쓰기는 학생들의 쓰기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활동이다. 둘째, 선택 독서 독후감 쓰기는 학생들의 쓰기 유창성을 향상시키는 쓰기 활동이다 셋째, 선택 독서 독후감 쓰기는 학생들이 원하는 것을 스스로 선택하여 쓰기 수행을 하기에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 쓰기 활동이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앞으로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 쓰기 활동들이 많이 연구되기를 기대한다.

[국내 학위논문]

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 관련 동화 독후감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글쓰기와 장애인에 대한 태도 변화 과정을 각각 심층적으로 살펴봄으로써 글쓰기와 태도 변화의 연관성을 고찰하는데 있다. 막연하게 독후감 활동의 장점이 만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본 연구는 독후감 쓰기의 효과에 대한 객관적 고찰과 함께 그 결과를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독서와 글쓰기가 어떻게 아동들의 태도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를 통해 장애 관련 동화 독후감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아동들이 장애인뿐만 아니라,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갈 수 있기를 바란다. 장애 관련 동화 독후감 프로그램에서 나타난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의 글쓰기와 장애인에 대한 태도 변화를 알아보기 위한 본 연구의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 관련 동화 독후감 프로그램에서 나타난 아동의 글쓰기 변화는 어떠한 가? 
 둘째, 장애 관련 동화 독후감 프로그램에서 나타난 아동의 장애인에 대한 태도 변 화는 어떠한가? 
 1) 세부 활동에 따른 아동의 장애인에 대한 태도 변화 과정은 어떠한가?
 2) 자기 성찰적 글쓰기를 통한 아동의 장애인에 대한 태도 변화는 어떠한가? 
 
 본 연구는 질적 연구방법론 중 사례연구 방법을 따랐다. 특정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이에 따른 연구 대상의 변화를 사례로 잡아 기술하고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시 G구에 교육복지 투자 우선 지역에 있는 M초등학교 5-6학년 학생 5명이었다. 연구자는 대상자들에게 교육복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써 장애 관련 동화 독후감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장애 관련 동화 8권을 선정하여 아동들과 같이 읽고,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 독후감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연구자가 교사로서 아동의 변화를 참여관찰하고, 아동과 아동의 담임교사와 심층면담을 진행하였다. 또한 아동의 독후감, 활동 자료, 생활기록부 등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는 글쓰기 변화를 위한 분석의 준거로서 글쓰기의 문법적 측면과, 글쓰기의 의미 구성적 측면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장애인에 대한 태도는 Siller(1969)가 개발한 DFS(Disability Factor Scale)의 장애인에 대한 7가지 부정적인 태도를 김광분(1997), 김지영(2002)이 수정한 것과 연구자가 추가한 10가지 준거에 의해 분석하였다. 장애인에 대한 태도의 10가지 분석 준거는 무조건적인 거부, 왜곡된 동일시, 추론된 정서 장애 요인, 손상되지 않은 타 기능의 제한 요인, 권위주의적 태도, 친교의 거부, 접촉 시 긴장요인, 능력의 과대평가 요인, 협동과 자립, 인내와 노력이다. 자기 성찰적 글쓰기를 통한 장애인에 대한 태도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독후감을 통한 자기성찰의 분석 준거를 카타르시스적 글쓰기, 서술적 글쓰기, 직관적 글쓰기, 성찰적 글쓰기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본 연구인 장애 관련 동화 독후감 프로그램에서 나타난 아동의 변화를 살펴보면 먼저 글쓰기의 문법적 측면에 변화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처음에는 맥락에 맞지 않는 글쓰기를 하며, 부적절한 문장 종결 표현을 하는 등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맞지 않는 글을 쓰고 있었으나, 독후감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글쓰기 문법적 측면의 변화를 가져왔다. 의미 구성적 측면의 변화를 보면, 처음에는 단편적이고 단순 연상적 글쓰기를 하고 있었으나, 독후감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면서 인식적 글쓰기 단계로 나아가는 변화가 있었다.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향상되었으며, 학업에 대한 자신감과 학업 능력 향상으로까지 연결되었다. 
 독후감 프로그램의 세부 활동 진행 과정에서, 아동들의 장애인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인 태도에서, 긍정적으로 변해가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장애 관련 동화를 읽은 후 독해 기본 노트 활동, 마인드맵 활동, 생각나누기 활동, 토론 활동 등을 진행하였는데 본 활동들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간접 경험 및 그들의 입장에 대한 공감 과정을 거치면서, 아동들의 장애인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인 태도에서 긍정적인 태도로 바뀌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었다. 독후감 쓰기 자체 보다는 사전의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의 의견을 구체화시키고, 이를 반성적으로 되돌아보는 과정이 반복됨에 따라 점진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태도가 변화해 가는 과정을 찾아 볼 수 있었다.
 또한 본 연구에 참여한 아동들은 독후감 쓰기 과정에서 자기 성찰적 글쓰기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태도가 변화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상황에 대한 이해의 폭까지 넓어진 것을 알 수 있었다. 장애 관련 동화의 주인공들이 어려움을 극복해가는 모습과 자신의 모습을 비교해 봄으로써 어려운 환경에 대처하는 태도에 변화가 있었다. 단순히 장애 관련 동화를 읽고 읽은 것을 기록하는 것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아동들 자신의 삶을 좀 더 깊게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삶을 폭넓게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기 성찰적 특성을 보여 주었다. 독후감 프로그램을 통해 글쓰기를 하는 과정에서 아동들은 동화 책 속에 장애인들의 어려운 상황에 자신의 어려움을 투사하고, 극단적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생각과 방식에 접근할 수 있었다. 카타르시스적 글쓰기에서는 아동들이 자신의 문제를 장애인의 상황과 비교해 봄으로써 공감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색하고, 감정이 회복되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었다. 서술적 글쓰기에서는 과거와 현재의 삶에서 일어난 어려움을 감각적인 글로 표현함으로써 미래를 긍정적으로 준비하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었다. 직관적 글쓰기에서는 어려운 심정을 솔직하게 글로 표현함으로써 부정적인 감정이 해소되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었다. 성찰적 글쓰기에서는 장애 관련 동화의 주인공에게 자신을 대입시켜 봄으로써 장애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었다. 위와 같은 글쓰기를 통해 아동들이 장애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글쓰기 과정이 아동들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될 뿐만 아니라, 아동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정신적인 힘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것으로 인하여 얻게 된 자신감은 다른 것들을 시도해 보고, 성취해 나갈 수 있는 여건 기반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동들이 자기 자신만을 비추던 협소한 시야에서 벗어나, 장애인을 사회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게 되었고, 그럼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태도가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을 찾아 볼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장애 관련 동화 독후감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함께 아동들의 글쓰기 능력과 장애인에 대한 태도의 변화에 있어, 기초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에 그 의의를 두고자 한다.

[국내 학위논문]

본 연구는 독후감쓰기가 중학생들의 장애인식 변화에 어떤 효과가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관점과 태도의 측면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특히 일선 중등학교에서 교과서와 관련하여 실제 적용이 될 수 있는 모델을 찾기 위하여 학교에서 배부되는 독서기록장을 사용하여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교 국어교과서의 장애인관은 동정과 자선의 대상이 될 때도 있지만, 폭력의 대상, 사악한 존재, 우스꽝스럽고 무능력한 존재 등으로 상당 부분 부정적 인식이 주를 이룬다. 또한 등장인물 대부분이 다른 장애인보다 지체부자유자가 유난히 많은데, 교육적 차원에서도 좀 더 다양한 장애인 등장인물의 작품을 실어 형평성을 맞출 필요가 있다.
 둘째, 중학생들의 장애인식은 학교나 직장 생활을 잘하지 못할 것이라고 무능력하게 보고 있으며, 주변에서 볼 때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경우 등 교과서의 장애인관과 유사하다. 다만 가족일 경우는 약간 예외적인데, 짐스러운 존재이긴 하지만 그래도 모르는 장애인에 비해 조금은 관대한 편이며, 이를 활용한다면 사전에 직접 혹은 간접체험의 확대를 통해 친숙하게 하는 방안이 통합교육에 우선 필요하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통합교육 이전에 사전 장애인과의 체험 확대가 통합교육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가장 필요한 것 가운데 하나임을 의미한다.
 셋째, 교과서를 이용한 독서지도와 독후감쓰기가 장애인에 대한 태도변화에 일부 항목은 변화가 없는 경우도 있기는 했지만, 그 외는 상당 부분 효과가 있었다. 장애인들은 일정한 장소에서 장애인들끼리 모여 살아야 한다든지, 우리 동네에 장애인을 위한 특수학교가 생긴다면 아이들의 교육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등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일선 중등학교의 현실을 감안할 때 교과서를 이용한 독후감 쓰기도 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이는 점이다. 사전검사보다 사후검사 결과가 점수가 낮아지는 것으로 보아 간접체험의 확대일지라도 필요하다. 다만 자기 자신이 장애인이 된다고 했을 때는 오히려 부정적인 태도로 바뀌었다. 이는 중학교 국어교과서의 장애인물들이 긍정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은 데에 기인한 것이며, 교과서 구성에서 긍정적인 장애인물과의 안배가, 교과서편찬시에 교육적 차원에서 조화가 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할 부분이다.
 
 

[국내 학위논문]

‘영어에 능통한 창의적인 국제문화인’을 양성하기 위해 우리나라는 단계별로 언어와 문화 학습의 균형 있는 영어교육 시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하지만 초등학교 영어교육은 음성언어활동인 말하기 교육에 집중되어있고, 내적 지식 창고에 다양한 문화지식이나 국제적 매너와 태도를 영어와 함께 자연스럽게 차곡차곡 저장할 수 있는 폭넓은 영어 책 읽기활동은 취약하다. 다양한 교육적 기기들이 개발되고 도입이 되어도 그 읽기 활동 과정은 여전히 정해진 틀이 있듯 단조로운 문자 해독 활동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그야말로 읽기 자료에만 의존해 온 읽기학습상황에 효과적인 읽기 지도 방향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 본 연구자는 이러한 읽기 수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미와 읽기학습효과 모두들 성취할 수 있는 읽기수업의 방안으로 읽기 후 단계에서 어린 영어학습자들에게 친숙한 활동의 활용을 제시하는 바이다.

[국내논문]

First of all Jeonggan, hereafter, will be rewritten as sqare. Jeongganbo is a graphical notation made up of columns of small squares. Typically, there are 16 squares in a column. Divided into 3+2+3+3+2+3 squares. These six groupings of the squares are called the six taegang.The main point of the discussion is, whether one square is one beat, or not.Her interpretation is, the time-value can be interpreted through the locations of Janggo’s (or drum’s) touch points and tones of melody, one square being not one beat.On the other hand, the drum’s touch is located in 5 or 3 squares(as in Ch’ongsan Pyolkog, not in one square). Therefore the time-value can not be interpreted through such irregular durations of the drum’s touch. In the musical score of Gagok, a tone of melody is not located regulary in the unit of one Jeonggan or square, as she states, but sometimes in 3 squares, or in 5 sqares, or in 8 squares. Consequently, neither the locatios of drum touch points, nor the locations of a tone of melody can be the time-unit, instead a square is to be said to be the time-unit. 8 squqres represent a measure and 16 squares make one rhythmic cycle.

[국내논문]

이 연구는‘한국문학치료학회’의 연구 방법에 대한 반성적 성찰을 시도한 것이다. 문학치료 전반에 대한 논의도 독후감 쓰기가 지닌 치료적 효과에 대한 일반적인 논의도 아니며, 한국문학치료학회에서 치료의 방법으로 부각되고 있는‘서사 쓰기’에 국한된 논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논문의 한계일 수는 없다. ‘문학치료’니‘독서치료’니 하는 말들이 유행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임상적 시도나 체계적 이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에서, 꾸준히 모여 이론을 개발하고 임상에 적용하며 경험을 축적해가고 있는‘한국문학치료학회’의 동향은 학문적으로 조망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문학치료학회의 연구방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설화 등 고전 문학 텍스트를 주 자료로 삼고 있으며, 문학 작품의 서사에 주목할 때 치료가 시작될 수 있다고 본다. 문학 작품을 읽고 그에 대해 글을 쓰는 과정을 거듭 거침으로써 자기서사를 개발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탄탄한 작품서사의 도움으로 효과적으로 자기 서사를 개발하고 찾아낼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문제가 객관화되고 이로부터 치료가 시작된다고 보고 있다. 결국‘작품 서사’와‘자기 서사’쓰기가 중요한 치료의 방법이자 과정이라고 하겠다. 여기서는 작품 서사와 자기 서사 쓰기를 조력하고 안내하는 것이 치료자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여러 사례 보고에서 확인해 보면, 이러한 방법이 효과를 보고 있음을 의심할 수 없다. 그러나 문학 치료가 임상 실험에 그치지 않고 문학치료학으로서의 학문적 정체성을 확하는 데까지 나아가려면, 몇 가지 성찰할 문제가 있어 보인다. 치료의 과정에 개입하는 인간 변인들에 대한 보다 엄밀한 고려와, 내담자와 치료자 간의 의사소통의 문제, 읽기와 쓰기의 실질적인 문제 등에 대한 고려가 충분하지 않아 보인다. 가령, 글쓰기의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경우에는 자기 서사를 쓰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 수 있으며, 글을 쓸 때 겪게 되는 심리적‘과장’의 문제를 고려해 보면 글의 내용을 진실로 받아들여 내담자의 문제를 진단하고 처방을 내리는 것이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작품 서사와 자기 서사 쓰기에 개입하는 여러 변인들과 기제 등에 대해 더욱 면밀히 고찰함으로써, 진단과 처방의 전문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진단과 처방의 전문성이 확보되면 한국적 이론으로서의 문학치료학의 모습이 보다 구체화되고 문학의 사회적 기여 또한 증진되리라 생각한다. 이 논문에서의 여러 제안과 지적들은 모두 이러한 바람에서 나온것이다.

[국내논문]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analyze the aspect of reading in secondary school students’ reading reports and understand their way of reading to write reading reports. The following three questions are raised for this paper:(1)How is the frequency of aspect of reading in the reading reports of secondary school students? (2)Are there differences between boys and girls in the reading reports of secondary school students? (3)Are there differences between genres in the reading reports of secondary school students?190 reading reports of 67 students are analyzed for this study. This content is categorized into 6 units, specific idea, general idea, finding out implicit idea based on text, general evaluation based on characteristics of text, response on a text and creative expression using schema.The result showed that text-based reading and response are frequent in the reading reports. Girls showed greater frequency than boys in the aspect of reading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statistically. In genres, creative expression in literature and response in persuasive texts showed greater frequency. The aspect of reading in secondary school students’ reading reports showed text-based reading and simple response, so it is necessary to teach many ways of reading for various thinking and good reading reports.

/ 6

Filters

보기형식

포맷

정렬순서

리스트 수

서식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