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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학위논문]

대기 오염이 호흡기계와 심혈관계 질환 등의 여러 질병과 사망을 증가시킨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으며, 그 중 미세먼지 PM10(직경 10um 미만의 대기 중 먼지)과 사망률 증가와의 관련성은 일관되게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미세먼지의 건강 영향을 도시별, 국가별로 연구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대륙별 또는 전 세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도 일관되게 사망률을 증가시키는지, 그 사망률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은 그 폭로 대상이 광범위한 대기 오염의 보건학적 의미를 고려하였을 때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연구에서는 대기 중 미세먼지 PM10이 증가하였을 때 전체 사망률과 심혈관계 사망률, 호흡기계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논문들을 체계적 문헌 고찰과 메타 분석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도 일관되게 사망률을 증가시키는지 알아보고 PM10 농도와 범위, 공존하는 오염물질의 통제 여부 등이 이러한 사망률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그 결과 PM10이 10 ug/m3 증가하였을 때 전체 사망률은 0.48%(95 CI: 0.39, 0.57) 증가하였고, 심혈관계와 호흡기계도 각각 0.57%(95% CI: 0.44, 0.70)와 0.85%(95% CI: 0.62, 1.08) 사망률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이 때 대륙별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아시아는 다른 지역에 비해 일관되게 전체 사망률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사망 증가율은 PM10의 농도가 높거나 표준편차가 큰 지역일수록 감소하였고, 인구나 공존하는 가스 오염물질의 통제 여부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러나 오존을 통제한 연구는 통제하지 않은 경우보다 유의하게 전체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앞으로도 PM10의 건강 영향과 이에 관여하는 다양한 요인들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역학 연구가 뒷받침 되어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환경 정책들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국내 학위논문]

본 연구의 목적은 소셜미디어 의존도 모델(Kim & Jung, 2017)을 토대로 미세먼지 위험에 대한 불확실성/위험인식과 소셜미디어 의존이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행동(정보추구행동, 개인적 대응행동, 사회적 대응행동, 오프라인 스토리텔링 행위, 온라인 스토리텔링 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는 것이다. 미세먼지 위험에 대한 불확실성/위험인식과 소셜미디어 의존이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대응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했다. 이 연구를 위해 소셜미디어 이용자 36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위계적 다중 회귀분석을 통해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불확실성/위험인식과 소셜 미디어 의존이 각각의 대응행동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검증했다. 특히 미세먼지 위험에 대한 인식의 수준에 따라 총 4개의 집단으로 구분하고, 미세먼지 위험에 대한 인식 수준(불확실성/위험인식)이 소셜미디어 의존과 상호작용하여 각 대응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결과, 소셜미디어를 자신의 일상에서 보다 중요한 미디어로 여기는 정도 즉, 소셜미디어 의존도가 클수록, 그리고 미세먼지에 대한 위험인식이 클수록 미세먼지에 대한 정보를 더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사회적 차원의 대응행동, 오프라인 스토리텔링 및 온라인 스토리텔링에 더 많이 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세먼지 위험에 대한 인식(불확실성/위험인식)의 수준에 따라 소셜미디어 의존이 대응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불확실성이 낮고 위험인식이 낮은 집단에서 불확실성이 높고 위험인식이 높은 집단에서보다 소셜미디어 의존도가 미세먼지 대응행동에 미치는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이론적 함의와 한계점을 결론부에서 논의하였다.

[국내 학위논문]

동양에서 인간은 자연과 일치되는 하나의 세계에 속한 존재이며 우주에서 그 일부분을 이루고 있으며, 자기 자신을 회화에서 표현하고자 자연을 주된 소재로 선택 하였다. 본래 자연이란 “ 스스로 그러하다”라는 뜻으로 외부로부터의 영향이나 자극이 없는 그 자체로 존재하고 생성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인간은 자연을 표현함에 있어서 새로운 형(形)의 세계를 발견하고 묘사하며 그 안에서 회화는 모방이 아닌 주관에 의해 다시 구성되어 자신만의 표현 형태를 만들어 낸다. 본인의 연구 과정에서 나타나는 대상의 재현과 조형성은 화면상에서 필연성 또는 작가의 목적에 의해 작가가 지각하는 사물의 이미지를 묘사함에 있어서 거치게 되는 과정으로 회화에서 중요한 기법 중에 하나라 하겠다. 인간을 미의 감정으로 표현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회화에서 꽃을 그 소재로 등장시킴을 볼 수 있다. 꽃을 그림으로 나타낼 때 비록 그 향기는 없고 생명감도 감소되게 보일 수 있지만 꽃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형상화 함으로써 미의식을 반영해 준다고 생각한다. 본 연구 작품의 꽃 그림은 추상적인 평면과 실제에서 바탕을 둔 소재가 이중의 결로서 중첩됨을 보여 줌으로써 재현과 추상, 실재와 재구성을 넘나들게 표현함으로써 그 속에 빛을 함축시켰다. 이 빛은 스스로 살아서 움직이는 힘 즉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내적으로 영혼을 전달하는 동양적 기(氣)를 나타내고자 했다. 빛은 자연과 꽃의 만남을 통하여 꽃에 생명을 부여해주고 생동감 있는 공간을 형성하며 빛으로 쌓인 공간은 불확실성을 내포하여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을 표현해 준다. 빛은 자연과 대기의 공간에 자연스럽게 영향을 주며, 모든 자연의 본성은 순환체계를 갖고 있고 시시각각 변화한다. 변화하는 과정 속에서 또 다른 순환체계가 형성되며 하나의 독특한 정체성을 갖게 된다. 이러한 순환체계를 생성과 소멸이라는 자연 법칙에 의한 표상으로써 회화의 공간은 객관적 사실에 바탕을 둔 직관에 의해 통찰되는 대상으로 이미지화 하여 그 안에 인간의 미의식 또한 예술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전통적인 서양화법에서 빛은 핵심 개념이지만 동양 회화에서도 태양 광선에 의한 음양이 있음을 인식하고, 무한히 변모 한다는 원리를 송대, 청대에 걸쳐 어떻게 쓰여져 있는가를 알아 보았으며, 또한 무위자연(無爲自然)의 노장사상과 함께 생성과 소멸, 그리고 대순환을 전제로 한 동적이미지 구축(構築)을 위한 사상으로 음양 오행론은 음양의 태극원리와 오행이 자연원리의 결합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아본다. 본 연구의 목적은 다양한 표현성을 갖는 현대 미술의 영역 안에서 우리의 전통적 관점을 자연에 대한 발전된 형태로 재해석하는 것과 독창적 기법을 꽃의 소재로 통해 창작활동에 표현하는데 있으며, 계속해서 자연은 예술가들에게 여러 방식으로 표현될 것으로 이는 아무리 세상이 과학화되고 기계화가 되어 간다고 할지라도 인간이 자연을 통해 안식처를 찾음은 무한하리라 본다.

[국내 학위논문]

세계 경제와 인간 문명의 발전에 따라 인간사회는 갈수록 더 복잡하고 예측할 수 없는 위험에 직면하게 되었다. 특히 미세먼지에 관한 문제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고 미세먼지 위험에 대응 및 극복하는 것은 국가가 대응해야 하는 범위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공동 대응해야만 하는 문제이다. 본 연구는 미세먼지에 관한 위험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통해 미세먼지 에서의 공중의 공중 대응 행위를 연구하였다. 한국과 중국 각각의 미세먼지 기후에 대한 공중의 대응 행위를 바탕으로 한중 공중간의 격차를 비교하고, 공중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를 비교하였다.
 연구결과는 중국과 한국 양국 공중들이 미세먼지와 관련 제품의 구매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중 미세먼지에 대한 태도 및 미세먼지에 대한 주관적 규범은 구매의도에 의유한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나타났다. 그리고 중국에서 미세먼지에 대한 태도 및 미세먼지에 대한 주관적 규범은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이 한국 보다 더 크다는 결과를 나타났다. 또한 중국과 한국 양국 공중들이 미세먼지에 대한 개선 행동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중 미세먼지에 대한 주관적 규범 및 미세먼지에 대한 인식된 행동 통제가 미세먼지 개선 행동의도에 의유한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나타났으며, 한국의 미세먼지에 대한 태도가 미세먼지 개선 행동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에 중국의 미세먼지에 대한 태도가 미세먼지 개선 행동 의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결과를 나타났다. 중국은 미세먼지에 대한 주관적 규범 및 미세먼지에 대한 인식된 행동 통제가 미세먼지에 대한 개선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이 한국 보다 더 크다는 결과를 나타났다. 중국과 한국 양국 공중들이 미세먼지 정부 정책에 대한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중 미세먼지에 대한 주관적 규범 및 미세먼지에 대한 인식된 행동 통제가 미세먼지 정부 정책에 대한 행동의도에 의유한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나타났으며, 중국의 미세먼지에 대한 태도가 미세먼지 개선 행동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에 한국의 미세먼지에 대한 태도가 미세먼지 개선 행동 의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결과를 나타났다. 중국은 미세먼지에 대한 주관적 규범 및 미세먼지에 대한 인식된 행동 통제가 미세먼지 정부 정책에 대한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이 한국 보다 더 크다는 결과를 나타났다.

[국내 학위논문]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불확실성을 고려 매년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140만 명에 이른다고 발표하였으며,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Group 1)로 지정하였다.[1] 
 
 정부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제 1차에 이어 ‘제 2차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을 진행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본 연구는 2014년에서 2016년까지의 호흡기계 질환자 진료실적과 2014년에서 2016년 미세먼지(PM10) 측정 데이터, 2015년에서 2016년 초미세먼지(PM2.5) 측정 데이터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와 호흡기계 질환자와의 일(Day) 단위 기준 상관관계 분석은 미세먼지(PM10)의 경우 상관관계 총 146회 중 양의 상관관계 40회, 음의 상관관계 106회를 보였으며, 단위 초미세먼지(PM2.5)의 경우 총 상관관계 325회 중 양의 상관관계 225회, 음의 상관관계 총 100회를 보였으며, 초미세먼지(PM2.5)가 미세먼지(PM10)보다 호흡기계 질환에 미치는 영향이 양 2배 가량 많고, 양의 상관관계의 경우 5배 이상, 음의 상관관계는 2배 이상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와 호흡기계 질환자와의 주(Week) 단위 기준 상관관계 분석은 미세먼지(PM10)의 경우 총 상관관계 199회 중 양의 상관관계 55회, 음의 상관관계 144회를 보였으며, 초미세먼지(PM2.5)는 총 상관관계 257회 중 양의 상관관계 213회, 음의 상관관계 44회를 보였다.
 주(Week) 단위 기준 분석결과에서도 일(Day) 단위와 동일하게 초미세먼지(PM2.5)가 미세먼지에 비해 총 상관관계에서 약 60회, 양의 상관관계에서는 약 4배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관관계 분석을 확인한 결과 미세먼지(PM10)에서는 호흡기계 질환자와의 상관관계는 오히려 미세먼지(PM10)가 높아짐에 따라 호흡기계 질환자의 수가 적어진다고 해석이 가능한 ‘음의 상관관계’에서 더 높은 값이 나왔다.
 그러나 초미세먼지(PM2.5)와 호흡기계 질환자와의 상관관계에서는 초미세먼지(PM2.5)의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호흡기계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였으며, 그 영향력은 일(Day) 단위 기준 5일차, 주(Week) 단위 기준 2, 8주차에 가장 큰 것으로 도출됐다.

[국내 학위논문]

우리나라 최근 암 발생은 매년 증가하고 있고 사망률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간호사가 임종환자를 돌보는 경우가 많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사의 죽음에 대한 인식, 임종간호 스트레스 및 임종간호태도 정도의 관계를 파악하고, 임종간호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여 간호사들의 임종간호태도를 증진시키기 위한 간호중재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본 연구의 설계는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며, 연구 대상자는 B광역시에 소재한 2개의 대학병원과 1개의 종합병원의 병동과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200명이었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5년 10월 15일부터 동년 11월 14일까지였으며, 자료수집 방법은 B광역시 소재 D병원 연구윤리심의위원회의 승인을 받고 K대학교 기관생명윤리위원회의 추인을 받은 후 구조화된 자기 기입형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연구 도구로 죽음에 대한 인식은 김분한, 김홍규와 탁영란(1997)이 개발하고 김미애(2006)가 수정 '보완한 40문항을 조영자(2011)가 23문항으로 수정하여 구성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임종간호 스트레스는 이연옥(2004)이 개발한 임종간호에 대한 스트레스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임종간호태도는 Frommelt(1991)가 개발한 Frommelt Attitudes Toward Nursing Care of the Dying Scale(FATCOD)를 조혜진(2004)이 번역한 임종간호태도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 방법은 SPSS WIN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평균평점, t-test, 일원분산분석, Scheff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죽음에 대한 인식 정도는 평균 80.39±7.48점(도구범위: 23-115), 평균평점 3.50±0.33(척도범위 : 1-5)로 중간보다 약간 높은 정도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임종간호 스트레스 정도는 평균 156.78±17.66점(도구범위: 40-200), 평균평점이 3.92±0.44(척도범위 : 1-5)로 중간보다 높은 정도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임종간호태도 정도는 평균 87.09±7.49점(도구범위: 30-120), 평균평점 2.90±0.25(척도범위 : 1-4)로 중간보다 높은 정도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제 특성에 따른 임종간호태도 정도는 연령(F=7.02, p=.001), 종교(F=4.73, p=.003), 생활에서 종교의 비중(t=3.66, p<.001), 임상경력(F=3.24, p=.023), 직위(t=-2.93, p=.004), 담당 환자의 죽음 경험 횟수(F=3.70, p=.013), 가족이나 지인의 죽음 경험(t=2.72, p=.007), 간호직 만족도(F=9.13, p<.001), 호스피스 교육 여부(t=2.21, p=.029), 죽음인식 영향요인(F=2.76, p=.020), 자신의 임종간호 유형(F=8.73, p<.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3. 대상자의 죽음에 대한 인식과 임종간호태도 정도는 중등도의 순 상관관계(r=.566, p<.001)를 보였고, 임종간호태도와 임종간호 스트레스 정도와의 관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임종간호태도와 임종간호 스트레스의 하위영역별로 보면 업무량 과중(r=-.176, p=.012), 임종환자 간호에 대한 부담감(r=-.345, p<.001)이 각각 약한 역 상관관계를 보였고, 임종에 대한 부정적 태도(r=.164, p=.020)는 약한 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대상자의 임종간호태도에 영향을 미친 요인은 죽음에 대한 인식, 임종환자 간호에 대한 부담감, 임종에 대한 부정적 태도, 간호직 만족도, 연령 순으로 나타났고 전체 설명력은 45.5%이었다. 이 중 가장 큰 영향요인은 죽음에 대한 인식으로 31.7%의 설명력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통하여 간호사의 죽음에 대한 인식과 임종간호태도는 비교적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고 간호사의 임종간호 스트레스는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사의 임종간호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변수는 죽음에 대한 인식, 임종환자 간호에 대한 부담감, 임종에 대한 부정적 태도, 간호직 만족도, 연령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임종간호태도를 긍정적으로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죽음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높여주고 임종환자 간호에 대한 부담감을 낮추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 및 중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본다. 중심단어 : 간호사, 임종간호태도, 죽음에 대한 인식, 임종간호 스트레스

[국내 학위논문]

The enterprise has been in interested in sustainment of competitivity predomination with core competence and has stressed the relationship between R&D management with core technology competence and business strategy especially in the field of R&D. After the third generation R&D management was introduced, R&D activity is not a black box, become a tool of managing performance of business. However, It is insufficient in the point that we didn't manage and evaluate the technology as knowledge asset. This study focuses on how to manage the knowledge efficiently, For this purpose this suggests new R&D management model that integrates knowledge process and system, and also verified this through performing pilot project. 1) knowledge cycle : knowledge acquisition, creation, store, use. 2) Organizing infrastructure : strategy, culture, knowlege worker, structure, evaluation system etc. 3) Technological infrastructure : network, collaborative system, data base etc. The major contribution value of this study is that firstly it is presenting the theoretical back ground of knowledge management on the review of related literatures and verifying model through case study. the contents of the case study are are below 1) identifying the knowledge conversion process. 2) the organizational infrastructure :the purposeful R&D, learning organization, evaluation system. 3) Knowledge management system using information technology in connection with collaborative system and engineering data base etc. The key factor introducing this model which presented by case study ahead is 1) firstly defining the goal of project adaptable to the purpose of business strategy with support from top manager, 2)secondly defining the knowledge conversion process and facilitating the organizational and techonological support accordingly. 3)And enhancing the learning activity continuously to maintain the value of knowledge contents and evaluate the performance of it's value. I think this kind of study must be magnified in the line of strengthening the core competence of whole business system to acquire sustainable competitivity. And I expect the future direction of these kinds of researches should be magnified to production and marketing fields as well as R&D fields.

[국내 학위논문]

색에 대한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 분석과 검사문항을 개발하여 중·고등학교 화학 전공 교사의 개념을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중학교 1) '빛' 단원을 가르친 경험이 없는 중학교 화학 전공 교사, 2) 중학교 '빛' 단원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 중학교 화학 전공 교사, 3) 고등학교 화학 전공 교사로 분류하였다. 검사문항은 총 28문항으로, 색인식, 빛과 색의 3원색, 색을 보는 원리, 색변화 설명 원리 등을 알아보기 위한 문항이었다. 교과서 분석 결과, 색 개념을 전반적이고 통합적으로 제시하지 않았고, 색 명칭과 색 인쇄, 색 개념을 잘못 제시한 경우가 많아서 교사가 개념을 혼동하거나 오개념을 형성하는 원인이 되었다. 따라서 교사가 오개념이 생기지 않도록 교과서에서 개념이나 자료를 정확하고 충분히 제시하고 설명해야 한다. 검사문항 응답 분석 결과, '빛' 단원에서 제시한 개념인 경우 그 단원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 교사의 정답률이 높았으나 교과서에서 잘못 제시한 개념인 경우 그것이 오개념으로 형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심도 있는 화학이론을 다루어야하는 개념인 경우 현상위주로 가르치는 중학교 교사보다 이론위주로 가르치는 고등학교 교사의 응답률과 정답률이 높았고, 중학교 교사는 일상용어를 사용하여 응답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고등학교 교사는 화학 용어를 사용하여 응답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모든 교사들이 통합과학적인 개념을 형성하지 못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색 개념에 대해 아직 잘 모른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교재연구를 통한 개념 형성이 가장 많다라는 응답을 통해 색과 관련된 단원이 중·고등학교 교육과에 포함될 것과, 교사도 교사이기 이전에 학습자이므로 통합과학적인 개념과 교수-학습 방법이 개발되어 연수나 화학전공 교육과정 속에 포함될 것을 제언한다.

[국내 학위논문]

본 연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약물남용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조사하고, 약물남용의 실태 및 배경을 파악하며, 청소년 약물예방 및 확산방지방안을 살펴봄으로써 청소년의 건전한 발달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약물남용의 위험성 및 심각성을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는가? 둘째,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약물남용 실태는 어떠한가? 셋째,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약물남용 배경은 무엇인가? 넷째,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약물사용 증상 및 정도는 어느 정도인가? 다섯째,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약물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첫째, 청소년 약물남용에 대한 노출과 위험정도 인식에 대한 분석결과를 보면, 응답자 중에서 약물남용에 대해 충분히 인식한다는 응답자가 36.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대처로 인식(35.4%), 인식하지 못함(22.1%) 등의 순이었다. 청소년 약물남용의 심각성 정도는 응답자가 76.9%가 심각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다. 청소년 약물남용의 피해경로는 ‘TV나 라디오 등 방송매체를 통해’(50.2%) 알게 된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학교나 주변 친구들을 통해 알고 있었다. 둘째, 청소년들의 약물남용과 사용경험에 대한 분석 결과, 응답자의 70% 이상이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험자들의 사용약물유형은 피로회복제를 사용한 응답자는 22.5%며, 이중에서 남학생이 26.2%, 여학생은 18.8%로 남학생의 사용률이 높았다. 그 외에 살 빼는 약(근육을 키우는 약)을 사용한 응답자는 2.5%이며, 술 깨는 약 사용여부는 2.8%, 머리가 맑아지는 약(집중이 잘 되는 약)을 사용한 응답자는 4.9% 등으로 조사되었다. 셋째, 약물사용 배경에 대한 내용별 수준을 보면, 가족간의 대화 단절 정도에 대한 분석결과 M=1.46 수준이며, 중학생에 비해 고등학생의 대화 단절 정도가 심각했다. 청소년 약물사용에 대한 가족들에 대한 대응 정도는 M=1.30 수준이며, 전문계고 학생인 경우 M=1.54로 가족들의 묵시적인 행동 정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집단간에는 p<.01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청소년들의 사회에서 약물 구입의 용이 수준은 M=1.72로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특히 전문계고교생은 M=2.06으로 약물구입에 어려움이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넷째, 청소년들의 약물 사용 증상 및 정도를 분석하기 위해 약물 사용과 관련된 제반 사항을 분석한 결과 약물조절 실패 정도의 분석결과는 평균 1.42로 조사되었으며, 남학생의 경우 M=1.54로 여학생에 비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약물사용에 대한 주위 간섭에 대한 반발심 정도는 M=1.37 수준이며,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반발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학교별로는 전문계고 학생인 경우 M=1.67로 평균 이상으로 반발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섯째, 청소년의 약물남용 교육의 실태와 청소년 약물 남용 확산 방지를 위한 방안을 설문한 결과 약물남용 폐해 교육을 받은 응답자는 72.6%였다. 성별로는 남학생 중 79.4%로 교육을 받은 반면에 여학생은 66.0%로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적은 것을 알 수 있다한편, 청소년 약물남용 확산 방지를 위한 방안으로는 초·중·고 교과목 중 마약류 예방 교육시간을 배당해야 한다는 응답자가 34.7%로 가장 많았으며, 마약류 사용자 및 유통자, 제조자에 대한 처벌 강화(31.9%), TV등 대중매체를 통한 마약퇴치 홍보 프로그램 방영(21.8%)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청소년의 약물 남용의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 및 민간단체 지원 강화 여부에 대해 응답자의 92.3%가 필요한 것으로 응답하였다.

[국내 학위논문]

Based on the unique data set, this thesis examines the pricing of equity linked securities in the Korean market particularly for the early redemption equity linked securities. The initial prices of 172 products are compared to the theoretical values derived by the Monte Carlo simulation. The callable equity linked securities are priced by the Least Square Monte Carlo simulation. Since the process of interest rate follows the Cox-Ingersoll-Ross model, the process of stock is affected by the term structure of the CIR model. For the majority of products, large implicit premiums are charged by the issuing investment banks in the primary market. The driving factors of the issuers' pricing policies are identified as underlying and type of equity-linked securities.

[국내 학위논문]

본 연구는 간호 대학생의 생명의료윤리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생명의료윤리의식 교육 자료를 만드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지방의 3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3, 4학년 간호 대학생 26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 기간은 2015년 10월 1일부터 12월 17일까지였으며, 연구도구는 생명의료윤리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이영숙(1990)이 고안한 윤리적 가치관 도구를 권선주(2003)가 수정·보완한 생명의료윤리의식 도구를, 죽음에 대한 인식은 이누미야 요시유키(2002)가 개발하고, 차영례(2006)가 수정·보완한 도구, 뇌사·장기기증·장기이식에 대한 지식 측정을 위해서는 Matten 등(1991)이 개발한 도구를 주애은(1995)이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에 맞게 번역·수정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와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생명의료윤리의식의 평균평점은 총 4점 만점에 2.81±0.22점으로 나타났고, 신생아의 생명권이 3.23±0.47점으로 가장 높았고 뇌사가 2.24±0.44점으로 가장 낮았다. 2. 대상자의 죽음에 대한 인식의 평균평점은 총 5점 만점에 3.15±0.36점 으로 나타났고, 죽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3.56±0.57점으로 가장 높았고 죽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2.56±0.63점으로 가장 낮았다. 3. 대상자의 뇌사·장기기증·장기이식에 대한 지식 정도는 21점 만점에 12.12±3.02점으로 58%의 정답률을 보였다. 4.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생명의료윤리의식은 성별(t=-4.21, p<.001), 학년(t=-2.84, p=.005), 종교참여도(F=3.91, p=.022)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죽음에 대한 인식은 종교(t=-3.29, p<.001), 가족 중 사망자 유무(t=2.02, p=.044), 주관적 경제수준(F=4.05, p=.018), 장기이식 교육여부(t=2.80, p=.006), 인간생명공학 교육 여부(t=2.56, p=.01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뇌사·장기기증·장기이식에 대한 지식은 가족 중 사망자유무(t=2.07, p=.039), 앞으로 생명의료윤리에 대한 교육 시 참여의사 여부(F=4.49, p=.012)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5. 대상자의 생명의료윤리의식은 죽음에 대한 인식과 유의하게 약한 순상관관 계(r=.220, p<.001)를 나타내었으며, 생명의료윤리의식과 뇌사·장기기증·장기이식에 대한 지식 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다(r =.062, p=.316). 6. 대상자의 생명의료윤리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예측 변인은 성별 (β=.293, p<.001), 종교참여도(β=.230, p=.015), 죽음에 대한 인식(β=.195, p=.016)으로 나타났으며, 17.1%의 설명력을 지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간호교육과정에 생명의료윤리 및 윤리의식에 대한 내용이 강화될 필요가 있음이 제기되었다. 이는 간호 대학생들이 임상 현장에서 실습 시 생명의료윤리의식과 죽음과 관련된 부분을 반영하여 교육할 필요가 있을 것이며, 학교에서도 생명의료윤리 교육 시 죽음에 대한 인식 부분을 강화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생명의료윤리의식에 영향을 주었던 성별, 학년, 종교참여도 등을 고려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생명의료윤리의식의 함양은 간호 대학생들이 임상에서 생명의료윤리의식의 혼돈을 겪지 않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며 간호사가 되었을 때에도 대상자와 의료인 사이에서 환자 옹호를 위한 의사결정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국내 학위논문]

The purpose of this descriptive study was to find out Perception of death in Nursing students from J city in Korea. A total of 200 participants who agreed completed a survey packet including Scale of Perception of Death through April 10 to April 21, 2014. The scale of Perception of death consisted of affirmation of death, negation of death, anxiety about death, concern about death, and will to respect life which was modified by Cha Young-Rae (2005). Data were analyzed by using SPSS program. For the purpose of the study,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One 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were used.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1) From descriptive statistics, will to respect life variable showed highest mean 3.62±.74, negation of death 3.39±.55 was followed by affirmation of death 3.35±.56 among sub-factors of the scale of Perception about death. 2)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mean differences about affirmation of death by demographic variables such as age(t=-2.40, p=.017), awareness of palliative care (t=2.38, p=.018), level of death preparation for incurable disease (t=2.26, p=.025), and willingness to have CPR for own terminal situation(t=-.074, p=.039). For negation of death, only grade level showed significant mean differences(t=-2.21, p=.029). For will to respect life variable, there were significant mean differences by religion(t=3.38, p=<.001), awareness of Hospice palliative care (t=2.10, p=.037), willingness to have Hospice palliative care for own terminal situation(F=3.88, p=.022). 3) From correlation analysis, there were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affirmation of death and concern of death (r=.280, p<.001), between negation of death and anxiety about death(r=.352, p<.001), and between anxiety about death and concern of death(r=.241, p<.001). Negation of death showed significantly negative correlation with will to respect life(r= -.211, p=.003). For being correctly conscious about death and respectful human dignity, it could be essential to include a course of death preparation and Perception of death in professional curriculum and practice program for nursing students.

[국내 학위논문]

청소년들이 자신을 스스로 어떻게 판단하고 평가하는가 하는 것은 청소년의 사회적인 적응과 발달과업의 수행에 영향을 주는 한 중요한 변인이다. 즉, 자아정체를 탐색하고 자아상을 정립해 가는 시기인 청소년기에 있어, 자신에 대한 생각은 청소년의 주관적인 삶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며 사고, 감정, 행동 등 모든 영역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이 시기의 자기 스스로에 대해 가지는 긍정적인 생각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학생들의 외모에 대한 만족도를 중심으로 그것이 자아개념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봄으로써 외모에 대한 지나친 편견으로 인한 학생들의 비뚤어진 자아상을 일깨우고 외모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문헌연구와 설문조사 방법을 병행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학생들의 외모에 대한 만족도는 남학생들이 여학생들 보다 자신의 외모에 대해 더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하지만 자아개념 각 영역에서 남녀 차이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의 외모만족도가 높을수록 높은 자아개념을 나타냈고 외모에 대한 만족도와 자아개념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외모에 대한 여학생들의 남학생보다 낮은 만족도는 여학생들이 사회의 문화적 관념을 기준으로 한 객관적 평가에 더 민감한 것으로 그 기준으로 자신의 외모를 판단하여 그에 일치하지 않는 경우 몸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함으로써 자신을 평가 절하함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결과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요즘 학생들의 지나친 외모에 대한 관심과 외모를 중요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자아정체를 탐색하고 자기에 대한 개념을 형성해 가는 시기의 청소년기에 자기에 대해 가지는 전반적인 느낌인 자아개념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청소년기의 남녀 신체적 특성과 발달을 올바르게 인식시키고 자신의 몸을 남에게 보이기 위한 하나의 대상물로 보지 말고, 획일화되고 상품화된 외면적, 정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내면의 표정과 동작이 어우러진 개성의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는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중요한 시기인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자아성장과 나아가서는 민주시민의 양성을 위해 필요할 것이라 본다.

[국내 학위논문]

Objective&#x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clinical characteristics of Essential tremor patients who visited Korean Medicine Hospital and to assess the effectiveness of Korean medical treatment on Essential tremor(ET).&#xD; Methods&#xD; 69 essential tremor patients' information was extracted from the database of Kyung Hee University Hospital of Korean Medicine from January 2010 to August 2015. And clinical features of patients including age, gender, onset, region and duration of symptoms, medication, family history of ET were evaluated. The outcome of ET was categorized as Supremely Efficacious(over 70% of symptoms disappeared), More Efficacious(30%-70% of symptoms partially disappeared), Efficacious(under 30% of symptoms disappeared), Non-Effective(symptoms did not improve) and Aggravating(symptoms escalated) on the basis of clinical data.&#xD; Results&#xD; The mean age was 57.8 and 75.4% of patients had female sex. The mean duration of ET was 90.5 months. 21 patients had family history of ET and 7 patients took additional western drugs. Among the 69 patients who were treated with Korean traditional medicines, 48 patients (69.6%) demonstrated the improvement of ET. Frequently used formulas were Ukgansangami, Cheungeumjoweetanggami, Boshimgeonbitang and Cheonghyulgangkitang. Among them, the most effective Korean medicine on ET was Ukgansangami. There were 3 individual cases with adverse effects, Which were pruritus, edema and gastrointestinal problems such as stomachache and diarrhea.&#xD; Conclusion&#xD; This study suggested that Korean traditional medicine have effectiveness on ET. Further prospective study is needed to confirm the results.

[국내 학위논문]

우리는 과거세대 어느 세대보다도 더 많은 장애에 대한 문제를 가질 위험성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져서 삶의 질은 풍부해졌지만 교통사고의 증가 및 만성질환의 증가로 인한 후천성 장애가 많아지면서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비장애인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은 부족한 편이다. 그동안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조사해온 여러 선행연구들을 통해 볼 때 장애인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근거 없는 편견에 의해 사회적 및 경제적으로 불이익을 당하고 무시와 멸시를 받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조사하여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태도를 갖게 하여 장애인과의 사회통합을 이루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이를 위한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은 어떠한가? 둘째, 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장애인에 대한 태도는 어떠한가? 셋째, 대학생의 장애인 관련 경험에 따른 장애인에 대한 태도는 어떠한가? 넷째, 대학생의 장애인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 본 연구는 2010년 9월에서 10월까지 대전·충남 지역 내의 4개의 대학교 대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으며, 설문지는 연구자가 직접 방문하여 대상자들에게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설문지를 배포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SPSS for 18.0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및 기술통계량(평균 및 편차분석)을 실시하고, χ2분석, 분산분석(ANOVA), t-test,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 등 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대학생의 장애인에 관한 인식에서 장애인 일상생활과 장애인 보살핌 주체에 있어서는 장애인을 가능한 국가나 공공단체가 주로 보살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다소 높았고, 장애인은 장애의 정도나 종류에 따라서 특수학교나 일반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인식하는 학생이 많았으며, 동네에 특수학교가 설립된다면 아이들 교육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인식하는 학생이 많았다. 또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장애인과 관련된 사실들과 정보를 주로 TV, 라디오, 신문, 잡지를 통해서 알게 되었으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의 장애인 지원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인식하였다. 대학생의 장애인에 대한 태도에서 일반적인 특성에 대한 차이에서는 성별에 따른 장애인에 대한 태도의 차이는 거의 없었으나,「행동적 태도」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고, 학년이 낮을수록 장애인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었으며 경제상태 에서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에 대한 대학생의 태도에서 장애인 관련 경험에 대한 차이에서는 자원봉사활동 경험 있는 학생일수록 장애인에 대한 태도는 긍정적이었고, 장애인 접촉 경험이 많을수록 긍정적인 태도를 나타냈으며, 가족·친척 중에 장애인이 있는 학생이 없는 학생보다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애인에게 도움을 준 경험이 있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장애인에 대한 행동적 태도가 긍정적이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학년이 낮을수록 장애인에 대한 행동적 태도가 긍정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대학생들의 장애인 관련 교육이나 프로그램이 적절한 시기에 도입되어야 하며 지속적으로 주어져야 한다. 둘째, 대학생의 장애인 인식과 태도에 대한 차이는 자원봉사 경험이 있을수록 장애인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이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셋째, 장애인에게 도움을 준 경험이 있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장애인에 대한 행동적 태도가 긍정적이었으므로 장애인을 직접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많이 주어져야 한다. 넷째, 장애체험 경험이 있을수록 장애인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으로 나타난 결과로 보아 장애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져야 한다. 장애 체험장을 전국적으로 확대하여야 하고, 장애체험교육을 다양한 장애유형에 따른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다섯째, 매스컴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장애인과 관련한 정보를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의 매스컴을 통해서 아는 학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을 위한 다큐멘터리나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국내 학위논문]

본 연구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죽음불안, 죽음에 대한 태도와 임종간호에 대한 태도를 조사하고 그 관계를 파악하여 간호사의 양질의 임종간호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의 대상자는 경기도 소재 일 대학병원에서 근무경력이 1년 이상인 간호사 161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은 2014년 10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이루어졌다. 연구 도구는 Templer(1970)가 개발한 ‘죽음 불안 척도(DAS : Death Anxiety Scale)를 고효진, 최지욱 및 이흥표(2006)가 수정·번안한 총 15문항과 Thorson과 Powell(1988)이 개발한 Death Orientation 측정도구를 박석춘(1992)이 번안하고 전재수(2014)가 수정·보완한 도구 25문항과 Frommelt(1991)가 간호사를 대상으로 개발한 임종간호 태도에 대한 척도(FATCOD : Frommelt Attitudes Toward Care of the Dying Scale)를 조혜진과 김은심(2005)이 수정한 도구 30문항을 사용하였다. &#xD;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2.0 program을 사용하여 실수와 백분율, 표준편차,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independent t-test와 one­way ANOVA로 분석하였다. &#xD;

[국내 학위논문]

Soy sauce is one of the main Korea traditional fermented foods. Formation of film during storage of soy sauce is a main problem associated with this type of fermented food. Thus, in this study, we used 15 essential oils (EOs) to suppress the growth of microbes which are responsible for film formation. In addition, morphological change of yeast cells due to antimicrobial activity was observed by using scanning electron microscope and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e. 1. We identified the white color film forming microbes using 18S rRNA(ITS1/4) based sequence analysis. Based on the sequence analysis, Pichia and Debaryomyces species were identified as major microbes which were responsible for film formation. 2. Thus, Pichia sp. and Debaryomyces sp. were using as indicator strains to examine antimicrobial activity of EOs under paper disc method, MIC(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 MFC(minimal fungicidal concentration). The EOs from cinnamon bark, lemongrass and thyme showed higher antimicrobial activity compared to the others tested. Addition of diluting agent such as cinnamon bark, lemongrass, thyme maintained its high inhibition activity; MIC and MFC range from 0.063 to 8 mg/mL against soy sauce film yeasts such as Pichia sp., Debaryomyces sp. Also, The MIC of cinnamon bark, lemongrass, thyme against Pichia sp. observed to be 0.5 mg/mL. The MIC of cinnamon bark, lemongrass and thyme oils against Debaryomyces sp was 0.5, 0.125 and 0.25 mg/mL while the MFCs were 1.0 mg/mL, respectively. When the concentration of EOs were increased, the antimicrobial activity also increased. Using a result of SEM&TEM, showed that the cells treated with the sublethal dose of 3 essential oils(cinnamon bark, lemongrass, thyme), appeared irregular in shape with cell wall alterations on the cell surface. 3. The analysis of cinnamon bark oil showed 39.39% of cinnamaldehyde and 24.68% eugenol, in the case of lemonfrass oil, is compounds were obtained with citra(geranial, neral) showing 71.24%. Thyme oil had 49.71% thymol and 15.41% cymene. 4. Finally, we added the EOs(cinnamon bark, lemongrass, thyme) to the soy sauce and incubated at 30℃ for 15 days with Pichia sp.(10%) and Debaryomyces sp.(20%). Hence essential oils could be used as food preservatives to prevent film formation on soy sauce. Especially, the use of essential oils under the controlled conditions such as modified atmosphere could be a great solution to extend the quality of fermented foods. Our data suggest that EOs could be used as a good packaging material to increase the storage time of the fermented foods

[국내 학위논문]

본 연구는 내과병동 간호사의 죽음에 대한 태도, 임종간호 스트레스 및 임종간호태도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임종간호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소재한 3개의 대학병원, 2개의 종합병원과 양산시에 소재한 1개의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3개월 이상의 경력 간호사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 수집은 2013년 10월 10일부터 10월 30일 까지 245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죽음에 대한 태도는 Collett & Lester(1969)가 제작한 FODS(Fear of death scale)를 서혜경(1988)이 번역하고 심민경(2001)이 수정·보완한 20문항 4점 척도를, 임종간호 스트레스는 이연옥(2004)이 개발한 임종간호 스트레스 도구 40문항 5점 척도를, 임종간호태도는 Frommelt(1991)가 개발한 FATCOD(Frommelt Attitudes toward Nursing Care of the Dying Scale)를 조혜진과 김은심(2005)이 번역하여 수정·보완한 30문항 4점 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WIN program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one way ANOVA, Duncan,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및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연구 대상자는 내과병동 간호사 245명으로 20∼29세 164명(66.9%)이였으며, 미혼이 176명(71.8%), 대학교 졸업이 112명(45.7%), 종교가 있는 경우 143명(58.4%), 주관적인 건강상태는 건강한 경우 136명(55.5%)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임상경력은 5년 미만이 138명(56.3%), 현재 근무하고 있는 병동에서의 임상경력은 3∼5년이 67명(27.3%), 부서는 소화기내과 94명(38.4%), 직위는 일반간호사 218명(89.0%), 직무만족도는 보통인 경우 156명(63.7%)으로 가장 많았다. 임종간호 수행은 월 1회 이상이 143명(58.4%), 환자의 죽음을 처음 경험한 시기는 1년 미만이 124명(50.6%), 가족이나 지인의 임종경험을 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165명(67.3%), 가족이나 지인의 임종경험을 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 중에 직계 가족의 임종경험은 158명(95.8%), 비 직계 가족의 임종경험은 7명(4.2%), 호스피스(임종간호)교육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는 119명(48.6%), 없는 경우는 126명(51.4%)이었다. 2) 대상자의 죽음에 대한 태도, 임종간호 스트레스 및 임종간호태도 대상자의 죽음에 대한 태도 하위 영역 중 타인의 죽음에 대한 불안은 평균 11.80점(평점 2.95)으로 가장 높았으며 자신의 죽음에 대한 불안은 평균 14.49점(평점 2.42)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다. 대상자의 임종간호 스트레스 전체 평균 점수는 154.20점(평점 3.86)이었다. 이 중 임종에 대한 부정적 태도는 평균 32.05점(평점 4.01)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임종환자 간호에 대한 부담감은 평균 24.71점(평점 3.53)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대상자의 임종간호태도 전체 평균 점수는 89.08점(평점 2.97)이었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죽음에 대한 태도, 임종간호 스트레스 및 임종간호태도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죽음에 대한 태도 차이 분석에서는 최종학력(F=4.31, p=.014), 호스피스 교육 경험 유무(t=-3.05, p=.002)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임종간호 스트레스는 연령(F=3.53, p=.031)과 현재병동의 임상경력(F=2.75, p=.028)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임종간호태도는 최종학력(F=5.64, p=.004)과 호스피스 교육 경험 유무(t=5.49, p<.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 대상자의 죽음에 대한 태도, 임종간호 스트레스 및 임종간호태도간의 상관관계 죽음에 대한 태도, 임종간호 스트레스, 임종간호태도간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하여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한 결과 임종간호태도(r=-.402, p<.001)는 죽음에 대한 태도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임종간호 스트레스(r=.262, p<.001)는 죽음에 대한 태도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5) 임종간호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임종간호태도에 죽음에 대한 태도와 호스피스 교육 경험이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대한 설명력은 22.2%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통하여 임종간호태도에 죽음에 대한 태도와 호스피스 교육 경험이 영향을 미침을 확인하였으므로 간호사의 임종간호태도 향상을 위한 임종간호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연구가 필요함을 제언한다.

[국내 학위논문]

웰다잉(well-dying)은 편안한 죽음, 좋은 죽음, 행복한 죽음, 품격 높은 죽음을 의미하며, 삶의 질도 중요하지만 죽음에 질도 중요하다는 새로운 인식이 시작되면서 웰다잉(well-dying)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임종기 환자가 자기결정에 따라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 할 수 있도록 연명의료결정법(호스피스 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3개월의 시범 사업을 실시한 후 오는 2018년 2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xD; 이에 본 연구는 지역사회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태도 및 선호도를 파악하여 우리나라 노인들이 사전의료의향서를 수용할 준비가 어느 선 까지 와있는지 확인함과 동시에 이와 관련된 특성을 확인하여 사전의료의향서의 제도화와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되었다.&#xD; 연구대상자는 서울 소재 1개 노인대학과 1개 복지관, 5개 경로당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2017년 8월 4일부터 9월 4일까지 총 200명에게 연구를 시행하였고 연구 참여에 동의한 192명 중 12명이 중도 포기하여 최종 180명에게 설문지를 완료하였다. &#xD; 연구 도구는 Akabayashi와 Slingsby 그리고 Kai (2003)가 개발한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태도 및 선호도에 대한 설문항목 13문항을 윤은숙(2009)이 한국어로 번역한 것을 사용하였다.&#xD; 자료 분석은 SPSS 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해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를 구하였고, χ², Fisher's exact 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xD; &#xD;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xD; &#xD; 1. 연구 대상자의 사전의료의향서에 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전의료의향서에 관해 39.4%가 들어본 적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6.7%가 작성 경험이 있었다. 86.7%가 사전의료의향서를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찬성하는 이유로는 ‘가족들에게 의사결정에 대한 부담감을 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68.5%가 응답하였으며, 반대하는 이유로는 ‘그러한 상황이 왔을 경우, 가족들이 판단해 줄 것이다’라고 63.6%가 응답하였다. 사전의료의향서 작성 시 포함하고 싶은 내용으로는 ‘질환의 말기 상황이 되었을 경우 생명연장치료를 받을 것인지 여부에 관한 결정’이 가장 많았으며, 작성 수준은 통증 조절, 심폐소생술 거부 등 일반적인 정도를 가장 선호하였다. 사전의료의향서 이행정도는 가능한 많이 일치하길 원했으며, 작성 방법으로는 문서화가 53.2%로 가장 많았다. 생명연장치료 동의여부에서는 통증만 억제하고 생명연장치료는 거부하겠다는 대상자가 83.9%였으며, 본인에게 증상, 예후 등 정보를 알려주길 원하는 대상자는 80.5%였다. 사전의료의향서 작성의지에는 70.6%가 작성의도가 있다고 응답하였다.&#xD; 2.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연령(χ2=7.814, p=.020), 최종 학력(χ2= 17.093, p=.002), 월 소득(χ2=10.015, p=.040)에 따라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인지여부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xD; 3.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종교(χ2=8.361, p=.039), 결혼 상태(χ2=14.029, p=.003), 월 소득(χ2=9.303 p=.010), 가족 동거 유형(χ2=13.466, p=.004), 최종 의사 결정자(χ2=8.906, p=.031)에 따라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찬성여부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xD; 4.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종교(χ2=14.218, p=.027), 주관적 건강 상태(χ2 =1.014, p=.040)에 따라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작성의지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xD; &#xD; 요약해보면, 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인지정도는 낮으나 실제로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선호도와 작성의지가 높은 수준이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사전의료의향서 용어 자체가 일반인뿐만 아니라 의료진에게도 매우 생소한 개념이다. 이를 위해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사전의료의향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죽음이 실제적인 문제로 다가왔을 때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본인의 상태와 치료에 대해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노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식 교육과 개별 상담 및 다양한 학습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xD; 일반적 특성에 따른 사전의료의향서의 태도 및 선호도가 선행 연구 결과와 차이를 보였는데 이는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국내에서의 연구가 부족하여 비교하는데 한계가 있고, 국외 선행연구들도 가치관이나 문화적 차이로 인해 다른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사료된다. 관련변수의 확인을 위한 반복 연구가 필요하며, 무엇보다 본 연구를 통해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태도 및 선호도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사전의료의향서의 제도화와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국내 학위논문]

우리 사회는 산업 발달에 따른 농어촌의 인구감소로 남녀성비의 불균형을 초래하였고 이로 인해 많은 미혼남성들이 국제결혼을 선택하여 다문화가정을 이루게 되었다. 이러한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난 자녀들은 외국인 어머니로 인해 정체성 혼란, 정서발달의 지체, 학교생활부적응, 학습부진 등의 문제에 노출되어있다. 그 중에서도 자아정체성혼란, 학습부진, 학교생활부적응(이하 자녀교육)이 보다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다문화가정에서 부모들은 자녀들의 가치관, 학업성취도, 사회적응 등 자녀들의 성장과 발달에 많은 영향을 준다.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가족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베트남 출신 부인과 한국인 남편사이에 태어난 자녀들의 교육에 대한 부모 상호 간의 인식 차이를 상호지향성 모델(Co-orientation Model)을 이용하여 알아보았다. 베트남출신 여성결혼이민자와, 이들과 혼인한 한국인 남성으로 구성된 다문화가족(이하 한베가족) 부모 총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최종 139부(남자 61명, 여자 78명)의 설문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 분석은 상호지향성을 측정하기 위해 객관적일치도 (agreement), 주관적일치도 (congruency), 정확도 (accuracy)를 기본척도로 하였다. 객관적 일치도는 남편과 부인간의 실질적인 인식의 차이를, 주관적 일치도는 한 쪽의 실질적 생각과 그 한쪽이 짐작하는 상대편의 생각과의 인식의 일치도를, 정확도는 한쪽의 생각과 그 생각에 대한 상대편의 생각과의 일치도를 의미한다. 연구 결과 객관적 일치도는 자녀들의 학교생활부적응에서 차이가 가장 심하게 나타났으나 주관적 일치도는 대체로 높았다. 그러나 정확도에서는 학교생활부적응에서 가장 큰 차이가 나타나 서로의 생각을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대가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을 것으로 잘 못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실제 남편과 부인의 생각은 자녀들의 학교생활부적응이나 자아정체성 분야에서 대부분 달랐으며 그럼에도 양측은 대부분 상대가 자기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남편들과 부인들 간의 생각이나 태도가 심하게 다른 경우는 거의 없었다. 비록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지만 태도의 방향이 극찬성과 극반대로 갈라진 경우는 거의 없었다.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몇 가지 개선책을 제시하였다. 우선 한국인 스스로 경 제적 부유국과 빈곤국에 대한 차별인식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부인들이 가지고 있는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적극적인 한국생활태도를 남편들에게 알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보아야한다. 또한 부모 간의 인식 차를 서로 교감하여 상대편의 심중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교육이나 상담 프로그램들이 요구된다. 나아가 다문화가족부모와 교사 간의 부정적 인식을 불식시키고 상호인식을 교류할 수 있는 방안이 요청된다. 더불어 자녀들의 교육 및 학교생활에 대한 인식 도모를 위해 부모역할 관련 프로그램 강화가 필요하다. 자녀또래 학생들의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다문화가족부모들의 적극적인 학교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조기인식 교육이 강화되어야하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국내 학위논문]

우리나라에서는 정신질환 발병은 증가하고 있으나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태도는 변화하지 않고 있어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태도 행동을 바로 잡는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정신병원에 근무하는 직원과 일반인의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를 파악하고, 직원과 일반인간의 질병지식 수준을 비교하고, 질병지식 수준이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와 상관관계가 있는지 조사하여 정신질환자의 재활 등에 필요한 계몽에 있어 기초 자료로 제공하고, 직원들의 향후 교육에 기초로 삼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게 되었다. 연구대상자는 일 정신병원의 직원과 일반인으로서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연구에 참여하기로 동의한 자이다. 일 정신병원은 서울에 있는 K정신병원이며 일반인은 서울시내 1개 아파트 단지 주민들로서 이는 비교적 용이하게 교육정도, 직업 등에서 다양한 집단을 얻기 위하여 선택되었다. 본 연구의 도구는 1981년 Taylor와 Dera가 개발한 CAMI(Community Attitudes Toward the Metanlly Ill)를 이주훈(1996) 등이 번역하여 신뢰도를 측정한 한국어 번역판을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권위주의, 자비심, 사회생활제한, 지역정신보건개념의 4개 하위척도로 구성되어있다. 지식도구는 임영미, 안양희(2000)가 고안한 도구로 조연병에 대한 지식의 공통된 개념인 원인, 증상, 치료, 약물 및 재발에 관한 주요 개념(28문항)중에 원인(7문항), 증상(3문항), 치료(5문항)에 관한 문항을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빈도분석과 평균, 표준편차, 백분율, T-test 등을 사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 대상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대상자는 지역주민은 156명이며 전체 253명의 응답자의 61.7%로, 병원종사자 97명 (38.3%)에 비해 더 많은 표본수가 추출되었다. 두 집단을 구분하여 개인적 특성을 살펴보면, 지역주민의 성비는 총 156명의 응답자 중 남성이 75명(58.1%)이고 여성이 79명(48.2%), 병원종사자의 성비 역시 남자/여자의 성비가 55.67%와 44.33%로 남/여 고루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일반인과 병원종사자의 권위주의 태도 점수를 평균 비교한 결과, 병원종사자가 일반인에 비해 보다 낮은 점수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른 말로, 병원종사자가 일반인에 비해 정신질환자에 대해 보다 권위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차이는 전체적으로 봤을 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p=0.241>0.05=a). 셋째, 일반인과 병원종사자의 자비심 태도 점수를 평균 비교한 결과, 일반인이 병원종사자에 비해 보다 낮은 점수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른 말로, 일반인이 병원종사자에 비해 정신질환자에 대해 보다 자비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차이 역시 전체적으로 봤을 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p=0.0311<0.05=a). 넷째, 일반인과 병원종사자의 사회생활제한 태도 점수를 평균 비교한 결과, 일반인이 평균 3.134로 병원종사자의 3.233에 비해 보다 낮은 점수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른 말로, 일반인이 병원종사자에 비해 정신질환자들의 사회생활을 제한하고자 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차이는 조건적인 통계적 유의미함을 보이고 있는데 유의수준 5%에서는 통계적 유의미성이 기각 되지만 유의수준 10%에서는 통계적 유의미성이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p=0.0986<0.1=a, p=0.0986>0.05=a). 다섯째, 일반인과 병원종사자의 지역정신 보건개념 태도 점수를 평균 비교한 결과, 병원종사자가 일반인에 비해 보다 낮은 점수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병원종사자가 일반인에 비해 정신질환자들의 문제나 치유에 있어 지역사회를 개방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차이 역시 전체적으로 봤을 때 통계적 유의미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0.0356<0.05=a). 여섯째, 일반인의 정신장애에 관한 지식평균은 9.277로 병원종사자의 지식평균인 9.396에 비해 조금 낮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일반인의 정신장애 지식수준은 전체 응답자의 평균인 9.323에 비해서도 조금 낮은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일반인-병원종사자간 정신장애 지식수준의 평균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p=0.765>0.05=a). 일곱째, 일반인과 병원종사자를 정신장애에 대한 지식수준으로 구분하여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를 비교한 결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의 차이는 단순히 일반인이냐 아니면 정신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병원종사자이냐 라는 차이에서만 기인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정신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높은 지식수준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보다 긍정적인 태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정신장애에 대한 지식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정신질환자에 대해 덜 권위적이고 더욱 관대한 태도를 보이며, 그들의 사회생활 참여에 덜 제한적이고 지역사회로의 포함에 관대한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하

[국내 학위논문]

배경: 대기중 미세먼지는 선행 연구들에서 수차례 인체에 단기적, 장기적으로 전신적인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호흡기 질환자의 경우 미세먼지의 영향은 더 뚜렷하게 나타나 환자의 폐기능을 감소시키고 삶의 질을 악화시킨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취약한 인구집단인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서 기도 감염으로 유발된 급성악화 양상을 분석하고 환자의 증상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예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xD; &#xD; 방법 및 대상: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만성폐쇄성폐질환자(COPD)의 급성악화 발생과 기도 감염 양상을 보인 서로 다른 380례의 특성을 함께 분석하였다. &#xD; &#xD; 결과: 고농도 미세먼지 환경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자(COPD)의 급성악화 발생 빈도가 유의하게 높았다. 급성악화 환자들은 전체 호흡기 감염률과 함께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률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 환경에서 hRSV(human Respiratory Syncytial Virus) 감염이 유의미하게 많았다. 저농도 미세먼지 환경에서는 환자들의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이 적었다. 고농도 미세먼지 환경에서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이 된 환자들은 흡연력이 유의미하게 높았다.&#xD; &#xD; 결론: 만성폐쇄성폐질환자(COPD)들은 미세먼지 주의보 ‘나쁨’ 이상 발령이 되면 미세먼지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외 활동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고농도 미세먼지는 만성폐쇄성폐질환자(COPD)에서 기도감염을 일으켜 급성악화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매년 규칙적인 influenza 백신 접종을 하고,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금연하는 것이 기도감염으로 인한 급성악화의 발병을 낮추는 데 중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국내 학위논문]

본 연구는 급격한 노인인구의 증가로 인한 노인의 건강요구도가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간호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점차 그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간호사들은 더 많은 노인환자를 간호하게 되며. 노화과정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갖는 것은 노인이 제공받는 서비스의 질과 연결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노인에 대한 간호사의 부정적인 태도는 노인이 받는 간호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노인들에게 양질의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간호사들은 노인에 대해 올바른 태도를 가져야 한다. 이런 영향력을 고려할 때 이들의 노화에 관한 올바른 이해와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는 더욱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이들 간호사들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는 것은 궁극적인 노인복지실현을 위해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본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간호사들의 노화 및 노인에 대한 지식수준을 알아본 결과 전체 25점을 기준으로 평균 15.4901점으로 나타났는데 그 중 조사대상자의 영역별 지식 정답률은 신체적 영역의 정답률은 76.1%으로서 가장 높은 정답률을 보였고, 다음으로 사회적 영역이 51%, 심리적 영역이 50.7%의 순으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노인에 대한 태도는 7점을 기준(점수가 낮을수록 노인에 대해 더 긍정적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으로 하는데, 전체 조사 대상자의 노인에 대한 태도는 평균 3.76으로서 중립적인 범위에서는 벗어나지 않았는데 긍정적으로 평가한 항목은 현명한,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친절한, 호의적인의 순으로 나타났고, 부정적으로 평가한 항목은 2개 문항, 즉 보수적인, 이기적인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조사대상자의 노화 및 노인에 관한 지식수준과 노인에 대한 태도와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한 결과, 심리적 영역과 사회적 영역의 노인에 관한 지식수준이 높을수록 노인에 대한 태도도 긍정적임을 나타낸다고 보고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조사대상자가 노인에 관한 지식이 많을수록 노인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제시해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를 기초로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제고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몇 가지 제언을 해보고자 한다. 첫째, 본 연구에서 간호사들의 노인에 대한 태도에 있어 가장 유의한 관련변수로 지적된 것은 노인에 관한 지식이었다. 따라서 노인에 대한 지식수준을 향상시킨다면 노인에 대한 태도도 긍정적으로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노인관련 교육이 노인에 대한 지식을 증가시키고 부정적인 편견을 감소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였음을 볼 때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도록 하기 위해서는 간호사 혹은 관련 학과 전공학생들에게 다양한 노인관련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해야할 필요가 있고, 이러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로의 변화를 가져오려면 학교에서부터 취업후의 직장에서까지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이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강의나 토론식 수업외에 노인문제와 노인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방식의 수업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본 연구 결과, 간호사들의 신체적 영역의 지식은 높으나 심리적 &#65381;사회적 영역의 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노인관련 교육과정에 신체적 &#65381; 심리적 노화에 관한 내용도 적절히 반영시켜 이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노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둘째, 간호사들의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노인에 대한 태도도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년이후부터 증가되는 부양부담과 노부모를 부양하면서 겪게 되는 갈등으로 인한 것이라고 판단된다. 따라서 사회가 개입하여 다양한 노인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노인에 대한 서비스를 제시함으로써 중년층의 노인부양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정책적 대한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도 노인에 대한 태도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져 더욱 설득력 있는 노인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규명해내고, 보다 긍정적인 태도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들이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

[국내 학위논문]

암이라고 진단 받은 후 죽음과 직면하는 상태에서 신체적·정신적·영적인 안녕에 커다란 위협을 당하고 있는 암환자에게 편안하고 경건하게 생을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인간중심의 전인간호개념에 입각한 간호사의 중요한 역할이라 하겠다. 본 연구는 말기 암환자들의 죽음에 대한 태도를 파악하고 그 태도와 관계가 있는 변수들을 파악함으로써 말기 암환자를 간호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사회심리적·영적인 요구를 보다 잘 이해하여 말기암 환자의 간호를 증진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시내 3개 종합병원 암센타를 내원한 암환자중에서 의사가 6개월이상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내린 말기암환자 65명이었으며 대상자들과 좋은 신뢰관계가 형성된 조사자가 직접 면담을 이용하여 1988년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조사하였다. 연구도구는 Schneidman이 개발한 죽음에 대한 태도 측정도구를 기초로 문헌고찰과 연구자와 관계전문인들의 임상관찰을 통해 설문문항을 작성한 뒤 내용타당도틀 거친 후 환자에게 사전조사를 실시하여 문항을 수정 재작성하였다. 자료분석방법은 Spss program을 이용하여 문항별 백분율과 실수를 구하였고, 일반적특성과 제변수에 따른 태도의 유의도는 x^(2)-test pearson correlation으로 검정하였다. 조사결과중 의미있는 부분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현재 자신의 생활에 신앙이 중요하다고 대답한 대상자는 69.2%로 그들의 영적요구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죽음을 생각하고 있는 대상자는 73.8%였고 그 중에서도 하루에 여러 번 죽음을 생각하는 환자가 가장 많았다. 이 두 변수간의 상관관계는 r= .2295 , p= .033에서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 이는 말기암환자들이 죽음의 문제에 직면하게 될수록 영적인 요구가 더욱 커진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사려된다. 2. 대상자중 종교인은 78.4%였는데 정상적으로 종교행사에 참여하며 믿었던 종교인은 26.2%에 불과했다. 나머지 52.2%는 정상적으로 종교행사에 참여한 경험없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 이는 말기암환자들이 대부분 종교행사에 참여할 수 없을 정도로 신체적 조건이 악화된 다음에 종교생활을 시작했음을 알 수 있었다. 3. 대상자들은 86.1%가 자신의 임종에 대해서 알기를 원했다. 이는 현재 장년층의 의사들이 예후를 밝히기를 꺼리는 태도를 많이 지니고 있는 것과 대조를 이루고 있었다. 죽음에 대한 대화경험이 없는 대상자는 자신의 임종상태에 대해서 모르기를 원하는 비율이 높았다( x^(2) = 7.264, P = .027). 이는 죽음이 두려워 생각하고 싶지 않은 대상자는 대화하기도 싫어하고 자신의 임종에 대해서도 모르기를 원하는 것으로 사려된다. 4. 얼마남지 않은 잔여기간에 하고 싶은 일은 '끝마치지 못한 일을 마무리 짓고 싶다'는 대상자가 36.9%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현재와 같은 태도 그대로 지내겠다'고(24.6%)하였다. 이 태도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가 있는 개인특성은 교육정도,삶의 여량 예측기간,배우자유·무,종교행사의 참여도였다. 즉, 고학력자는 기도와 묵상을 하며 지내고자 하는 비율이 높았으며( x^(2) = 25.30, P : .0461), 3년이상 살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대상자들은 그 나머지 기간을 주로 봉사를 하며 지내겠다는 비율이 높았다( x^(2) = 22.12, P = .036), 또 배우자가 있는 대상자는 끝마무리를 해야겠다는 비율이 상당히 높았고 배우자가 없는 대상자는 그냥 조용히 기도나 묵상을 하며 지내겠다는 비율이 높아 유의한 차를 보였다( x^(2) = 15.37, P = .004). 종교행사에 잘 참석했던 대상자는 안한 대상자에 비해 남에게 봉사하겠다는 비율이 높아 유의한 차가 있었다(x^(2) = 33.52, P = .006). 5. 자신의 사후에 기념할만한 영상을 남기는 일에 대해서 60.0%가 관심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죽음을 준비하며 투병하는 기간을 자신의 영상 및 기록을 남기는 일로 잘 활용하도록 중재하는 것도 중요한 간호계획이 될 것으로 사려된다. 6. 유언을 작성해 둔 대상자는 전체의 12.3%에 불과했다. 유언에 대한 견해는 배우자 유·무와 삶의 여량 예측기간에 따라서 유의한 차가 있었다. 즉, 배우자가 있는 대상자는 배우자가 없는 대상자보다 유언에 대해 적극적인 경향이었고( x^(2) = 11.36, P = .022), 얼마 살 지 못할 것을 현실적으로 받아 들여 1년이내 죽을 것 같다고 예측한 대상자는 유언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태도를 취함으로써 죽음을 준비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x^(2) = 30.94, P = .002). 7. 환자들의 86.3 %가 집에서 임종하기를 원하고 있었는데 그 장소에 차이를 준 변수는 연령과 결혼상태였다. 즉 젊은 사람이 병원에서 임종하기를 더 원하고 있었으며( x^(2) = 10.29, P = .036),·믿을 만한 간호제공자가 없다고 생각되는 독신은 병원에서 임종하기를 원하는 비율들이 높아 유의한 차가 있었다( x^(2) = 6.797, P = .033). 8. '죽음은 내세이거나 평화로운 휴식이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대상자는 41.6%였고, '죽음은 모든 것의 끝'이라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대상자는 43.1%였다. 또, 긍정도, 부정도 아닌, 알 수 없는 신비의 세계라고 반응한 대상자는 12.3%였다. 이와 같이 죽음이 의미하는 것과 유의한 차를 나타낸 변수는 종교와 내세관이었다. 즉,기독교 및 천주교의 경우에서는 주로 죽음을 긍정적으로 인지하고 있는데 비해 불교와 유교의 경우에선 부정적으로 인지하는 비율이 높았다( x^(2) = 19.26, df =9, P = .023). 한편, 내세를 믿어야 되는 기독교인이라도 37.5%나 되는 환자가 죽음을 한국고유의 전통적 사고방식인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라고 대답한 것을 볼 때 죽음의 의미에 대한 이와 같은 경향은 종교와도 깊은 관계가 있으나 문화적 배경과도 높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본다. 9. 대상과의 죽음에 대한 심리반응은 부정단계가 13.8%, 분노를 폭발하는 단계가 10.8% 일정기간까지만이라도 살려 달라고 협상하고 있는 단계가 10.8%, 절망적인 우울단계가 21.5 %, 죽음을 받아 들이겠다는 수용단계가 43.1%였다. 이것은 대상자들이 암을 알게된 시기적, 신체적 상황이 고려되지 못한 단편적인 조사이기는 하지만 말기암의 상태이므로 역시 수용하는 대상자가 제일 많았다. 결론적으로, 죽음과 직면한 상태에서 이와 같은 심각한 사회심리적 ·영적 요구가 높은 말기 암환자에게 종래의 기능적인 임종간호의 개념을 초월한 전인적 임종간호(호스피스 캐어 )가 시급히 실시되어야할 것이 요구된다고 사려된다.

[국내 학위논문]

So far, I have examined phonological processes of the 15-18th century Korean language by assuming its vowel and consonantal systems on the basis of printed materials of that period. However, the particularity of these materials has failed me in many cases bacause I have encountered some conditions in which a rule applies vacuously. In addition to this, I have had some difficulty in describing a sound and its phonological process because the realization of the sound and its phonological process are not easily discerned. This is simply due to the fact that the writers of that period abode by the phonological system and put greater emphasis on morphemes rather than upon the sound in transcription. However, a rule ignoring how a sound is realized could not pass the test of time. As time passed on, the writing system of that period when Hunminjungum was made and declared gradually underwent an alternation, and by the seventeenth century, the realization of a sound appeared on the surface structure. In this disertaion, the morpheme boundary has been adopted in looking into phonological processes in terms of synchronism simply because it has been considered as a condition in which a sound is realized correctly. Another reason for this is that rules derived from such a condition can be applied to the structure of a morpheme by a slight change. On the other hand, in dealing with phonological processes in terms of diachronism, I have tried to find out the reasons of such phonological processes and I think I have succeeded to some extent in finding them out within the phonemic system. In chapter 2, I have assumed the vowel system of the 15th century Korean language based on the statements made in Hunminjungum and tried to prove its adequacy by examining its vowel alternation, along with the rules of vowel harmony. At the same time, I have tried to prove that the vowel system of that time underwent a change due to the vowell-shift. The vowel system of the 15th century Korean language seems as follows. ◁표 삽입▷(원문을 참조하세요) According to this system, the back vowels u, ∧, a and non-back vowels □, □ зform a natural class respectively. The vowel-shift was the beginning of drag chain leaving a case vide in a place where there should be ∧ when ∧ and □ merged. The vowel system after the vowel-shift came to an end in the latter part of the 18th century is as follows. ◁표 삽입▷(원문을 참조하세요) This vowel system shows us that the seven vowel system of the 15th century Korean language changed into a six vowel system, after which diphthongs of the latter part of the 18th century also began to change into monophthongs. In chapter 3, I have tried to establish the consonantal system by carefully examining phonological processes of the stem-final consonants based on single consonantal system and phonological phenomena of consonant clusters. In section 2 of chapter 3, such alternations as p→β→w, s→z→?, t→l→r, l→r, k→g→r, □, have been discussed, which show us that these alternations were the result of weakening. This kind of alternations was a natural phonological process, and their underlying segments were /p/,/s/, /t/,/l/ and /k/, and this weakening phenomena could be explained by catagorizing phonological rules. Of all the geminates of the 15th century, only two of them, that is to say, 'ss' and 'hh' could be regarded as phonemes, and the others such as 'kk', 'tt', 'pp', '□□' could only be realized in given conditions. There were no doubt sound values attached to 'nn' and '□□', but they could not be considered as phonemes either. The consonantal system can be summed up as follows. ◁표 삽입▷(원문을 참조하세요) In sections 3 and 4 of chapter 3, I have looked over neutralizing mechanism of the stem-final single consonants and phonological aspects of double consonants. Oppositions in syllable-final consonants of Middle Korean seems to be seven: k, n, t, l, m, p, □, but h could appeare as s only when it proceeded s. The mechanism of neutralization is as follows. ◁표 삽입▷(원문을 참조하세요) I have not elaborated the phonological changes of stem-final double cosonants here, only the results of my research on them are given as follows. ◁표 삽입▷(원문을 참조하세요)

[국내 학위논문]

연구배경 : 지난 수십년 간에 걸쳐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관련성에 대한 관심이 부각되고 있다. 수많은 전신질환 중 당뇨는 치주질환과 가장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 질환으로 꼽혀지고 있다. 따라서 당뇨와 치주질환 사이의 관계에 대한 정립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요인으로서의 당뇨에 대한 연구 및 병원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당뇨합병증으로서의 치주질환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당뇨환자들의 치주질환의 효율적인 치료방법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연구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관련 서적과 선행논문을 조사하여 당뇨와 치주질환의 상관 관계 및 메카니즘을 정리하여 당뇨 합병증으로서의 치주질환에 대하여 이해하고자 함이다. 또한 치주질환이 당뇨에 미치는 영향 및 그 메카니즘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당뇨환자들의 치주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 한 치료방법 및 앞으로 연구되어야 할 방향에 대하여 제안해 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이번 연구는 당뇨와 치주질환에 관련된 참고서적과 선행논문들을 검색하여 수행되었다. 논문의 검색은 주로 ScienceDirect, Wiley, Pubmed MED-LINE을 통해 실시하였으며, 1990년 이후에 영어로 발표된 논문만을 선정하여 검색하였다. 결 론 : 당뇨는 치주질환의 위험성을 높이는 전신질환이며, 당뇨가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메카니즘은 수많은 연구들을 통하여 밝혀져 왔다. 당뇨환자들의 혈당조절 및 면역조절 능력은 치주질환에 영향을 미치며, 혈당조절이 불량한 환자들에게 더욱 심각한 치주질환이 나타난다. 이에 비하여 치주질환이 당뇨환자의 혈당조절에 미치는 영향과 그 메카니즘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편이나, 염증성 치주질환은 비만과 유사한 방법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켜 혈당조절을 악화시킨다. 따라서 당뇨환자들의 효과적인 치주치료를 위한 연구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치주질환과 당뇨의 관계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당뇨환자의 효과적 치주치료를 위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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