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비자취득성공] 일본 워킹홀리데이 이유서

저작시기 : 2024년 1월

본문내용

「名前」の ワキングホリデ 理由書
なぜ日本を選んだ？ 初めまして、2018年日本ワキングホリデ
を申しんだ張在勳です。私がワキングホリデを申しんだ大きな理由では２つあります。1番目、日本の光地を山光し、その所の食べ物を存分食べるために。2番目、日本は韓と似ていますけれども、違う文化を持っています。その中で日本の文化と人の生き方を理解し、直接に感じるためにです。日本は世界のをリドしているで、先進らしく成熟な市民意識を持つ民が住んでいるです。また、日本は世界フォラムで表された‘2017年光競力評’で第4位を占めた光でもあります。これを見て驚いたことは10位以のの中でアジアのは日本しかなかった事です。それから、光競力が高い米等の西洋のの間で堂に4位を占めた日本の魅力についてもっと知りたくなりました。
なぜ日本で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 私は中生の時から日本のアニ
メ「名探偵コナン」と「NARUTO」とX-JAPANの歌を通じて日本の文化を接しはじめましたが、多くの興味ができた切っ掛けは2015年の初めの日本旅行です。これは韓とあまり遠くない日本のい個性を感じられた旅行でした。日本ならではの風景、美味しい和食、とても親切な人、どこでも奇麗な街等あまりにも多い日本ならではの魅力にハマってしまいました。それから何回の旅行と交換留を通じて、日本のことをもっと分かるようにしていました。しかし、今までの旅行と交換留では日本の文化をはっきり感じ、全所にある光地を見めぐるには足りなかったです。1年間の交換留は短くない期間でしたが、業に集中しなければいけなかったですので、時間的に余裕がありませんでした。交換留の間に、日本の色んな地方に行けなかったことが大きい心りです。北海道、愛知、福岡、長崎、沖等、行ったことない所に行って、今まで見てきた日本とは違う日本の魅力にハマってみたいです。ワキングホリデは私のこのような持ちを慰められる良い機だと思います。今まで色な理由で何度も延ばしましたが、今度こそ日本所の光とその文化にちゃんと集中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 私はワキングホリデが終わってから韓にっても韓にある日本の企業でこうと思っています。交換留の間、授と日本の企業について良く話しました。これから日本の企業は交通的に自分の技術に自信があり、この技術力を活かして世界をリドしようと思ってるものを分かりました。これは然かも知れないですが、一番印象的だったのは現在に足せず未のために惜しみなく投資をしていることでした。このような確たる信念と未志向的な思いを全ての日本の企業が持っているからこそ、日本というの成長がとても早く、世界から認められていると思います。私の攻は電子通信工科で、今後の世界を化させる技術を作らなければいけない分野です。もう世界をリドして行っている日本の企業でその技術力と挑的な精神をぶことができると思います。あと、ワキングホリデからのは日本の企業の文化を理解し、な仲間とのチムワクを良くすることに役立つと思います。
ワキングホリデのための努力 私はワキングホリデのために日本語
の勉をこつこつとしています。今年の7月、日本語能力試N2に合格し、今度の12月にあるN1試に申しみました。今この試のインタネット講義を聞いてい、さらにテレビ番組、色なドラマをたり、J-POPを聞く等、私の日本語の能力を向上するための努力をしています。テレビ番組を見たり、J-POPを聞いたりすると、日本人が良く使う日本語を接することができます。色んなドラマをることでは、幅く日本語を勉できます。例えば、「のだめカンタビレ」を通じて音系で使われる言葉を、「リガルハイ」と「99.9刑事門弁護士」からは法界で使われる言葉、「半直樹」を通じて系の言葉を勉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最近には「ダクタX」をながら界の言葉について分かるようにしています。さらに、意思疎通のためには良くることが重要だと思っていますので、日本語話の勉に週加しています。また、あるの文化をしっかり分かるためには、そのの史を分かることも必要だと思います。それで「アトラス日本史」という日本の史の本をんでいます。日本列島のお誕生から始まった日本の史を詳しい明と像を見ながら理解することはずいぶん面白いことです。
〈이유서>
- 왜 일본을 선택했는가? 2018년 일본 워킹홀리데이
3분기에 지원한 장재훈입니다. 제가 워킹홀리데이를 지원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첫 번째, 일본의 명소와 먹거리를 마음껏 관광하고 체험하기 위해서. 두 번째,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문화를 가진 일본의 문화를 그들의 삶 속에서 느끼며 이해하기 위해서 입니다. 일본은 세계 경제를 이끄는 경제강국이며, 선진국답게 성숙한 시민 의식을 가진 국민들이 사는 나라입니다. 또한, 일본은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발표한 2017년 관광경쟁력 평가에서 4위를 차지하며 관광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여기서 놀라운 사실은 일본이 아시아권에서 유일하게 10위권 이내라는 것입니다. 관광경쟁력이 높은 유럽, 미국 등 서양권의 나라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4위를 차지한 일본의 매력이 무엇인지,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 왜 일본이어야만 하는가? 저는 중학교 때부터 일본
만화 코난, 나루토 등과 xjapan의 노래 등 jpop을 통해 일본의 문화를 접하기 시작했으나, 크게 관심이 생긴 것은 2015년 첫 일본 여행 이후입니다. 한국과 그리 멀지 않은 나라인 일본의 강한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으며, 일본만의 풍경, 맛있는 음식, 친절한 사람들, 깨끗한 거리 등 너무나도 많은 일본만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몇 번의 여행과 교환 유학까지 경험하며, 일본에 대해서 더 알아가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여행과 교환유학을 통해서는 일본 문화와 전국 곳곳에 퍼져있는 관광지를 돌아보고 느끼기에는 많이 부족했습니다. 1년 동안의 교환유학은 짧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학업에 집중해야 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이 없었습니다. 교환유학을 마치고 나서, 일본의 여러 지방들에 갈 수 없었던 점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훗카이도, 아이치현, 후쿠오카, 나가사끼 등 지금까지 가보지 않았던 관광지에 가서 지금까지 봐왔던 일본과는 다른 매력에 빠져보고 싶습니다. 워킹홀리데이는 이러한 저의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가지 이유로 미뤘습니다만, 이번에야 말로 일본 각지의 관광과 문화 체험에 완전히 집중하고 싶습니다. 저는 워킹홀리데이를 마친 뒤 한국에 돌아오더라도 한국에 있는 일본 기업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교환유학을 하는 동안 여러 교수님들과 일본 기업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누었는데, 일본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를 이끌어나가고자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에 대한 투자를 아낌없이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확고한 신념과 미래 지향적인 생각을 일본 기업 모두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본이라는 나라의 성장 속도가 엄청나고 세계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자통신과라는 저의 전공 특성상 앞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기술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일본 기업에서 기술력과 도전적 정신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워킹홀리데이에서 얻은 경험이 일본 기업 문화를 이해하고 여러 동료들과의 팀워크를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워홀을 가기 위한 노력들 저는 워킹홀리데이를 가기
위해서 꾸준히 일본어를 공부 중입니다. 지난 7월 JLPT N2에 합격했지만, 12월에 있을 N1 시험에 바로 지원했습니다. JLPT N1에 관한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으며, 버라이어티쇼,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보거나 J-POP을 들으며 일본어를 향상시키려고 노력 중입니다. 버라이어티쇼를 보거나 J-POP을 들으면, 일본에서 자주 쓰는 표현이나 일상적인 대화에서 들을 수 있는 표현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를 통해서는 각 장르별 일본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노다메 칸타빌레를 통해 음악계에서 쓰이는 일본어를, 리갈하이와 99.9형사전문변호사에서는 법조계에서 쓰이는 일본어, 한자와 나오키를 통해서는 경제쪽의 일본어를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닥터엑스를 통해 의학계 일본어에 대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의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말하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화요일마다 일본어 회화 스터디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나라의 문화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는 ‘아틀라스 일본사’라는 일본 역사 책을 구매하여 보고 있습니다. 일본 열도의 탄생부터 시작된 일본의 역사를 자세한 설명과 그림을 통해 이해해 나가는 것이 흥미롭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하 생략)

참고문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