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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체장애 운동기 증후군에 대해 기술한 리포트 참고자료입니다.
저작시기 : 2021년 5월
본문내용
[지체장애] 운동기 증후군(척추카리에스, 골형성부전증,
선천성 고관절 탈구, 가관절, 이분척추)
목차
[지체장애] 운동기 증후군
I. 척추 카리에스
II. 골형성부전증
III. 선천성 고관절 탈구
IV. 가관절
V. 이분척추
* 참고문헌
[지체장애] 운동기 증후군
I. 척추 카리에스(spinal caries)
척추염, 척추결핵이라고도 하며, 척추가 결핵균에 감염
되어 생기는 질병이다. 즉, 척추로 들어간 결핵균에 의해 조직이나 세포가 죽어서 범속에 빈 공간을 형성하면 등골배가 연화되어 척추가 둥글게 굽는다. 심한 통증과 고름, 종기 등의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II. 골형성부전증(osteogensis imperf
ecta)
골형성부전증은 태내부터 나타나는 유전질환으로 특별한
원인이 없이도 뼈가 쉽게 부서지는 질병이다. 남녀 모두에서 나타나며, 중도의 경우는 이미 태내에서 많은 골절이 일어나서 사망한다. 출생 후에도 골절을 반복하기 때문에 사지의 길이 차가 나타나게 된다. 골절은 기저귀를 교체하는 중이거나 안아 올릴 때 또는 트림을 시키는 동안, 그리고 일어서거나 걷기 시작하는 정상 행동 중에도 다양하게 발생한다.
특징으로는 성장하면서 골절을 수없이 반복하기 때문에
장관골(長管骨) 변형이 생기기 쉽고 이는 발육부진으로 연결되어 신체가 작고 척추가 휘거나 튀어나와 있으며, 머리가 크게 보이고 덕 이 앞으로 나와 있다. 또한 골형성부전증은 청색 각막, 난청을 수반하기도 한다(전헌선 외, 2006).
골형성부전증인 사람은 매가 약하기 때문에 이동 시에
특히 문이나 물건의 모서리에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하고, 휠체어에서 떨어지거나 넘어지지 않도록 미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
안아서 이동할 경우에는 처진 다리가 흔들리지 않게 고
정시켜서 다른 물체에 부딪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골절을 가져오지 많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변형의 예방에 힘써야 한다.
III. 선천성 고관절 탈구(congenital di
slocation of hip)
엉덩이뼈와 다리뼈를 연결하는 관절을 고관절이라 하는데
, 고관절 탈구는 이 고관절이 어긋나 있는 것을 말하며, 선천성 고관절 탈구는 고관절이 태어날 때부터 어긋나 있는 상태를 일컫는다.
선천성 고관절 탈구는 좌측보다는 우측에서 많이 나타난
다. 원인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유전이나 임신 중 모체에 대한 외부의 영향, 내분비계 이상, 자궁 내에서 태아가 받는 기계적 요소 등 고관절을 이루고 있는 박구 발달 이상 등으로 발생한다. (이하 생략)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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