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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철학/심리2022. 05. 25해당자료 전체 380건의 자료

세상에서가장 소중한 것은 모두 한 글자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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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PDF (pdf)세상에서가장 소중한 것은 모두 한 글자로 되어있다

우리 몸의 중요 부분과 기관,그리고 분비물은 거의 모두 한 글자로 되어 있다.잠을 자야 살고, 옷을 입어야 살고, 집이 있어야 산다.아니, 삶 자체가 단음절 어휘 한 글자로 되어 있지 않은가?오동환 지음 세시/2001년/288쪽/8,500원▣ 저자 오동환1939년 강원도 횡성에서 출생했다. 중앙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 기자, 경향신문 기자 및 특집부 차장, 정경문화 부장 대우, 심의위원, 논설위원을 거쳐 강원도민일보 논설위원(비상임), 한국문인협회 회원(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우리말 산책』 『개나라 말 닭나라 국어』 『말글뜻』 『겨울이 가면 겨울이 오는 나라』등 다수가 있다.▣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이 책은 경향신문 논설위원을 지냈으며, 경향신문 여적 난의 최다 집필자로 잘 알려진 언어학자이며 시인인 오동환 씨가 펴냈으며 우리말의 단음절 말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소중하게 작용하고 있는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먼저 우리의 신체 기관들을 보아도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것들은 모두가 단음절로 되어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뇌, 피, 뼈, 살, 눈, 코, 입, 귀 등 가장 중요한 기관들은 모두가 한 글자, 단음절로 되어 있다. 우주를 보아도 별, 해, 달 등 대표적인 것들은 모두가 단음절로 되어 있다. 그리고 자연에서도 강, 산, 물, 흙, 풀, 꽃 등이 모두가 단음절로 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활에서도 가장 밀접한 옷, 집, 밥, 땀, 일, 때, 꿈 등이 모두가 단음절로 되어 있다.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삶 자체가 삶이라는 단음절로 되어 있지 않은가. 그러니까 우리의 삶 자체가 단음절의 어휘 속에서 영위되고 유지되는 것이다.작가는 이렇듯 우리 삶에 중요한 단음절 말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40개의 단음절을 엄선하여 단순히 사전적인 풀이가 아니라, 그 단어들이 우리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풍부한 예화와 일화 등을 들어 쉽고 재미있게 풀이하고 있다.우리의 삶의 밭에서 이런 단음절 어휘, 한 글자로 된 삶의 골든 키워드를 무 뽑듯 모두 뽑아 없애버린다면 밭은 금세 삶의 자락, 삶의 섶을 열어젖힐 열쇠 구멍 하나 없는 황무지가 되고 말 것이다.

도서요약본 > 인문/철학/심리2017.04.068 page정액제상품등록자 북코스모스

태그되어있다, 가장소중한, 모두, 글자

우리는 20세기에서 무엇을 배울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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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PDF (pdf)우리는 20세기에서 무엇을 배울수 있는가?

이 책 『우리는 20세기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에서포퍼는 점증하는 폭력과 시건방진 민주주의,절대권력화 한 매스미디어,그리고 우리 시대의 집단적·개인적 이기주의가얼마나 위험한지를 경고하고 있다.칼 포퍼 지음/이상헌 옮김 생각의나무/2000년 1월/265쪽/10,000원▣ 저자 칼 포퍼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 중의 한 사람인 칼 포퍼는 1902년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났으며 빈 대학에서 수학, 물리학, 철학. 음악 등을 전공했고,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포퍼는 십대 청소년 시절에는 열렬한 마르크스주의자였으며 사회민주당 당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러나 곧 마르크스주의의 전체주의적 성격을 발견하고 마르크스주의와 결별했다. 포퍼는 1930년대 유럽 사상계의 중심적 위치에 서 있는 오스트리아 빈 학단의 논리실증주의에 맞서 반증 가능성을 기축으로 하는 방법론을 전개하였는데 이는 20세기 과학 철학의 가장 중요한 공헌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1936년 포퍼는 나치스의 폭압을 피해 그 당시 서구 지식인들의 주된 망명지인 유럽과 미국이 아닌 머나먼 지적 변방인 뉴질랜드로 떠났다. 서구 지식인 사회의 주요 멤버들과 멀리 떨어진 채 포퍼는 뉴질랜드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이 시기에 완성된 기념비적인 책이 저 유명한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이다. 전체주의의 폭력을 체험한 포퍼는 이 책에서 위험천만한 전체주의 이데올로기의 철학적·사상사적 배경을 철저히 파헤쳐 보여 주었다. 특히 포퍼는 열린 사회의 최대 적으로 플라톤과 헤겔을 지목하며 날카로운 필봉을 휘둘러 전후 사상계에 일대 파문을 던졌다.나치스의 항복 이후 포퍼는 런던 대학의 교수로 초대되어 퇴직하기까지 논리학과 과학방법론을 강의하였다. 자유주의의 열렬한 대변인으로 전체주의와 싸운 사상적 투쟁에 대한 지성사적 공헌이 널리 인정되어 1965년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1994년 생을 마쳤다. 주요 저작으로는 『과학적 발견의 논리』 『역사주의의 빈곤』 『추측과 논박』 『객관적 지식』 등이 있으며, 이 책들은 29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에서 읽히고 있다.▣ 옮긴이 이상헌1996년에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대 서강대 고학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이며 서강대, 동덕여대, 서경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선험적 종합 판단과 도식」이 있으며 『임마누엘 칸트』 『우리뿐인가』 『악마가 출몰하는 세상』 등을 번역하였다.▣ short summary 20세기 서구의 지성을 대표하는 인물들을 꼽으라면, 칼 포퍼(Karl Raimund Popper)를 빼 놓을 수 없다. 그는 20세기에 있었던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을 모두 겪었으며, 얼마 전까지 계속되었고, 약해졌지만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자유 진영과 공산진영 양극단의 대립을 몸 으로 마음으로 경험한 인물이다. 더욱이 그는 이 대립에서 한쪽 편에 서서 다른 한쪽의 위험성을 비판하는 일을 전 생애에 걸쳐서 계속했다. 이런 일을 그는 비판적 합리주의라 는 유명한 자신의 철학적 토대 위에서 일관되게 전개했다. 그렇기에 20세기의 시대 정신 을 대표하는 서구적 지성의 한 전형으로 포퍼를 꼽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포퍼는 절대 불변의 진리를 추구하는 사상가를 꿈꾸지 않았다. 포퍼의 비판적 합리주의가 출발점으로 삼은 것은 우리는 언제나 틀릴 수 있다.는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진리였다. 유한한 인간이 절대 진리를 상상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에게 있어 철학은 비판하는 것이었다. 합리적 비판이 없으면 진정으로 인간을 위한 사회, 진정한 민주주의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포퍼는 우리가 진리를 발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우리가 진리를 획득했는지는 확신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우리는 그것이 과학이든, 철학이든, 역사이든 우리의 이론이 무너질 경우에도 실망하지 말아야 하며, 수많은 좌절의 경험으로부터 최종적인 것을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지금 우리에게 남겨진 환경, 인구, 부패 등의 문제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 포퍼가 꿈꾼 열린 사회는 토론과 비판의 자유가 보장되는 사회이다. 포퍼는 인간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가 바랄 수 있는 가장 좋은 사회는 열린 사회이며, 우리 모두는 틀릴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사회적, 정치적, 제도적 승인이 보장된 사회가 열린 사회라고 강조하면서 이 역사와 미래에 대한 우리의 책임을 진지하게 묻고 있다. 이 책은 21세기를 맞이한 우리에게 열린 미래로 가는 자유주의자 포퍼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도서요약본 > 인문/철학/심리2017.04.0611 page정액제상품등록자 북코스모스

태그20세기, 인문, 심리학, 철학, 도서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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