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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문화2021. 05. 12해당자료 전체 289건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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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중국은가짜다 - 도서요약

중국에 대한 터무니없는 낙관론에 던지는 경고장.오늘날 세계인의 눈에 비치는 중국의 모습은 가짜다.허구와 기만으로 점철된 중국의 두 얼굴을 고발하는서방언론 최장기 북경특파원의 충격적인 중국 리포트!제스퍼 베커 지음/이은선 옮김 홍익출판사/2001년 9월/386쪽/12,000원▣ 저자 제스퍼 베커지난 15년 동안 영국 BBC방송과 「가디언(The Guardian)」지의 중국 특파원으로 근무했으며, 현재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지 북경 지사 국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굶주린 유령들: 중국의 은밀한 기근』과 『잃어버린 나라: 몽고를 찾아서』가 있다.▣ 역자 이은선연세대 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국제학 대학원을 마쳤다. 현재 연세 국제통역협회 회원이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딜버트의 법칙』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 『사라지는 모든 것들』 등이 있다.▣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중국은 56개 종족에 13억 인구를 보유한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나라이다. 오늘, 세계인의 눈에 비친 중국은 경제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한 역동적인 모습과 소련을 대신해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강력한 힘을 가진 초강대국 그것이다. 중국은 엄청난 크기와 천문학적인 노동력을 바탕으로 최근 20년 동안 이룩한 비약적인 경제 발전과 세계 정치계에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력을 미치며, 세계 1등 국가를 자부하는 미국에 대항하는 거의 유일한 나라로서의 국가적 자존심으로 충만해 있다. 그러나 중국은 아직도 여전히 세계인들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지의 나라이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거대한 뇌관과 같은 국가로 존재한다.저자는 대륙을 발로 뛴 열정적인 취재 경험을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대담했던 유토피아 건설의 비극적인 결말과 그로 인한 폐해를 낱낱이 추적하면서, 마오쩌뚱과 덩샤오핑, 장쩌민 등의 소위 마오쩌뚱주의자들이 감추고 있는 비밀들을 밝혀내고 있다. 아울러 저자는 서구는 물론 중국인들 스스로도 너무도 쉽게 속아넘어간 허구와 기만의 사슬을 끊어냄으로써 중국에 대한 세계인들의 무지에 일격을 가한다.공산주의와 자본주의, 게다가 2000년 전의 제정시대 전통까지 이어가고 있는 오늘의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갖고 있으면서, 가장 오만하고 가장 부패한 극소수 지배층에 의해 유지되는 비밀의 왕국이다. 지난 15년 동안 영국 BBC방송과 가디언(The Guardian)지 북경특파원으로 활동해온 저자는 마오쩌뚱주의자들의 혁명 기반이면서 동시에 목적이었던 농민과 근로자들의 극단적인 희생을 담보로 한 오늘의 중국은 진짜 중국이 아니며, 이런 상황 아래서의 중국은 미래가 없다고 주장한다.저자는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의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극도의 불평등과 모순을 추적하는 열정적인 과정을 통해, 상상을 뛰어넘는 빈곤 속에 처참히 살아가는 농촌의 모습과 착취와 인권유린의 악조건 속에서 미래를 저당 잡힌 채 살아가는 도시 노동자들, 세계에서 가장 열악한 교육환경과 의료 시스템, 그리고 그 모든 것 위에 군림하는 공산당 간부들의 기상천외한 부패의 모습들을 신랄하게 고발함으로써 세계인들의 중국에 대한 과장된 낙관론에 경고장을 던지고 있다.

도서요약본 > 사회/정치/문화2017.04.0611 page정액제상품등록자 북코스모스

태그도서요약본, 문화, 사회, 중국가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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