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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죽음의 신 타나토스
인간의 죽음도 헤라클레스가 막는 이야기이다. 그리스 시대에도 사람이 죽게 되면, 우리나라의 저승사자처럼 죽음의 신 타나토스가 나타나 죽게 되는 인간을 데리러 가는가 보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역사가 다를 텐데, 죽음에 대해서는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아기를 낳으면 황새가 물어다 준다는 이야기와 연관이 있는 것일까? 아니면, 서양에서는 기독교가 주를 이루는 종교임으로 천국이나 지옥을 가는 길을 몰라, 안내자 역할을 해야 할 누군가가 있어야 해서 만든 것일까?
저작시기 : 2022년 8월
본문내용
디오메데스의 식인마
이제는 아테나의 도움 없이도 헤라클레스 혼자 과업을
해결하고, 헤라클레스라는 이름도 세상의 누군 든 알고 있어, 이름만 대어도 그의 말을 따르고 믿음을 가지는 사람이 많아졌다. 디오메데스의 식인 마 역시 헤라클레스는 쉽게 포획하였다.
이야기의 끝이 점점 보이는 것 같다. 주인공의 전성
기가 오면서, 이제는 최종 목표에 가까워진 느낌이 든다. (이하 생략)
참고문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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