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당당한 삶과 성공을 꿈꾸는 우리 시대 직장인을 위한 성공어
사전! 집단적인 조바심과 불안감에 시달리는 한국의 직장인들에
게 차분하게 직장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겨 보면서
어떻게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나침반을 제공한다.

본문내용

권영설 지음
거름/2
001년 12월/318쪽/10,000원

▣ 저 자 권영설
1963년 경북 안동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공군 장교로 복무한 뒤 1991
년부터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일했다. 문화부에서 3년간
학술, 영화 방송 등 여러 분야를 담당한 뒤
산업부로 옮겨 기업 관련 기사를 썼다. 5년간 섬유
, 정유, 석유화학 등의 업종을 담당했고, 대우,
SK, 코오롱을 비롯하여 전경련, 경총 등 여려 기업
과 경제단체를 출입했다. 1999년 6월 미국으로 떠
나 일리노이대학교 SPIM 과정을 마쳤고, 현재 펜실
베이니아대학교 워튼 스쿨 MBA 과정의 졸업을 앞두
고 있다. 워튼스쿨 입학과 동시에 한경닷컴 주미특파원
으로 발령 받아 www.hankyung.com에 고정 칼럼
을 써왔다. 앞으로 저자는 경영 전문 저널리스트로서
일반인들을 위한 경영서적을 매년 출간할 계획
이다. 저서로는 『파워 프로』가 있다.

▣ Short Summary
노동력 잉여, 저성장, 구조조정의 시대, 선배들이 사
라지고 연공서열도 깨져 승승장구하는 후배들이
있는 반면, 용도 폐기되어 과거의 끈이 다시 이어지기
를 기다리는 고참들, 억대 연봉을 밝히기 뭣해
서 아홉 자리 수라고 적는가 하면 전체 근로자의 60
%를 차지하는 비정규직 가운데 한달 1백만 원 벌
이를 그나마도 감지덕지하는 적지 않은 사람들. 이런
양극화된 상황에서 아무리 잘 나가는 직장인이   (이하 생략)

참고문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