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표정과 몸짓은 언어보다 더 강하게
친밀함, 거부감, 노여움을 전하는 도구다.
표정과 몸짓에는 보여 주고 싶은 자기뿐만 아니라
감추고 싶은 자기까지 숨김 없이 나타난다.

본문내용

최광선 지음
일빛/
1999년 12월/256쪽/8,000원

▣ 저 자 최광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 일본 규수대학교 대학원에서 석, 박사과
정을 마치고 같은 대학에서 교육학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경북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재미있는 인간 심리』 『재미있는 생활 심리
』 『마음을 읽으면 사람이 재미있다』 『그
마음이 알고 싶다』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표정과 몸짓은 언어보다 더 강하게 친밀함, 거부감,
노여움을 전하는 도구다. 표정과 몸짓에는 보여
주고 싶은 자기뿐만 아니라 감추고 싶은 자기까지 숨
김없이 나타난다. 손과 발의 움직임, 표정, 시
선, 자세, 대인 거리 등 무의식적으로 하는 동작을
통해 그 사람의 심리를 읽어 낼 수 있다.

저자는 실생활의 여러 사례들을 통해 그러한 단서들을
읽어 내는 방법을 보여 준다. 그리고 이 책은
마음 속 깊은 곳의 심리를 표정과 몸짓으로 읽는 비언
어 커뮤니케이션을 대인관계에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협상에서 상대의 본심을 읽어
내고 싶은 사람, 상사 또는 부하의 마음을 사로
잡아 움직이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남녀관계, 교우관계
, 부모와 자식과의 원만한 관계를 바라는 사람
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 차 례   (이하 생략)

참고문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