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이 책은 자기 의사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해
늘상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사는 이들,
특히 여성에 초점을 맞춰서
'공격적이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내 생각을 말하는 법을 알려 준다.

본문내용

폴렛 데일 지음/조영희 옮김
푸른숲/
2002년 11월/391쪽/9,000원

▣ 저 자 폴렛 데일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강사이자 컨설턴트. 플로리다 대학
에서 언어 병리학 및 언어학 박사 학위를 취
득했다.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 쉽다: 다문학적인 조
망』등의 다섯 권의 어학 교재를 집필했으며,
「워싱턴 포스트」등에 칼럼을 기고 중이다.
▣ 역 자 조영희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현대건설 기획실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
다. 옮긴 책으로는 『선택』『성공적인 대인 관계를 위
한 자기 주장』『소리 없는 정복』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자기 의사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해 늘 피해
의식에 사로잡혀 사는 이들, 특히 여성에 초점을
맞춰서 '공격적이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내 생각을 말
하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의사표현 하는 것
도 외국어나 피아노를 배우는 것처럼 하나의 기술이라고
말한다. 기술을 배우고 익히면 점점 향상되
는 것처럼 자신 있게 대화하는 능력 또한 배우고 익
히면 향상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공격적이지
않으면서 단호한 의사표현 기술을 익히는 데 도움을 줄
다양한 훈련 방법들이 단계별로 친절하게 제
시되어 있다.
▣ 차 례
프롤로그: 답답한 내 인생을 변화시키는 유쾌한 반란
   (이하 생략)

참고문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