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뉴 리더십은 디지털 세계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자신의 조직을 재무장시키는
길을 안내해 준다.
한편, 베이비붐 세대와 X·Y세대 직원 간의
문화적 충돌 속에서 이들의 재능을
조화시켜 성공을 쟁취하는 방법을 찾는
경영을 의미하기도 한다.

본문내용

수잔 애넌지오 지음/오우식 옮김
물푸레/
2003년 3월/260쪽/10,000원

▣ 저 자 수잔 애넌지오
세계적 경영 컨설팅 회사인 넥스테라의 파트너이다. 그
녀는 변화 경영 분야의 권위자로 마르샤 처니
와 공동 집필하여 『커뮤니코딩』이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 현재 시카고 경영대학원의 경영학 조교
수를 겸임하고 있다.
▣ 역 자 오우식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인하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 코닝 경영혁신
팀장을 거쳐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및 매니지먼트의 경영
컨설턴트로서 종합경영진단, 경영전략 및 인
사, 조직분야 그리고 지식경영과 의식개혁 분야에서 컨
설턴트로 활동해 왔다.
▣ Short Summary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하지 못했던 것들이 최근 현
실로 나타나고 있다. 그와 같은 관점에서 미래
는 그야말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시계 제로의 상태라
고 표현해야 할 것 같다. 분명 앞으로 다가올
세계는 과거나 지금과는 다른 세계가 될 것이고, 그
어느 때 보다도 더 힘들고 어려운 게임을 해야
할 수도 있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이미 디지털화의 물결 속에 들어
와 있지만, 아직 운영 방법이나 형태는 전통적
인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기업에 필요한 새롭고 획기
적인 리더십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하 생략)

참고문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