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어떤 고객을 만나든 거래를 성사시키는
'세일즈 달인'의 비법을 소개한 책이다.
아무리 좋은 제품과 서비스라 하더라도
고객에게 '나'라는 브랜드를 팔지 못하면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본문내용

로저 도슨 지음/박정숙 옮김
비즈니스북스/
2003년 7월/372쪽/12,000원

▣ 저 자 로저 도슨
1940년 영국 출생. 1962년 미국으로 이민하여
시민권을 얻었다. 1982년 이후 전문 강사로 변신한 그
는 현재 파워 니고시에이팅 연구소와 로저 도슨 프로덕
션을 운영하면서 P&G, 제록스, IBM, 3M, 휴렛
팩커드 등 세계적인 초일류 기업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특히 설득과 협상, 의사 결정, 시
간 관리, 세일즈 등의 분야에서는 '미국 최고의 비즈
니스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 역 자 박정숙
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어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부설 사회교육원 영한 번역 과정을 이수했
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
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중국과 WTO』 『위대
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설득의 법칙』 등이 있다
.
▣ Short Summary
세일즈맨의 최상의 무기는 바로 설득력이다. 그리고 이
설득력은 다양한 기술을 온전히 갖추었을 때
더욱 그 빛을 발한다. 그 첫 번째 기술은 바로 고객
을 움직일 수 있는 '심리적 압점'을 활용하는 능
력이다. 고객의 심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며, 이것을 자극했을 때
고객을 더욱 쉽게 설득할 수 있다. 설득에 필요한 또
다른 기술로는 열정과 믿음, 그리고 특정한 언
어 능력과 '카리스마 전략' 등 다양한 기술들이 있다   (이하 생략)

참고문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