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x.xx.xx   연세대학교 세계명문 만들기    대한민국 대학광고는   현재 감소추세입니다  
1995년 대학설립자유화 이후 매년100% 가까이 성장한 대학광고는
그 동안 광고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이 축적, 반영됨에 따라   무분별한 과잉집행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전략집행을 추구하며   
질적인 변화 속에서 양적 조정기에 있음.
대학광고 광고비 추이(98~03)    양적으로는 감소하지만  다양한 전략이   
난무하는 춘추전국시대!
글로벌  취업  학교의 기상  규모와 시설  역사와 전통  그러나 160개 대학의 모든 광고들을  경쟁대상으로 삼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소위 명문사학이라고   자칭하고 있는   
이 이름들이 경쟁자들입니까?
  120년 이상 대한민국의 사학을 대표해온   연세대학교의 경쟁대상은  
그렇다면 과연 누구입니까?
경쟁대상을 올바로 정하는 것!
이것이 성공전략의 출발점입니다    1969년, 어떤 제품군에   3개의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리딩 브랜드는 60%의 시장점유율!
2위 브랜드는 25%.
3위 브랜드는 6%.
  리딩 브랜드는 60%에서 45%로 감소  2위 브랜드는 25%에서 40%로 증가  3위 브랜드는 6%에서 3%로 축소  22년이 흐른 뒤…   3개의 브랜드 점유율은   크게 달라져 있었습니다    시장을 양분한   2개의 브랜드는   바로…  
!
  “  따라서…   모든 시장은 결국   ‘두 마리의 말’만이 달리는   
경주가 됩니다.
”  the law of duality  <the immutable laws of marketing 中 >    1위 vs 2 위  coca cola vs pepsi cola  mcdonald vs burger king   ferrari vs porsche  anycall vs cyon    그렇다면   ‘연고전’이라는 한마디에   담겨져있던 의례적인 라이벌,   
고려대학교가 경쟁대상일까요?
?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는 라이벌…  경쟁의 장에 대한 시각을 바꾸면 보입니다  세계대학과 경쟁하는   ‘대한민국 대표大學’이라는  
메이저리그에서 찾겠습니까?
‘대한민국 私學’이라는   
마이너리그에서 찾겠습니까?
  “서울대와는 10년 차이,  
고려대와는 3년 차이가 난다.
하루빨리 서울대를 따라잡아야 한다”  
-15년전 연세대학교 모학과 교수님의 말씀-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