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生에서 美生으로  성장과정  ‘백문이 불여일견.‘  
‘백문이 불여일견.‘ 이것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서 늘 강조하신 말씀입니다.
이런 부모님의 영향으로 많은 여행을 다닐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여행은 반성을 통해 내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입니다.
여행을 통해 배운 여려한 문화는 제게 좋은 경험이 되었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s사의 들어가게 된다면 ’백문이 불여일견‘ 말처럼 말보다는 실천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격 및 교우관계  ‘매사 긍정적으로’  
매사 긍정적으로 이것은 저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시련이 닥쳐오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저의 이런 성격 때문에 저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도전적인 마인드로 살아왔습니다.
또한 긍정적인 성격 덕분에 교우관계가 좋은편이며 낯선환경에서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내활동  ‘사람을 향하는 기업’  
평소 꿈이라면 직업에 편향되어 생각했던 저는 직업인 초청 설명회에서 마케팅 수업을 듣고, 막연히 마케팅 전문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경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wbh의 이름으로 팀을 꾸려 인천광역시 교육청이 주최하는 창조 창업 여행에 참가하였습니다.
활동 수료 과정 중 하나인 ‘내가 만드는 회사’의 주제는 경영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가장 어려웠던 주제였지만, 가장 매혹적인 주제임에도 틀림없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경영정보를 보충하기 위해 세계 경영에 큰 영향을 끼친 피터 드러커를 조사하였고, “거의 모든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가정들은 더 이상 현실과 맞지 않는다.”라고 주장하는 피터 드러커의 견해에 전적으로 공감하였습니다.
이에 독창적이고 참신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던 중 tv를 통해 “미네워터 바코드롭”을 보게 되었고, 이것이 ‘코즈 마케팅’의 사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회적인 이슈를 활용해 경제적 가치와 공익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코즈 마케팅’은 저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고, 그래서 저는 ‘코즈 마케팅’과 같이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크게 보아 사람을 향하는 경영 마케팅 전문가이 되고자 다짐했습니다.
  지원동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  
제가 s사 회사에 지원하게 된 가장 큰 동기는 ‘진리와 봉사’라는 창학이념과 ‘사람을 위한 경영인’의 저의 가치관이 가장 부합하다고 생각하여 저의 가치관을 s사와 함께 실현하고자 s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윤창출만을 위한 경영이 아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궁극적으로 먼 미래를 내다보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 경영을 지도하고 싶습니다.
빠른 국제사회의 흐름과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 발맞추어 나아가기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며, 리더십과 책임감을 갖춘 경영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영인으로서 전반적인 경영 지식과 기술적 지식도 중요하지만, 팀을 조직하고 총괄과 지휘를 하는 부분에서 ‘리더십’과 ‘책임감’ 또한 경영인이 갖춰야 할 필수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리더십과 책임감을 갖춘 이성적인 경영인이 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십시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