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서 stx 해외영업  성장 과정  “부러움과 동경은 나태한 자들의 핑계다”  
저는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그리 넉넉지 않은 가정 환경에서 갖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이 많았지만 양복점을 하시는 아버지께서는 절대로 그냥 돈을 주지 않고 자투리 천을 치우는 일 등 소일 거리를 시킨 후 노동의 대가로 용돈을 주었습니다.
비록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어린 나이었지만 받은 용돈을 전부 쓸 수 없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쓰고 남은 돈을 모아서 어머니와 함께 새마을 금고에 가서 저축을 하였습니다.
8살이 되었을때 비록 1 0원 정도 작은 돈이었지만 새마을 금고에서 주는 “어린이 저축상”을 타기도 하였습니다.
  
풍족하지 않은 현실 속에서 정직하고 열심히 사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성실함과 책임감을 배웠습니다.
기다리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무엇인가를 얻기보다는 그것을 얻기위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노력해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셧습니다.
부러움과 동경을 자기 것으로 얻기 위해서 늘 노력하고 준비한는 성실한 사람으로, 좀 더 건설적인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의 성격  (장점) 토끼를 이기는 거북이  (단점) 조금은 늦게 걸리는 엔진시동  
많은 사람들이 저의 첫인상은 평범하다고 합니다.평범한 인상, 키, 생김새 등 소위 “평범남”입니다.
하지만 저를 좀더 알게 된 후 저에게 끈기와 인내심, 성실성으로 똘똘 뭉친 거북이와 같다고 합니다.현재 회원수 1700여명의 인터넷 동호회 “ 대구 fish club에서 회장을 맡았던 이유도 저의 거북이 같은 근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회원분들이 30대, 40대의 선배님들이지만 저를 믿어 주시고 일을 맡겨 주시고 있습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동호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의 계획성을 생각해 본 뒤에 일을 진행 하기 때문에 남들 눈에는 답답해 보인다는 말도 들었지만 조금 늦게 진행 하더라도 계획을 통해 진행한 일들은 결과가 대체로 좋았습니다.
막노동 현장이나 알바 당시에 이런 저의 본 모습을 알게 된 업체 사장님들께서 함께 일해보지 않겠냐는 제안도 많이 받아 보았습니다.
저의 이러한 성실성과 책임감으로 늘 다른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며, 인정받는 stx인이 되기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지원동기  
‘배는 자고로 둘러 가는 것이 아니라 직진 하는 것입니다!!’
tv 광고에서 stx 선박이 두꺼운 얼음을 깨고 앞으로 돌진하는 모습을 보고 stx의 미래의 가능성을 몸소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뜩 광고를 보다가 선박의 지나온 흔적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원을 그리듯 둘러서 온듯한 흔적이 멀리서 보였습니다.
  
배는 목적지를 향해서 최선의 경로로 최단기간에 물류를 운반해야 합니다.그런 의미에서 stx의 새로운 사업의 시작에 세계의 목표를 향해 좀더 선두적인사원으로서 stx를 더 나은 세계의 기업으로 인도 하고 싶습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는 말을 저는 뱃사공만 많다면 목적지에 좀더 일찍 도달 하기 위해서 장애물이 산이라면 산도 뛰어 넘어 보이겠습니다.
저는 현실에 안주 하지 않고 늘 세계로 뻗고자 하는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귀사에 일익을 담담하기 위해 저의 모든 역량과 열정을 보여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역량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