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농협  지원동기 및 입사후 포부  
전 금융계에 남다른 생각과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바쁘신 관계로 종종 어머니께서 공과금 납부를 제가 학교에 등교하려 할 때면 부탁하셨습니다.
무려 초등학교 1학년∼중학교 3학년 때까지.그래서 자주 농협을 들렀습니다.
  
그래서 다른 일과 달리 제가 많이 경험해본 곳이기도 하고 왠지 친숙 하고 익숙해서 더욱더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또 농협에서 농민들을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하는 것을 보고선 제가 앞서 말씀 드렸듯이 할아버지의 농삿일을 거들어 드리다 보니 농민 분들도 많이 뵙고 뉴스나 신문 등의 매체를 통해 fta 로 고생하는 농민들을 보면 마음이 불편합니다.생각을 하다보면 저건 완전 농민말살정책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 입니다.
하지만 그것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하시는 것을 보면 크게 도움이 되진 못하겠으나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고, 또 이번에 새로 짓는 농협이라고 들었는데 제가 전공하는 일을 할 수 있고,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도 벌면 일석이조! 만약 농협에 다닐 수 있게 된다면 정말 재밌게 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 이제 19살입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tv,신문, 인터넷 기사 등의 매체를 통해 보면 여러 회사의 총수 들이나 간부들의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그러면 대단하다는 생각보다 아. 나보다 사회를 좀 더 빨리 경험하신 분이 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분들에게 제가 부족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직 자격증도 없고(현재 준비 중) 별 볼 일 없으나 그 말은 더욱 발전하고 더욱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자신을 내비쳐 별 볼 일 없다고 말하면서 깎아내리는 것과 겸손한 것과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뭐든지 헤쳐 나 갈 수 있고 해 낼 수 있는 자신감과 그에 상응하는 실력을 겸비하려 노력중입니다.
  
만약 일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취미 및 특기  

저는 걷는 것, 뛰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취미는 제가 선호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산책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고 즐깁니다

걸으면서 사람구경(?)도 하고 피로도 좀 풀고 신선한 공기도 마시고 다방면 적으로 좋아합니다. 처음에는 제가 살이 좀 있는 편이라서 다이어트를 하려고 시작하게 되었으나 어느새 푹 빠져서 저의 취미가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이런 것들 말고도 운동, 등산 등 몸을 쓰는 것을 주로 합니다.이 부분은 제가,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