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일본어 자기소개 5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みなさま、　こんにちは。  はじめまして！　こんにちは　　　  
우선, 여러분에게 저의 소개를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先(ま)ず, みなさまに わたしの　じこしょうかいをすることができて非常にうれしいく思います。
저는 밝고 명랑하고 건강하며, 적극적이고 지적인 서비스 우먼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신보미입니다.
  わたしは, シン　ボ ミと申します。  
ひごろから　明るくて 元氣(げんき)な、　なおかつ 積極的（せっきょくてき）な　 サ-ビスウマン　になるために　努力（どりょく）しています。
저는 1984년 6월에 태어나, 지금은 분당에서 10년째 살고 있습니다.
10년동안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중 고등학교의 추억이 깃든 제2의 고향같은 곳입니다.
  
1984年(せんきゅうひゃくよねん) ６月(ろくがつ)、광명で 生（うま）れ、 いまは　ブンダンで 10年間すんでいます。
ここでの10年間は　これといった　できごとはなかったのですが、中高校時代の思い出がびっしりつまった　第2のふるさとのようなところです。
우리 가족은 부모님, 남동생, 그리고 나까지 모두 4명 입니다.
우리 가족의 가장 큰 특징은 모두 키가 크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아버지와 동생은 180cm가 넘고, 엄마는 166cm입니다.
그리고 저는 173cm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키다리 가족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かぞくは, 親、それから私（わたし）と弟（おとうと）の 四人(よにん)かぞくです.わたしのかぞくの特徵（とくちょう）は　皆（みな） 背（せ）が 高（たか）い ということです.。　ぐたいてきにいうと。　父（ちち）と弟（おとうと）は　180センチ以上あって, 母（はは）が 166センチ、 そして　私(わたし)は 173センチあります。
そのため きんじょではわたしの家族（かぞく）のことを＂のっぽ家族（かぞく）＂ というあだ名(な)をつけて呼んでいます。
여러분에게 자랑할만한 저의 취미는 편지쓰기 입니다.
말로 이야기하는 것보다 글로 쓰는것이 나의 마음을 더욱 진실하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편지로 인해 사람들과의 관계도　더욱 돈독해지기 때문에 저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わたしの誇（ほこ）りともいえる（＝みなさんに自慢できるわたしの）　趣味（しゅみ）は　手紙（てがみ）を書（か）くことです。なぜならば、　話（はな）すより、　文字でつたえるほうが　私(わたし)の心を より正直(しょうじき）に 表現（ひょうげん）出(でき)るからです。　また, 手紙（てがみ）は 人間關係（にんげんかんけい）をより深くしてくれる力があると思（おも）いますので　世（よ）の中（なか）で一番良（いちばんよ）い趣味（しゅみ）ではないかとわたしは思（おも）っております。
저는 지금 삼성 에버랜드에서 주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에버랜드 정문에  
서 그리팅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팅서비스는 놀이공원에 입장하시는 손님의 맞이와 안내, 배웅인사를 하는 서비스입니다.
힘든점도 많지만, 인간관계도 넓힐 수 있고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몸에 익힐 수 있어서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