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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정당한
자기 몫을 가질까?
-인정사정 보지 않는 시장의 상벌-
-잉여가치와 한계생산이론-
-저에게 a학점을 주시면 돈을 드리겠습니다-
-인센티브 문제-
-농장주 아들의 소득-
-생산성에 따라 몫이 결정되는 성과 주의-
-다른 것은 다르게 대우하라-
-개천에서 용 나기, 가능한가-
-부자증세 논쟁-
-빈부격차 시장가격에 미치는 영향-
-1인 1표 원칙과 1원 1표의 원칙-
인정사정 보지 않는 시장의 상벌 시장 보상 처벌 시스템 winner losser p라는 신입사원을 뽑아서 결과적으로 생산액이 2 만원 늘어났다고 하자
이 증가분은 순전히 그 신입사원 때문에 발생한 것이므로 그가 생산에 기여한 정도를 반영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이 추가 생산액 2 만원을
노동의 한계생산가치 라고 부른다.
잉여 가치와 한계생산이론 한계생산이론
1.완전경쟁시장에서 각 개인은 생산에 기여한 정도 만큼을 보수로 받게 된다.
2.생산에 기여한 정도만큼을 보수로 주고 나면
기업별로 총수입과 총지출이 꼭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남는 것(잉여)가 없다.
생산에 기여한 정도를 어떻게 측정하는가?
앞으로 우리의 현실 시장이 완전 경쟁 시장에 점점 가까워질 가능성이 있는가?
-> no!
한계생산이론은 한계생산이 측정 가능함을
전제한다.과연 측정 가능한가?
ex) 생산 여러 가지 생산요소 (목수도구.) 합작품
어느 특정 생산요소의 기여도 알아내기 힘들다!
농장주 아들의 소득 단순히 생산요소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