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근원에 대한 나의생각 만물의 근원은 태양이라고 생각 한다
태양은 지구가 태어난 그 순간부터 우리에게 많을 것을 주고 바꿔왔다.
인간이 발생하기 전에도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을 하며
태양의 자전으로 인해 지구의 4계절이 생겨난다.
북반구에서는 겨울에 태양광선이 지표에 비스듬히 쪼이고, 여름에는 직각에 가까운 방향이 되므로 지표의 단위면적이 받는 열량이 겨울에 비하여 커진다. 이 때문에 한서의 차가 생긴다
남반구에서는 북반구와 여름 겨울이 뒤바뀌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해에 따라서 어느 지역에서는 따뜻한 겨울, 서늘한 여름이 생기거나, 강설량이 많거나 적은 차이가 있다
먹이사슬에 밑에 있는 식물은 빛에너지를 흡수하여 무기물로부터 포도당과 같은 양분을 만든다.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만든 영양 물질은 초식 동물로 전달되고, 육식 동물은 초식 동물을 먹고 에너지를 얻는다
결국 빛에너지가 식물로 이동되고, 식물에 저장된 에너지는 다른 동물로 이동되는 것이다.
달리거나 운동할 때 우리 몸에서 솟아나는 힘은 원래 태양 에너지에서 온 것이다. 태양 에너지는 우리가 먹은 음식에 들어 있고, 음식물 속의 에너지는 식물이나 식물을 먹은 동물에게서 온 것이다
이렇게 지구의 모든 생물들은 직 간접적으로 태양의 빛에너지에 의존하여 살아간다. 따라서 생물이 이용하는 에너지의 근원은 태양 에너지라고 할 수 있다
기후의 변화로 인하여 지구에는 비가 내리고 물이 생겼으며 천둥이 쳐 불이 생기고 그 불을 이용하여 인간이 고기를 익혀 먹게 되었고 그로인해 우리 인간에게도 지능이 발달하게 되었다.
태양은 사람들의 지식연구에도 크게 이바지 하였는데
태양을 우주의 원리, 생명력의 근원, 자연력의 원천, 청춘의 상징으로 보는 견해는, 특히 열대지방이나 그 주변의 여러 민족에 분포하고 있다. 이런 종류의 관념은 미개한 민족의 성인식에서, 청년을 태양에 비유하고 그 신체를 붉게 칠하는 풍습으로 표현되고 있다
또 우주의 원리, 생명력의 근원으로서의 태양신의 속성을 그대로 국왕의 속성으로 하는 예도 적지 않다. 고대 이집트 왕 파라오는 태양신 라의 아들이며, 그 육체는 죽은 뒤 미라로 보존되어 후에 부활한다고 믿었으며, 또한 페루의 왕도 태양의 아들로 섬겨졌고, 그의 죽음은 일시적 휴식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되었다
태양으로 생인 풍습과 문화 출처
태양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
기상현상에는 대기의 흐름이나 지형 같은 복잡한 요소가 얽혀 있기 때문에 태양흑점의 변화만으로 금년이나 내년의 일기를 예보할 수는 없다. 태양에 이상 현상이 생기면, 지구에서는 거의 동시에, 또는 하루 정도 지체해서 지구물리학적 현상에 여러 영향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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