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질
[임질] 임질(임균감염증)의 증상과 예방 및 치료방법, 임질의 잠복기와 전염기, 임질 진단방법
contents 임질 i.증상 ii.병원체 iii.병원소 iv.전파양식 v.잠복기와 전염기 vi.감수성과 저항성 vii.진단방법 viii.예방 및 치료
1.예방
2.치료
* 참고문헌 임질(gonorrhea, gonococal infections)
1.증상
남자의 경우, 감염된 후 xxx-xxx일이 지나 요도에 가려운 증세가 나타나며, 때로는 요도 끝이 약간 붉게 부어오르고 정액이 그곳에 묻어 있기도 한다. 어느 시기가 되면 그 분비물은 마치 고름같이 진해지고, 아픔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가장 심한 시기로서 대개 3~4주일간 계속된다
이 증세가 심해지면 소변이 전혀 안 나오는 소위 폐뇨가 오고 때로는 몸에 열이 몹시 날 때도 있다. 성인에 있어서의 임균성 결막염은 생식비뇨기 감염에 대해서 이차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보통이다
한편, 임질의 치료는 급성인 경우 대개 xxx-xxx주면 낫게 되는데, 무엇보다 치료기간 중에는 정신적인 안정을 취하고 음식물에 주의를 해야 한다. 알코올성 음료, 짜고 매운 음식물은 특히 좋지 않으며, 치료 방법으로는 항생물질에 의한 화학요법이 효과가 좋다
그러나 비전문가의 약물치료로 오히려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감염증상이 있으면 곧 전문의를 찾아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상책이다. 임질의 증상은 여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보다 증세가 비교적 가벼운 편이지만, 후유증 역시 가벼운 것은 아니다.
2.병원체
임균, 즉 neisseria gonorrhoeae이다. b-lactamases에 대한 플라스미드 부호(plasmid coding)를 가진 주(株)들은 페니실린에 내성을 부여한다(penicillinase producing neisseria gonorrhoeae 혹은 ppng)
염색체 매개(b-lactamase-negative) 페니실린 내성 주들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3.병원소
엄격히 사람에게 국한되어 있다.일본에서 보고된 성병이환자의 전염원을 보면, 남자의 경우는 매음행위로부터가 76.2%, 처로부터 0.8%였고, 여자의 경우는 남편으로부터 12.3%, 기타(정부)로부터 61.3%였다.
4.전파양식
거의 모든 경우에서 성교에 의한 성적 행위의 결과로 감염된 사람의 점막에서 나온 산출물과의 접촉에 의해 전파된다. 간접전파는 무시할 정도로 극히 회소하다
예를 들면 성인의 임균성 안감염은 환자의 수지에 의해서 생식기로부터 눈으로 감염성 물질(임균)이 간접 전파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목욕탕을 통해서는 거의 전파되지 않는다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