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서론
2장 본론
1. 내가 그냥 바라본 모습들
2. 상인들에게 인터뷰를 한다
3. 인터뷰를 통해 새롭게 보게된모습들
3장 결론
춘천 동부시장 상인들 가주제 : 춘천의 길 위의 인생 참주제 : 춘천의 길 위의 인생을 알아보자
주제문 : 춘천 동부 시장에 상인들을 조사해보고 사는 모습들을 알아보자
제목 : 춘천 동부시장 상인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개요
서론-과제시작전 이야기와 춘천 동부시장에 대해서 알아보자
본론-동부시장 상인의 사는 모습들을 알아보자
1.내가 그냥 바라본 모습들
2.상인들에게 인터뷰를 한다.
(0)인터뷰한 상인 소개
(1)여러가지 질문들과 답변
3.인터뷰를 통해 새롭게 보게된모습들
결론-동부시장을 다녀와서 탐방소감과 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내가 느낀점
나는 춘천의 길 위의 인생을 조사하라고 했을때에는 어느시장을 돌아다닐까하다가 여러시장을 생각하다가 아는 후배가 명동에 가는길에 있는 동부시장를 가자고 해서 동부시장을 가서 조사하기로 했다.내가 간 동부시장을 간단히 설명하면 이렇다.
춘천시 동부 팔호광장에서 중앙로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으며 1969년 개장하였다.농산물을 비롯하여 각종 공산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취급하며, 특히 먹을거리가 유명하여 복합상가 지하에 있는 몇몇 떡집과 음식점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1988년에 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현대화된 주상복합건물을 증축하였으며, 점포는 복합상가의 141개와 노점, 인근 점포 등을 포함하여 모두 500여 개에 이른다.
198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재래시장 침체로 현재 전체 상가의 70∼80% 정도만 영업중이며 대부분의 점포는 매출감소를 겪고 있다.
최근 시장사업조합에서는 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먹을거리 특성화를 추진 중이며,
상가 안 조명과 주차시설의 확충, 상가의 칸막이 없애기 등 쇼핑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직거래 장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네이버지식백과] 춘천동부시장(두산백과) 12월7일날 간날 문을 닫아서 보기안좋아서 인터넷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내가 12월7일날 동부시장을 찾아갔는데. 문을 거의다 닫았다
그리고 공사를 하고 있어서 동부 시장이 황폐해보였다. 그리고 사람들이 종종 문을 연곳이 있긴했는데 규모도 작아서 시장을 구경을 하는 사람은 많이 없었다
버림 받은 폐가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른시장을 가볼까도 생각이 들어서 풍물시장을 갈까했다
그러다 오늘 장날인데 오후1시쯤 가면 되게 바쁘신데 실례가 될거 같아서 그냥 여기서 인터뷰를 하기로 했다. 그래서 문 연곳을 종종 돌아다니면서 여쭈어봤지만 다들 부담스러워 하시고 거부 하셔서 풍물시장을 가야하나 했지만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과일가게가서 여쭈어보니깐 흔쾌히 응해주신다 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인터뷰를 이어나갔다.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