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 젠더>  
성역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한 사회 또는 가정에서의 나의 노력과 역할/미래사회에서의 인구학적 발달 및 사회 환경의 변화에 따른 가족과 가족원들의 역할에 미칠 영향에 대해 예측해 보자.
(중간고사 과제)  
일단은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벗어나기 위한 사회 또는 가정에서의 나의 노력 등을 적어서 내려가 보겠습니다.
그리고 미래사회에서의 인구학적 발달 및 사회 환경의 변화에 따른 가족과 가족원들의 역할에 미칠 영향에 대해 예측을 쓸 것 것입니다.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은 사회가 그 구성원들에 대해 남성과 여성이라는 신체적 구분에 상응하는 사고, 정서, 행동양식을 보이기를 기대하고 이러한 요구 등을 성역할이라 하는데 또한 고정관념이란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어떤 대상에 쏠려 정신의식을 지배하고 모든 행동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과 같은 생각이라 볼 수 있다고 합니다.따라서 성역할 고정관념은 태도나 행위, 직업에 있어서 여성성과 남성성에 대해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남성과 여성은 서로 다르고 담당하는 역할 또한 상이하다고 믿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남성의 역할과 남성적인 것을 더 높이 평가하는 성역할 고정관념에 오랫동안 젖어 왔다고 하는데 성역할 고정관념 역시 다른 고정관념과 마찬가지로 편견의 직접적인 원인과 결과라 할 수는 없으나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그들의 편견을 정당화시켜 주며 당위성을 부여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편견은 곧 차별과 연결되어 남성과 여성은 다르다든가 여성은 어떠하며 남성은 어떠하든가 하는 식의 고정관념이 되고 결국은 남성과 여성을 동등하게 보지 않게 된다고 봅니다

예를 보면 우리나에서는 전통적인 가부장제로 전통적인 성역할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전통적 성역할은 사회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적극성을 남성다움으로 규정하는 반면 수동성을 여성다움으로 규정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 역할 규정은 남성 중심의 세계관으로 세상을 이해하도록 하고 이에 벗어난 행동을 부정적이거나 일탈로 간주하여 사회현실에서 남성들이 관여하는 영역에만 관심을 갖고 중요시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 즉 여성들의 경험은 도외시하거나 부차적인 문제로 취급된다고 합니다.그러나 남성과 여성에 대한 극단적인 일반화를 가져오는 성역할 고정관념은 여성에게만 억압적인 것이 아니라 남성에게도 부담스런 짐이 될 수 있습니다.
모름지기 남자는 이러해야 하고 여자는 저러해야 한다는 생각은 남자의 감정 억압과 경제적 부담감을 여자의 사회적 소외와 능력 발휘의 기회 차단 등은 성역할 고정관념과 성차별로 인해 남녀 모두 개성 실현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생활에서 조차 사람들의 생각을 구속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성역할에 고정관념은 이미 출생하기 전부터 부모로부터 뱃속에 들어서서 태아의 시절부터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역할 고정관념에 대해 벗어나는 것은 그리 쉽지만은 않을 꺼라 생각 되고 만약 벗어날 수 있게 된다고 하더라도 사회에 근본적인 틀이 바꾸어 나아가지 않는 이상에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 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그래서 일단은 사회가 변화해 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인데 사회가 변화를 하려고 하면 사람들의 인식개선이 먼저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사회가 정보적으로나 의료적으로는 발전을 해 나아가면서 문화적으로 사회적 바탕으로는 변화가 잘되지 못하여서 드라마나 영화를 보더라도 성역할의 구별된 모습들이 보이는데 이렇게 문화적 매체에서 변화를 주면서 대중들로 하여금 쉽게 고정관념에 대해서 이해를 돕고 변할 수 있다는 것은 인식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또한 다른 성역할에 대한 개선 방법은 먼저 제가 말을 했던 유아기 즉 출생 시절부터 부모들의 역할이 큰데 아직은 우리시대에 있는 부모들은 그 바로 위에 시대 있는 분들께서 기억에 있는 남성관이나 여성관 그것으로 인해 아직 변하지 못하여 남자아이가 태어나게 되면 부모들은 매일 넌 남자답게 행동해야 한다, 남자답게 해야지 등으로 여자아이가 태어나면 운동부터 배우는 것에 대해 꺼리면서 피아노 학원이나 미술 학원 등 여자답게 단아하게 얌전한 것을 강조를 대부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제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은 부모들로부터 남자와 여자 그것을 구분을 지어 놓기 때문에 우린 어쩌면 어려서부터 잘 교육이 되어 져야 사회도 변화를 가지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그렇다고 해서 갑자기 확 바꾸자는 것은 아니다 바꾸기도 어렵거니와 긴 시간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조금씩 잘 맞추어 나아가다 보면 언젠간 변화된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가정에서의 나의 노력과 역할은 어떻게 보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또 한편으로 보면 중요하다고도 느껴질 수 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 하는데 먼저 저의 가정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저희 가족은 그렇게 남녀 구분을 크게 보지 않았습니다.
저는 누나와 제가 남녀 별루 차별을 받는 것은 별루 없었고 우리 부모님은 거의 모든 일에는 관대하신 분들이라서 고정관념을 가지고 계신 것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에서의 저의 역할은 일단은 가족은 믿고 남자가 해야만 한다는 일이나 여자가 해야만 한다는 일을 구분 짓지 않으며 양성평등의 개념으로 남녀 보두 같은 기회를 주고 어떤 일이든 간에 같은 조건으로 나누기보다는 함께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지금의 가정에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제가 만들어 갈 가정에서도 인식을 잘 가지고 잘 기억하고 가져가서 저의 다음 세대에 아이들에게 똑같은 것을 일러 주어 점차 변화를 주는 방법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전 여기서 모든지 무엇을 편은 나누어 가르기 보다는 서로가 이해를 하고 서로가 도우며 잘못된 사고방식과 인식 등을 갖게 되면 남녀 불평등이나 고정관념은 줄어들거나 없어질 수 있다고 보는데 모든지 바로 변화하는 것은 문제가 생길 수 가 있다고 보고 조금씩 점차 시간을 가지며 생각을 하고 단점을 보완해 나아가면서 남녀 편을 가르는 것이 없이 남자가 할 수 있음 여자도 할 수 있고 여자만이 하기 보다는 남자도 할 수 있는 남녀로 먼저 따지기 보다는 같은 한 인간으로서 한 생명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서로 간의 이해나 관심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래 사회에서의 인구학적 발달 및 사회 환경의 변화에 따른 가족과 가족원들의 역할에 미칠 영향에 대해 예측해 보자고 하였는데 20세기에 들어오면서 인류의 과학기술문명이 상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였고, 그 결과 현대의 과학기술문명 수준은 인간 생활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이미 우리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수준에 도달하여있고 나노테크놀로지, 인공 지능, 유전자 조작, 초광대역 네트워크, 새로운 대체에너지의 개발, 인간 수명의 중대 및 의학의 벌전 등은 과거 우리가 단순히 생각하고 있었던 것들을 현실로 실현해 나아가고 있는데 미래사회 인구학적도 변화도 많이 될 것이라 생각 되고 한편으로는 전 지금에 저출산 문제와 노인증가 문제에 해결을 하지 못하고 계속 나아간다면 더욱더 악화된 모습에 사회에 모습도 그려지기도 합니다.앞으로 미래의 가족은 우리가 예상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해지고 또한 그 요구도 다양해질 것이라고 보고 가족을 바라보는 인식이 왜 변해야 하는가는 다양한 가족에 대한 사회적 시선에서도 그 필요성을 찾을 수 가 있습니다.
학자들로 하여금 미래 가족이 현재보다 더 다양해질 것이라는 이견은 없어서 맞벌이가족, 한 부모가족, 등은 이미 보편적인 가족으로 자리 잡고 있으나 미래에는 이러한 가족유형을 뛰어넘는 다양한 가족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 하고 있습니다.
  
또한 1인 가구와 그룹 홈, 공동체, 동거 등의 비 혈연 공동체, 동성가족뿐만 아니라 재혼으로 계부모가족, 혈연관계가 없이 동거하는 취미가 같은 동호인들의 모임인 공동체 그룹 등 비 혈연 공동체도 증가하고 맞벌이가족도 전업주부, 기러기가족 등 구조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다양한 맞벌이가족으로 분화되고 있는 것도 현실이고 이러한 가족유형이 가족의 변화를 주도 하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