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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내가 외교관이라는 직업을 조사한 이유
2장 외교관이 되는방법
3장 외무고시란?
4장 외무고시의 특징
5장 외교관의 계급
6장 외교관과의 인터뷰
국어 외교관 직업조사 *내가 외교관이라는 직업을 조사한 이유
내가 외교관을 되고 싶어하는 이유는 어렸을 때 누군가가 나에게 외교관이 국제 관계를 다루는 일이기 때문에 외국으로 많이 나간다는 말을 듣고서부터 마음속으 로 품어왔다.하지만 외국어를 배우는 일은 너무 어려워서 할수없이 포기했었다.
그러나 내가 누군가? 지금은 제일 잘하는 과목이 영어가 되었기 때문에 나는 다 시 외교관이 되고 싶어 이렇게 외교관에 대한 조사를 하게되었다.
외교관을 조사하게된 동기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그래도 외교관들은 힘든 과정 을 거쳐서 되는 직업이기 때문에 사회에서 존경받는 직업이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원 하는 직업이기도 해서 입니다.
또한 외교관이 되려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정보 가 되는 것 들을 알려주기 위해서 이렇게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1.외교관이 되는방법
-> 외교관이라고 해서 외국어만 잘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 일단은 외교관이 되는 첫 번째 관문은 뭐니뭐니해도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다
외교관이 되려면 여러가 지 분야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 법, 경제, 정치외교, 어문계열등을 전공해야 한다. 이유는 간단하 다
좋은 대학에서 더 좋은 지식으로 공부해서 외무고시를 치르는 것이 일반 대학교에 서 공부하는 것보다는 어느정도 합격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럼 이제 외무고시라는 것에 대해 말하겠다
2.외무고시란?
-> 외무고시는 공무원임용시험령(xxxx. xx
xx. )에 의거하여 국가가 시행하는 5급 공개경쟁채 용 시험중의 하나이다
시험은 1차, 2차, 3차 시험의 세 단계로 나누어 지며, 1차는 5지 선다형 객관식, 2차는 주관식, 3차는 면접으로 진행된다. 외무고시의 경우 일반적으로 선발인원이 적은 이유로 타고시에 비해 합격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고시로 알려져 있다
80년도부터 20명정도의 인원이 유지되어 왔으나, 90년도 들어 동구권과의 외교관계 수 립 등의 이유로 선발인원이 큰 폭으로 확대되어 91년도에는 50명까지 선발한 적도 있었 지만, 최근 들어 imf 영향에 따른 선발인원 감축으로 99년 33회 외무고시의 경우 다시 20명(2부 포함) 수준으로 선발인원이 감축되었다. 무엇보다 외무고시는 국가를 대표하는 외교관의 자질과 그 우수성을 요구하는 관계로 3차시험에서 의견발표와 용모, 예의 등 을 주시하고 아울러 종종 외국어 능력까지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시험에 합 격하는 경우 외교안보연구원의 소정의 연수과정을 거친 뒤, 국내에서 1～2년의 실무경 험을 쌓은 후 국외어학 연수 2년을 마치면 외교관이 되어 각국가로 파견근무하게 된 다.
3.외무고시의 특징
-> 선발인원이 타고시보다 적음 지방학생들의 응시율이 저조하고 합격률이 낮은 편 최종 선발인원이 적은 이유로 1, 2, 3차 시험을 모두 서울에서 실시 응시연령의 제한 → 만20세이상 32세 미만, 단 학력, 경력 제한 없음 공 고 행정자치부장관은 외무고시를 실시하고자 하는 경우 그 일시장소시험방법 및 과목선발예정인원과 출제절차 등 을 모든 응시자가 알 수 있도록 시험일 20일전에 일간신문 및 방송 기타 효과적인 방법 에 의해 공고하여야 한다. 보통 외무고시의 공고는 1월 초에 타고시(행정, 사법고시)와 함께 이루어지는데, 31회부터 행정고시와 외무고시의 1차시험일이 같은 날로 정해짐으 로써 종전 1월 중순～말의 시험일정이 3월경으로 늦춰졌다
행정고시와 외무고시의 시 험일자가 같은 이유는 1차 시험과목중 1교시과목(헌법, 영어, 한국사)을 공통으로 실시 하기 위해서이다. 보통 공고는 서울신문(현 대한매일)에 게재되며, 시험공고뿐만 아니라 합격자 발표와 1, 2, 3차 시험 장소공고도 이 신문을 참조하면 쉽게 알 수 있다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