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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heterotrophic plate count (일반 세균수 측정)
purpose
미생물은 물의 오염 측정에 가장 알맞는 지시물이며 수질을 결정하는데 그 물에 함유하고 있는 微生物負荷라는 술어를 쓴다. 실제로 수질을 측정하기 위하여 쓰 이는 시험방법은 총균추측정과 대장균수측정의 두 가지 방법을 쓰고 있다
이것 들은 시료 중에 생육하고 있는 세포 수를 세는 것으로서 시험관검사, 평판배양법 및 박막여과법등으로 콜로니수를 계산하여 결정한다. 모든 시료채취법이나 검사 법은 보건사회부에서 자세히 소개한 표준법에 따라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서 조작 한다
이번 실험에서 우리가 다루는 방법은 표준 평판법으로 hpc는 수중의 살아 있는 일반 세균의 수를 측정하는 과정이고, 또 물의 관리나 배수포는 수영장에 있어서 의 박테리아 변화로 측정한다. 이때 박테리아는 쌍이나, 연쇄, 다발 또는 단세포 와 같은 집락을 형성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것은 “집락형성단위”라는 표현한다
최종적인 수는 성장하는 집락간의 반응에 관련되었다.
본 실험에서는 수중의 박테리아를 채취하여 배지에 배양한후, 세균의 집락 형성 을 관찰하고 그 수를 계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principle ⑴ 물의 오염과 미생물에 관한 예비지식 ① 물시료
물의 시료는 [그림-1]과 같이 유리마개가 붙어 있는 멸균된 유리병을 사용하 여 직접 분석시료수를 채취하여야 하며 수도꼭지로부터 시료를 취하기 전 약10 분동안 물을 흘려버린 다음 취하여야 하며 시료병의 주둥이나 병마개 내부에 손 이나 수도꼭지가 접촉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호수나 하천의 물을 시료로 채취할 때는 시료병을 물표면보다 밑으로 넣어서 물이 채워지는 동안 손에 접촉된 물이 병에 들어가지 않도록 병을 앞을 향하여 이동시키면서 취하여야 한다. 염소처리를 한 시료는 시료병에 취하기 전에 미리 시료병에 탈염제인 티오황산나트륨을 가한 다음에 취하면 염소처리한 물에 살아 있는 어떤 미생물이라도 검사가 가능하다
채취된 시료는 되도록 신 속히 실험실에 옮겨서 저장기간 동안에 균수에 변화가 오기 전 적어도 xxx-xxx시 간 이내에 실험에 착수하도록 하여야 한다. 물론 시료수는 실험하기 전에는 반 드시 냉장고에 보관하여야 한다
물론 시료수는 실험하기 전에는 반드시 냉장 고에 보관하여야 한다. 수질은 시료를 취한 후에도 변화될 수 있으므로 측정결 과는 오직 시료채취시에 한해서만 적용된다
[그림-1] 물의 미생물학적 분석순서 ② 총균수
이 방법은 표준평판배양법이라고도 하며 물의 시료 또는 물의 희석시료 1ml 를 미리 petri dish에 넣고 용해된 한천배지와 혼합하여 응고시킨 다음, 20℃에 서 48시간 또는 35℃에서 24시간동안 배양하여 생성된 콜로니를 계산하여 1ml 당의 함유 세균수를 결정한다. 1ml당의 세균수는 0에서 부터 수천 또는 수백 만에 이르기까지 물의 시료에 따라서 다양하다
여기서 얻어지는 결과는 온도 와 배양기 등이 주어진 조건에서 자랄 수 있는 세균수라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 다. 정상적인 시료와 간단한 측정으로는 그리 큰 차가 없지만 비정상적인 변화 의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시료를 채취한 다음 실험하여 수질 의 변화를 관찰하여야 한다
③ 대장균수
상수도수 중에는 디프데리아열의 발생원인이 될 수 있는 salmonella typhosa 와 같은 강병원균이 섞여 있을 수 있으므로 이것들의 존재여부를 검사하여야 한 다. 어떤 수도물이든지 이러한 특수병원균의 함유세포수는 극히 적으며 또한 소량의 시료물로서 수량이 적은 세포를 측정하기는 매우 힘들다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