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절 양도성예금증서        
▶양도성예금증서(cd:negotiable certificate of deposit)
-은행이 정기예금증서에 양도성을 부여한 것으로 유가증권에 해당
-은행법상 지급준비금 적립대상이므로 예금채무에 해당함
(단, 은행을 상대로 발행하는 cd는 지급준비금 적립대상에서 제외)
-익명성이 보장되어 분식회계에 악영향
-cd등록발행제 시행(xxxx.xx.xx월)
*    제1절 양도성예금증서  ▶cd의 거래주체  *    제1절 양도성예금증서  ▶cd의 거래조건  
-중도해지→ 불가, 양도→ 가능 ⇒ 매각 가능
-최단만기 30일로 제한, 최장만기 제한없음(실제거래 대부분 1년이내)
-최저액면금액은 제한없으나 대부분 5백만원, 1천만원 운영
-할인방식으로 발행(액면금액 x 할인률 x 만기까지일수 /365)
→ 구입당시 이자차감, 만기때 액면금액  ▶cd의 발행기관  
-시중은행, 지방은행, 특수은행, 외은지점 등(단, 한국수출입은행 제외)
▶cd의 중개기관  
-증권회사, 종합금융회사 및 한국자금중개, smb외국환중개, kidb자금중개
*    제1절 양도성예금증서  ▶cd 매커니즘  *    제1절 양도성예금증서  ▶cd 매커니즘  *    제1절 양도성예금증서  ▶cd금리 및 지표금리 개선 논의  
cd금리(최종호가수익률)는 금융투자협회가 10개 증권회사(nh투자, 부국, sk, lig, 유안타, kb투자, ktb, 키움,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등이 수익률 보고회사로 선정로부터 신용등급이 aaa인 시중은행이 발행한 cd(91일물)의 거래(유통)시 호가수익률을 제출받아 매일 2회 (11시30분과 15시30분) 산출 발표하고 있다.증권회사는 수익률 보고시 당일 cd 의 발행 및 거래내역, 은행채 등 유사채권의 수익률, 한국은행 기준금리, 단기금리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한다.금융투자협회는 증권회사가 제출한 수익률 중 상하위 각각 1개씩을 제외한 나머지 8개의 수익률을 단순평균(소수점 셋째자리 에서 반올림)하여 최종호가 수익률을 산출하여 고시한다
*    제1절 양도성예금증서  ▶cd금리 및 지표금리 개선 논의  *    제1절 양도성예금증서  ▶cd발행 규모  *    제1절 양도성예금증서  ▶cd보유자  *    제1절 양도성예금증서        
▶코리보(koribor; korea inter-bank offered rate)
도입경과  
한국은행과 은행권은 cd 유통수익률이 공급물량의 불확실성, 유통시장 미발달 등으로 지표금리로서의 위상이 점차 약화된 데다 다양한 만기의 단기지표금리 도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영국의 libor를 벤치마킹하여 도입 ⇒호가금리로 공시(전국은행연합회에서 공시)
만기: 1주일 및 1, 2, 3, 6, 12개월물  

우선 금리제시은행들이 매 영업일 오전 10시 40분에서 55분 사이에 코리보 산출업체(연합인포맥스) 앞으로 만기별 호가금리를 제시한다. 산출업체는 12개 은행이 제시한 금리 중 상하 각각 3개씩을 제외한 나머지 6개를 산술평균하여 코리보를 산출한 후 주관기관(전 국은행연합회 내 코리보 전문위원회 및 한국은행) 앞 통보하며, 한국은행은 은행별 제시금리와 산출된 금리의 착오 여부 등을 검토한 후 승인한다

당일 코리보는 승인과 동시에 정보제공업체 (연합인포맥스)를 통해 오전 11시경 발표되며, 오후 3시경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도 게재된다. *    제1절 양도성예금증서     ▶ 코픽스(cofix; cost of funds index) 개요)  도입경과  cd금리는 주택담보대출의 주된 준거금리로 활용  
⇒ 금융당국 및 은행연합회는 은행과의 협의를 거쳐 새로운 대출 준거금리로서 은행자금조달 상품의 가중평균금리 인 코픽스를 도입(2010년 2월 최초 공시)
코픽스 연동대출 출시와 함께 기존의 주택담보대출을 코픽스 연동대출로 전환하기를 원하는 경우 6개월간 1회에 한하여 별도의 비용 부 담 없이 전환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제1절 양도성예금증서  ▶ 코픽스와 단기코픽스 비교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