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청색증 선천 심질환  (acyanotic chd)    비청색증형 선천성 심 질환  심실 중격 결손  심방 중격 결손  방실 중격 결손  동맥관 개존  대동맥폐동맥 개창  동정맥 샛길  valsalva동 파열  승모판 및 좌심방 이상  승모판 역류 병변  엡슈타인 기형  대동맥판 역류  폐동맥판 역류  선천 폐동맥판 무형성   폐동맥 협착  심실 중격 결손이 없는 폐동맥 폐쇄  누두부 폐동맥 협착과 우심실 이중방  폐동맥 분지 협착  대동맥 협착  대동맥 축착  대동맥활 단절    심실 중격 결손(vsd)  
chd중 가장 흔한 기형(25%, 작은 근성부 결손 까지 포함하면 50%)
자연 경과 및 예후를 좌우하는 요소 : 결손의 크기와 위치, 폐혈관 저항
  심실 중격 결손-분류   막양부 결손(perimembranous vsd)   가장 흔한 형태(70%)  전도 조직은 결손의 후하연을 따라 위치   
결손 부근에 있는 삼첨판, 막성 중격에 의해 중격류(pseudoaneurysm)가 형성되어 결손이 작아지거나 자연폐쇄되는 경우가 있다.
근성부 결손(muscular vsd)  결손이 완전히 근성 중격내에 있는 경우   
동양인에서 빈도가 낮다.
대혈관 판하 결손(subarterial 또는 doubly commited juxta-arterial vsd)
대동맥판 및 폐동맥판이 결손의 상연을 형성하는 형태
동양인에 많다(서양 : 5%, 동양 : 25~30%)  
자연 폐쇄되는 경우가 드물고 대동맥 판막 탈출로 대동맥 폐쇄 부전이 오기 쉽다.
  subarterial type vsd    심실 중격 결손의 증상 및 검사     심실 중격 결손-증상 및 검사   
좌우 단락양(폐혈류량 증가 정도)에 의해 결정됨 : 결손의 크기와 폐저항에 따라 결정됨
결손이 작은 경우  증상 없음  우연히 심잡음으로 진단됨  잡음의 강도 : 강도 4/6이상의 범수축기 잡음   들리는 부위   막양부 결손-좌흉골연 하부   대혈관 판하 결손-좌흉골연 제2늑간  제2심음은 정상   x선 사진과 심전도는 정상     심실 중격 결손-증상 및 검사  중등도 결손   
폐혈관 저항이 감소하는 생후 2~3개월부터 심부전 소견(빈호흡, 수유시 호흡곤란)을 보일 수 있다.
영아기에는 하기도 감염의 빈도 증가   
좌흉골연에서 범수축기 잡음, p2정상 또는 약간 항진, 심첨부에서 확장기 잡음(qp:qs >2:1경우)
x선 사진 : 약간 심비대, 폐혈관 음영 증가   심전도 : 좌심실 비대     심실 중격 결손-증상 및 검사  결손이 큰 경우   생후 3~4주부터 심부전 증상이 나타나고   
호흡 곤란, 체중 증가 부전, 잦은 하기도 감염, 과도한 발한
전흉벽 움직임 증가  강도 grade 2~3/6의 범 수축기 잡음, p2증가   
저항이 아주 높은 경우 : 심잡음의 강도가 낮고 지속시간이 짧아진다.
x선 사진 : 심비대 (양심실, 좌심방, 폐동맥)  심전도 : 양심실 비대     심실 중격 결손-심초음파  결손의 크기, 부위, 동반 기형 확인  
doppler를 이용하여 결손을 통한 혈류의 움직임, 혈류 속도 등을 알 수 있다.
  심실 중격 결손-경과  결손이 큰 경우   
영아기 심부전, 반복되는 호흡기 감염으로 사망(5%)
eisenmenger증후군으로 진행  크기가 작아지거나 자연폐쇄되는 경우   
대부분 6세 이전, 막양 부위나 근성 부위의 결손에서 가능
대혈관 판하 결손은 자연폐쇄 가능성 낮다.
누두부 협착 또는 우심실 이중방 : 단락양 줄고 협착 심하면 단락의 방향이 우좌 단락이 될수 있다.
대동맥판 탈출로 대동맥판 폐쇄부전이 합병 : 대혈관 판하 결손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