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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배경 17~18세기 : 공식적인 의학 교육 시작 하바드 대학(1636), 펜실베니아 대학(1740) 등장 1847년 미국 ama 발족 : 의학교육 개혁 시작
xxxx.xx.xx abraham flexner (nonphysician) : 카네기 재단의
지원과 ama의 후원으로 미국과 캐나다 모든 의과대학을 조사
1910년 : flexner report-> 의학교육의 혁명
카네기 재단 “ on medical education in the us and canada”
-“very weak, wholly inadequate, miserable, dirty, utterly wretched”
harvard, johns hopkins, western reserve : 건전하다는 평을 들음
탄생 배경(2)
이후 의학의 급속도 발전 : 의료의 전문화, 세분화
1923년 francis peabody : 일반의 제도의 필요성을 역설
1940년대 제2차세계대전 이후 일반의의 급격한 감소 초래
1962년 folsom report : personal physician 1966년 millis repot : primary physician
(report of citizen’s commission of graduate education)
willard report : family physician
(ad hoc committee on education of family practice)
1969년 가정의학이 20번째 전문과목
1971년 미국일반의학회(aagp)-> 미국가정의학회(aafp)
3년간의 전공의 수련 프로그램, 7년마다 재시험, 6년마다 300시간 cme
우리나라 가정의 역사 1952년 : 전문의 제도 시행 1960년대 : 일반의의 급격한 수적 감소 초래
-미국과 같은 전문화, 세분화에 대한 문제점 발생
1979년 :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과정 개설
1980년 1월 25일 : 대한가정의학회(kafm) 창립
1983년 : 세계가정의학회(wonca) 정회원 학회 가입
1985년 : 23번째 전문과목으로 인정 1986년 : 제1회 가정의학과 전문의 배출 1989년 : 전국민의료보험 & 의료전달체계 시행
-3차 의료기관에서 가정의학과 일차진료
1989년 7월 :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개설 세계가정의학회(wonca) 목표
가정의학의 질을 높이고, 높은 수준으로 유지시켜 전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전 세계 가정의 간의 상호 이해와 정보 교류를 도모.
가정의의 학술 조직을 발전시키고 지원한다.
보건의료에 관계하는 세계의 다른 조직체나 토론 등에서 가정의의 학술 및 연구 활동을 대표한다.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