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과 논란 및 대체방안에 대해  제 1 장 원자탄 개발  
1.핵분열 발견
* 인공원소변환-> 원소를 인공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연구-> 1919년 영국의 러더포드는 질소원자를 알파입자로 쏘았을 때 새로운 원소(산소)가 생성된다는 사실을 발견 ( 잘나심~ )-> 1932년 핵분열이 발견되는 과정에서 중성자가 발견되었다.
* 중성자 발견과 중성자 포격실험-> 중성자는 채드윗이 발견-> 원소변환 실험에 중성의 입자를 이용한 대표적인사람은 이렌느 졸리오-퀴리부인,앤리코, 페르미, 그리고 오토 한과 리베 마이트너-> 가장 먼저 시작한 사람-> 페르미

* 페르미의 중성자 포격실험-> 우라늄을 중성자로 포격했을 때 초우라늄 원소가 생성된다는-> 바뜨 b. u

t. 틀린 생각 이였음

* 핵분열 발견-> 이렌느 졸리오-퀴리와 그의 공동연구자 사비치는 여러 편의 논문에서 우라늄을 중성자로 포격 했을 때 초우라늄 계열에 들어맞지 않는 원소가 생성되었다고 발표 했다나-> 이것은성질이 란탄과 매우 비슷한 원소라고 발표->.한과 슈트라스만은 우라늄에 대한 중성자 포격에 의해서 생성되는 물질은 원자량이 우라늄의 절반 정도밖에 안되는 바륨과 크립톤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것을 1938년 12월 말 학술지에 발표하셨다-> 마이트너는 오토 프리쉬와 함께 우라늄 원자핵이 중성자와 부딪치면 물방울이 둘로 갈라지듯 이 두개의 거의 비슷한 조각으로 쪼개진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계산했고, 그 결과를 학회에 발표
* 핵분열 연쇄반응 가능성의 확인-> 졸리오와 실라르드는 핵분열이 일어날 때마나 중성자가 생성되어 핵분열이 연쇄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을 처음으로 주의한 사람이다.
2.미국과 독일의 원자탄 개발과정
* 맨해턴계획과 원자탄 개발-> 원자탄 개발에 뛰어든 미국-> 1942년 6월에 맨해턴계획을 수립-> ( 세계경찰 미국 만세 )
* 원자탄 사용 반대운동-> 물리학자 제임스 프랑크는 원자탄의 개발에 양심의 갈등을 느껴 이 갈등의 결과로 나온것이 ‘프랑크 보고서’ 이다.여기서 그는 원자탄의 사용을 적극 반대했다.
* 독일의 원자무기 연구-> 초보적 단계였음-> 독일 물리학자들의 원자탄 개박에 소극적인 태도-> 왜냐면 세가지 견해가 있었는데 첫째가 대량 살상무기가 될 핵무기 개발을 원치 않았고 주로 원자로 개발에 힘 쏟고, 둘재 많은 과학자들이 망명함으로써 연구능력이 약해진 상태여서 원자무기 개발연구가 어려웠고, 에 또 셋째로 원자무기 개발분야의 지원이 적었고 요청도 없었다는데 주로 첫번째 얘길 젤 신빙성있는걸로 꼽는다는군요 미더 마러?
3.원자탄의 원리와 그것의 파괴적 작용
* 우라늄과 플루토늄 원자탄-> 원폭의 원료는 우라늄-235 나 플루토늄-239 가 사용된다.( 시중 화공상가에서 구입할수 없음.~ )
* 원자탄의 구조와 파괴력-> 임계질량-> 핵분열 연쇄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 한계량이다.우라늄-235는 약 15kg 플루토늄 뭐시기는 약 5키로~-> 원폭은 핵분열 원료인 우라늄 오아 플루토늄, 중성자원, 폭약 으로 구성되어 있다 ( 그런데 이거 알면 만들수 있는건가? )-> 원폭의 파괴력-> 방사성 낙진 또는 죽음의 재-> 죽음의 재로 대기가 외부광선을 차단함으로 생기는 핵겨울
* 과학자는 사회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연구를 해야 한다.(말만)
제 2 장 원자력 발전  
1.원자력발전 탄생의 배경
* 아이젠하워 미 대통령 아저씨께서 “평화를 위한 원자력” 이라는 제안-> 실제로는 소련과의 냉전에 대처하기 위한 전략-> 원자력 발전이 전세계적으로 시작되는 직접적인 계기
2.원자력발전의 원리
* 원자로와 핵연료-> 원자로는 원자력 발전소의 여러 기관 중에서 가장 중요 하고 가장 위험함-> 원자로 중심에 있는 노심에서 우라늄의 핵분열이 일어나고 이 핵분열의 열이 발전에 이용됨-> 핵분열 과정중에서 요오드, 세슘, 플루토늄 등과 같은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성 물질이 생성되고, 핵분열이 제어되지 않을 경우 무진장 끔찍한 대형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삼풍, 성수 비교거부.)
* 연료로는 우라늄-235가 사용된다.
* 제어봉, 감속재, 냉각재-> 제어봉은 핵분열을 제어하는 장치-> 중성자를 흡수하는 물질로 만들어져 있고, 금속상태의 붕소나 카드뮴을 사용-> 감속재는 중성자의 속도를 줄이는 장치-> 중성자를 우라늄-235와 충돌하기 쉽도록 만드는 역할을 한다.-> 흑연, 중수, 물 의 형태가 있음-> 울 나라의 가압경수로형 원자로에서는 물이 감속재로 사용됨-> 냉각재는 모 당연히 열을 제거하는 물질이고-> 1950년대 영국에서는 기체냉각로(이산화탄소 사용)가 있었음-> 후 미국에서 개발된 원자로(비등수, 가압경수로)에서는 물이 냉각재로 사용됨
* 증기발생기, 복수기-> 증기와 물이 돌고 돌고 도올고 (미쳐버리는?) 도는 회로는 2차 회로이다.
* 격납용기 (최종 방호벽)-> 육중한 콘크리트로 된 둥근 건물-> 사고 터졌을때 방사능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함이다.
* 핵폐기물-> 원전에서 나오는 재는 죽음의 재 또는 사용후 핵연료라고 불린다.-> 중저준위 핵폐기물-> 원자로 점검에 사용되었던 장갑이나 의복,공구 따위,콘크리트나 강철용기에 담아서 보관-> 고준위 핵폐기물-> 사용후 핵연료, 냉각 수조에서 임시 보관
3.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