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일본의 축제문화  한국  명절  지역축제  벚꽃축제  일본  명절  지역축제  벚꽃축제    
한국의 명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설날과 추석을 대표로 들 수 있겠다. 한국의 명절에서 한복을 입는 사람들을 보기 드물다

옛날에는 한복을 입고 상을 차려서 제사를 차리는 일이 현재에서는 거의 드물어졌다. 도시로 떠난 사람들은 작은 시골로 내려오는 일도 드물어졌고,명절이라고 쉬는 직업이 있는 가 하면 없는 직업도 많이 생겼다

한국의 명절    일본의 명절  
일본의 명절로 설날을 예로 들어보겠다.
일본의 설날은 정월1월1일로 설날을 센다고 한다.지역의 시골에서는 때때로 음력설도 센다고 한다.
나이신[트시가 미사마]를 맞이하는 행사라고 한다.연말에는 나이신을
맞이하는 날이라고 한다.
설날로 인해 전해의 마지막 날부터 시작해서 3일부터4일까지 휴일로
하는 회사가 있다.한국에서 설날에 떡국을 먹듯이 일본에서는 설날에
떡(모치)을 워먹는데 지역마다 네모 또는 동그라미모양의 떡을 구워먹
는다.
그리고 한 해를 마침으로써 연하장으로 편지를 써서 안부와 새해인사를 써서 보내기도 한다.
  한국의 축제  

지역마다 각각의 특산물 등등으로 축제를 연다. 담양에서는 대나무 축제로 마을마다 모여서 운동회를 버리고 대나무 숲이라든지 관광지를 다닌다

그리고 함평에서는 나비축제가 열리는데 큰 하우스 안에서 많은 종류의 나비를 볼 수 있다. 요즘은 독특하고 신기한 나비들을 모두 잡아 전시를 해두는 경향이 많아 살아있는 독특한 나비를 보기 드물다

그러나 나비축제라고 해서 나비를 많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버려야 한다. 다른 특산물은 많이 볼 수 있으나 나비는 많이 보기 힘들다

그 외에도 다른 많은 축제가 있기는 하지만 축제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지는 않는 듯하다.     
대나무 축제 라고 하면 대나무 숲을 산책하지 않을 수 없다.대나무 축제는 5월초에 시작해서 거의 어린이날에 막을 내린다.
  
나비축제에서 나비는 많이 볼 수 있지않다.그림에서와 같은나비의 사진은 지금의 나비축제에서는 보기 드믄 일이라고 볼 수 있겠다.
  한국의 벚꽃축제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