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과 컴퓨터 바이러스    
목차
해킹  해킹의 정의  해킹의 역사  해킹의 유형  해킹 관련 뉴스 및 조사  해킹 대응 방법  컴퓨터 바이러스  바이러스의 정의 및 기원  바이러스의 역사  바이러스의 유형  바이러스 관련 뉴스 및 조사  무료백신 프로그램    해킹의 정의  
해크(hack)-무엇인가를 거칠게 또는 난폭하게 자르는 행위
해커(hacker)-컴퓨터 매니아, 컴퓨터 광들이 하는 행위
해커와 크래커  
해커-컴퓨터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많은 기술과 실험정신을 가진 사람들
크래커-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지식을 훔치며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사람들
  해킹의 의미   
-> 시간이 흘러 부정적인 의미로, 범죄 행위로 사용됨
긍정적인 의미-컴퓨터의 보완 취약점을 찾아내어 그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방지하는 행위
부정적인 의미-접근을 허가 받지 않는 컴퓨터 시스템에 불법으로 침입하거나 또는 허가 받지 않은 권한을 불법으로 갖는 행위
해커의 의미   
-> 해킹과 마찬가지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됨
긍정적인 의미-컴퓨터 시스템에 대하여 강한 흥미를 갖고 전문적으로 연구하여 뛰어난 실력을 갖춘 사람
부정적인 의미-통신망 따위를 통해서 다른 사람의 컴퓨터에 무단 침입하여 데이터와 프로그램을 없애는 사람
  해킹의 역사  제1세대 해커(1960년대)  
미국 mit대학 인공지능연구소의 철도모형클럽(tech model railroad club)이라는 동아리에서 해커라는 용어가 사용되면서 시작된 해커로서, 당시에는 컴퓨터가 흔하지 않았기 때문에 컴퓨터에 접근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로 인해 이들은 정보 개방과 공유에 대한 윤리를 주장하면서 해킹을 시도하였다.
제2세대 해커 (1970년대)  
제 2세대 해커는 일명, 폰프리커(phone-phreaker) 세대라고도 불리는데, 미국이 특별세법을 만들어 베트남 참전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전화사용료에 세금을 별도로 부과하려 하자, 세금 부과에 항의하기 위해 이들은 전화망에 몰래 들어가 공짜전화 사용 방법 즉, 프릭(phreak)이라는 공짜 전화 사용법을 유통시켜 전화 사용료 거부 운동을 전개하였다.
  제3세대 해커 (1980년대)  
게임해커라고도 불리는 제 3세대 해커들은 제1세대 및 제2세대와는 달리, 교외에 위치한 자택 침실에서 비교적 편안하게 컴퓨터에 대해 공부한 디지털 모험가들로서, 이들은 선배 해커들이 이룩한 성과를 토대로 신비의 집과 같은 컴퓨터 게임을 만들어 크게 히트하면서 시에라온라인사와 같은 해커사업체를 만들기도 하였다.
1980년대에 컴퓨터 보급이 확산되면서 해커의 사회적 비행이 부각되자 제3세대 해커는 크래커(다른 컴퓨터 시스템을 파괴할 목적으로 네트워크를 통하여 시스템에 불법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라고 불리게 되었는데, 제3세대 해커들의 대표적인 크래킹 사례로는 87년 미국의 국방네트워크에 침입하여 군사기밀을 소련에 넘긴 ‘카오스사건’과, 네트워크로 연결된 수천대의 컴퓨터가 일시에 정지된 88년의 인터넷 웜사건을 들 수 있다.
제4세대 해커 (1990년대)  
90년대에는 해커의 사회적 비행을 국가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기 시작하였으며, 정치적 이념을 가진 해커들이 등장하자 “사이버테러”라는 용어가 만들어 졌다.이로인해, 90년대 해커들은 정치해커(hacktivist)라고 불렸는데, 미국은 1998년 2월 정치해커들에 의한 사이버테러에 대응하기 위하여 fbi산하에 nipc (national infrastructure protection center)를 창설하기도 하였다.
  제5세대 해커 (2 년대)  
2 년의 제5세대 해커들은 전세계 구석구석을 연결한 인터넷망과 함께 ‘명백하고도 현존하는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
  해킹 관련 조사        해킹의 유형  침입(intrusion)  
불법적으로 시스템 자원을 사용하거나 또 다른 해킹을 위한 경로로 사용하는 행위
서비스 거부(dos : denial of service)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