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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사시가 강호사시가 2121 황호철 [ 목차 ] 서론
-작품을 선택한 이유
본론
-맹사성
-작품 소개
-작품 분석
-강호사시가의 이해
-요약 정리
결론
-문학사적 가치
-느낀점
서론-작품선택 이유
발표를 몰아서 하고 싶었다.
하지만 조사해보니 좋은 시 본론-맹사성(孟思誠)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 청백한 선비
강호사시가!
본론-작품 소개 원문 소개 본론-작품 분석 현대어 풀이 및 내용면 분석 <춘사>
강호(자연)에 봄이 찾아오니 참을 수 없는 흥이 절로 난다.
막걸리를 마시며 노는 시냇가에 싱싱한 물고기가 안주로다.
이 몸이 이렇게 한가하게 지내는 것도 역시 임금의 은혜이시도다.
-시냇가에서 물고기를 잡아 탁주를 마시며 풍류를 즐기는 한가한 생활
江湖(강호)에 봄이 드니 미친 興(흥)이 절로 난다.
탁료 계변에 錦鱗魚(금린어)ㅣ 안쥐로다.
<하사>
강호에 여름이 찾아오니 초당에 있는 이 몸이 할 일이 별로 없다.
신의가 있는 강의 물결은 보내는 것이 시원한 바람이로다.
이 몸이 이렇게 시원하게 지내는 것도 역시 임금의 은혜이시도다.
-초당에서 바람읠 쐬며 더위를 잊고 지내는 한가한 생활
江湖(강호)에 녀름이 드니 草堂(초당)에 일이 업다.
<추사>
강호에 가을이 찾아오니 물고기마다 살이 올라 있다.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