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내용 요약 및 설명  

인터스텔라의 지구는 음식도, 공기도 황폐화되어 더이상 인간이 살 수 없는 곳이 되어 버렸고 주인공의 아빠는, 예전에 우주선을 타고 다니던 우주인이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 되자, 어느날 주인공의 방에 강한 흙바람 때문에 흙이 날라왔는데, 것을 좌표로 해석하면, 산골짜기 깊은 곳이었다

또한 주인공이 맨날 관찰한 책이 떨어지는 걸 해석하면 stay이였고 주인공은 그것을 빌미삼아 자신의 아빠가 지구를 위해 우주 멀리 떠나는 것을 막기 위했지만 결국은 주인공의 아빠는 떠나게 된다. 떠나서, 토성 근처에 생긴 웜홀 로 가 다른 은하계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3가지의 행성을 탐사하게 되는데, 하나는 오로지 물만 있는 행성, 하나는 얼음산으로 이루어진 행성이고, 마지막 하나는 유일하게 인간이 살수 있는 곳이다. 그들은 물만 있는 행성, 얼음산으로 이루어진 행성에 갔다 오는데, 주인공의 아빠는 얼음산으로 이루어진 행성에서 만 박사에게 당해 목숨을 잃을 뻔했다

그런데, 얼음산으로 이루어진 행성에서 나와서 마지막, 인간이 살수있는 행성으로 가던 중 우주선의 연료가 부족했다. 우주선 안의 그들은 근처에 있는 블랙홀의 중력을 이용하여 남은 연료와 같이 엄청난 속도로 그 행성으로 돌진하자는 것이었지만, 블랙홀에서 우주선의 무게가 감당하지 못하고 빨려들어가려 하자, 타스와 주인공의 아빠가 타고 있는 우주선을 스스로 해체 하여 블랙홀 속으로 빠져든다

그리고 남은 한 여자 우주인만 남아 행성으로 가게 된다. 주인공의 아빠와 타스는 블랙홀속에서 서로 흩어져서 이상한 공간에 날라가게 되는데, 그 곳이 바로 5차원 세계이다

5차원 세계는 앞에서 모든 것이 가능한 곳이라는 말이 나온다. 주인공의 아빠는 그곳에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 하는데, 그 5차원 세계에서는 자신의 딸의 방이 나온다

그곳은 바로 자신이 떠나기 전에 있는 딸의 방이었다. 즉, 블랙홀 속에서 주인공의 아빠가 보고 있던 곳은 바로 과거 딸의 방이라는 것이었다

아빠는 그곳에서 흙바람이 딸의 방으로 들어오는 것을 본다. 그곳에서 손으로굵은 선, 얇은 선으로 구분하여 흙바람을 위로 올라오게 한다

근데 그것이 소용없자, 아빠는 딸의 방에 있는 책을 이용하고 그곳에서 책 4개를 떨어트리는데, 이것이 바로 앞에서 딸의 방에 떨어졌던 책을 본다. 자신은 자기가 떠나지 않던 때로 돌아가기 위하여, 그렇게 가지 말라는 신호를 보낸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과거의 자신은 떠나고, 주인공의 아빠는 웜홀을 만들어 준것도, 다른 모든 것을 하게 해 준것도 어느 외계인이 그런 것이 아니다. 바로 우리 인간들이 스스로 그렇게 만든것이다

라는 것을 깨닫고, 겨우 구출된다. 그 구출된 것은 지구가 아닌, 바로 인간이 살 수 있는 행성으로 가고 있던 쿠퍼 정거장 이었다 이때, 이 쿠퍼는 주인공의 아빠의 이름이 아닌 주인공의 이름을 따 만든 것이었다

소감  
이런 내용들에 대해 평소에는 관심이 많이 있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이번 과제를 통해 빛과 물리학, 인터스텔라를 보면서 모르는 것도 많이 나와 보는 것이 어려웠지만 모르는 것들이 검색해보면서 조금씩은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고 앞으로 2,3,4학년동안 역학적이고 물리학적인 것을 배우면서 더 알아가야 될 것 같습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