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legion  액션 판타지 공포 스릴러  감독  
<아이언맨>, <캐러비안의 해적> 2편과 3편, <다이 하드 4.0>, <수퍼맨 리턴즈>의 특수촬영 스탭 출신으로 이번이 장편영화 데뷔작인
스콧 스튜어트 scott stewart   
현재 그는 한국만화 원작의 <프리스트(priest)>를 연출중이다.
연출  각본   피터 슈인크 peter schink   스콧 스튜어트 scott stewart   촬영  존 린들리 john lindley   기획  네이쇼 알리 neishaw ali   게리 마이클 월터스 gary michael walters  제작  
브래드 사우스윅 brad southwick line pd 데이빗 랜커스터 david lancaster
미셀 리트박 michel litvak   스티브 베수익 steve beswick  공동제작 마크 세이드기 marc sadeghi 공동제작  음악  존 프리젤 john frizzell   미술  제프 하이긴보덤 jeff higinbotham   
가브리엘 페트리샌스 gabrielle petrissans 세트
의상  웬디 파트리지 wendy partridge  편집  스티븐 켐퍼 steven kemper  기타  릭 몽고메리 rick montgomery 배역  가릭 디온 garrick dion ass-pd   가스 파파스 garth pappas ass-pd   피터 슈인크 peter schink ass-pd   주연  폴 베타니(paul bettany)   마이클 역  
출연작 : <뷰티플 마인드>, <다빈치 코드>
루카스 블랙(lucas black)  집 핸슨 역  출연작 : <자헤드>  <분노의 질주-도쿄 드리프트>  조연  조연  타이리즈 깁슨(tyrese gibson)  카일 윌리엄스 역  대표작 : <트랜스포머> 시리즈  <데쓰 레이스>  애드리앤 팰릭키(adrianne palicki)   찰리 역  대표작 : 리메이크 <레드 도운(red dawn)>  tv <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츠>  찰스 s.듀튼(charles s.dutton)   퍼시 월커 역  
대표작 : <페임>, <디 익스프레스(the express)>
케빈 두런드(kevin durand)  가브리엘 역  존 테니(jon tenney)   하워드 앤더슨 역  윌라 홀랜드(willa holland)   오드리 앤더슨 역  케이트 월쉬(kate walsh)  샌드라 앤더슨 역  대표작 : tv <그레이 아나토미>  
tv <프라이빗 프랙티스(private practice)>
데니스 퀘이드(dennis quaid)  밥 핸슨 역  
대표작 : <지.아이.조>, <밴티지 포인트>
지넷 밀러(jeanette miller)  글래디스 포스터 역   단역  캐머런 하로우 cameron harlow 미니밴 소년 역  더그 존스 doug jones 아이스크림 남자 역  조쉬 스탬버그 josh stamberg 버튼 역  얀시 아리아스 yancey arias 에스테베즈 역  다니엘 로지우 danielle lozeau  러스 레인스 luce rains   브라이언 채프먼 bryan chapman  덴니 피어스 denney pierce   케이 웨이드 kaye wade   척 힉스 chuck hicks   스티븐 오용 stephen oyoung   타이라 다니엘 tyra danielle   마쉬 마쉬 django marsh   브렛 헤이처 brett heicher   
요한계시록에 나와 있는 ‘심판의 날’ 상황에서 벌어지는 인류 최후의 전쟁을 그린 판타지 스릴러물.2조 6천억 원의 제작비가 소요되었다.
줄거리   

인간에 대한 신뢰를 잃고 노한 하나님은 천사 군단(legion)을 보내 요한계시록에 써진 것과 같이 인류를 멸망시킬 최후의 심판을 수행하게 한다. 이에 맞서 인간의 편에 선 유일한 이는 대천사 미카엘

하늘에서 땅으로 ‘추락한 천사’인 미카엘은 날개를 떼어내고 인간의 형상을 한 채, 미국 뉴멕시코주의 작은 식당 ‘파라다이스 폴스(paradise falls)’에 우연히 모여 있던 사람들과 함께 천사 군단에 맞선다. 식당의 웨이트리스인 찰리는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으로, 지금 재림할 예수를 잉태하고 있다

대천사 가브리엘이 이끄는 천사군단로부터 찰리를 보호하기 위해 미카엘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데…감상평   
2조 6천억원을 들여 만들었다는 사실에 매우 충격이었습니다.
  
회식하고 남은 돈으로 영화를 찍지 않았나.생각해봅니다.
영화의 전반적인 감상평은 못 쓰겠습니다.
전하려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