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청소년 리얼체험 땀 03회 출 처 : ebs 방송날짜 : 2013년 9월 15일 실험목적
진로가 투명해진 아이들을 위해 직업체험이라는 크나큰 모험을 통해 미래 직업을 체험하는 과정을 그린 것이다.
요리사의 세계에 도전장을 던진 아이들 꿈을 향한 맛있는 도전이 시작된다.
난생 처음 격 는 시련에 땀과 눈물을 흘려야 했던 아이들
두 학생이 체험에 도전 하게 된 계기는 요리에 열정을 가지고 있고 또 미래 꿈이 확실히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그 꿈을 실현 하기 위해서이다.
첫 째날~~~~
자신의 진로를 정한 아이들이 그 일에 체험을 하러 2틀 동안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게 된다.
우선 주방에서 안전을 위한 안전화와, 청결을 검열 받고 주방에 입성 하게 된다.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지만 학교에서 배운 것은 1~2인분 정도의 분량 이지만 레스토랑 에선 수십 명, 수백 명을 위해 준비 하다 보니 분명 학교에서 해본 일이건만 대용량의 많은 분량을 하기엔 어려움을 겪는다.
실수 때문에 손가락이 베이기도 하고, 뜨거운 것에 데이기도 하지만 자기들의 사소한 실수 때문에 일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된 다는 아이들의 마음가짐, 책임감을 톡톡히 느끼게 한다.
크고 작은 상처에 그들의 끈기가 더해져 요리라는 작품이 완성된다.
짧은 시간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많이 가르쳐 주고 싶은 쉐프님의 개인 조리법을 선보인다.
그 요리는 두 학생에게 주어질 경연을 위한 요리였던 것이었다.
레스토랑의 하루를 마무리하며 아이들은 쉐프님과 선배요리사들을 위한 떡볶이 음식을 선보이기로 한다.
우여곡절 속에 음식을 내 보이지만 평가받는 입장의 아이들은 좌불안석
별거 아닌 떡볶이지만 아이들은 큰 시련을 만난 듯 걱정이 큽니다.
“고작 떡볶인데 이것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면 어떤 요리를 맡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실 까봐 속상해 하는 아이들
어쩔 줄 몰라 하는 아이들을 위해 맛있다고 이야기해주는 선배들
주방에서 하루를 마감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 들이 있다.
청소를 비롯한 뒷정리, 청결한 위생상태를 유지 하기 위해선 조리만큼 아주 중요한 일이다.
음식물처리와 설거지 등 생각했던 것 보다 뜨겁고 치열했던 주방의 하루가 끝났다.
둘 째날 ~~~ 다음날 업무의 시작은 수산시장
요리사에겐 조리만큼 중요한 싱싱한 장보기, 생생한 교육현장을 느낄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
경연에 쓸 싱싱한 재료까지 구입한 아이들 천군만마를 얻은듯한 기분이다.
다시 돌아온 레스토랑 어느새 한 부분을 맡아 열심히 일을 처리해내는 아이들의 성장이 눈부시다.
다시 레스토랑의 하루가 끝나간다.
마지막 레스토랑 손님이 떠나고 주방의 열기가 식어갈 때 아이들의 경연이 시작된다.
2틀간의 여정을 평가 받는 자리 제한시간은 20분 주어진 시간 안에 음식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경연을 위해 특별한 심사위원이 도착하고 음식이 마무리되어 직접 가지고 나가게 된다.
심사위원은 바로 아이들의 부모님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