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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주제 선정 이유
2장 습도에 대한 원리
3장 준비물
4장 실험 방법
5장 주의할 점
6장 실험 결과
7장 탐구결론
8장 알게된점과 더 하고 싶은점
셀로판지를 이용해 공기 중의 습도계 만들기 주제 선정 이유 이번 여름은 폭염으로 굉장히 더운데다가
습도까지 높아서 불쾌지수가 높은 날이 많았다.
그래서 우리를 불쾌하게 하는 습도를 측정할 수 있는 간이 습도계를 만들어 습도계와 관련된 상대습도와 절대습도를 알고
습도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하였다.
습도에 대한 원리
습도란 공기 중에 포함된 수증기의 정도를 말한다. 일정 부피의 공기 속에 실제로 포함되어 있는 수증기의 양을, 포함할 수 있는 최대 수증기량(포화수증기량)에 대한 비율로 계산하여 %로 표시 한 것을 상대 습도라고 한다
그리고 공기 1㎥에 포함된 수증기의 양을 g으로 표시한 것을 절대 습도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하루 중 기온이 낮은 밤의 습도가, 기온이 높은 낮의 습도보다 높다
우리가 만들 셀로판지 습도계에서 셀로판지는 공기 중의 수증기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질이 있다. 습도가 높아지면 길이가 늘어나고 습도가 낮아지면 수분을 빼앗겨 길이가 줄어들게 된다
이런 성질이 있는 셀로판지로 간이습도계를 만들 수 있다. 준비물
셀로판지, 하드보드지, 자, 칼, 클립, 압정, 실, 바늘, 테이프, 분무기, 동전 2개
실험 방법
하드보드지를 알맞게 자른다.
자를 이용해 왼쪽에 눈금을 그린다.
동전 두개 사이에 실을 넣고 테이프로 고정한다.
실을 5~6cm남긴뒤, 클립에다 매단다.
눈금을 가르키게 바늘을 붙인다.
1.5cm너비로 자른 셀로 판지를 클립사이에 끼운다.
분무기로 물을 뿌려 결과를 관찰한다.
주의할 점 *셀로판지가 흔들리지 않도록 잘 고정해두어야
정확한 습도를 측정할 수 있다.
*간이 습도계를 습한 환경에 두고 관찰해야하지만 결과를 보다 빠르게 관찰하기 위해서는
가습기나 분무기 등을 사용하면 좋다.
실험 결과 실험결과
물을 뿌리기 전의 셀로판지의 길이는 12.2cm 였는데, 물을 뿌린 후 측정한 셀로판지의 길이는 13.1cm로, 약 1cm 정도가 늘어났다.
약간의 시간을 두고 여러 번 물을 뿌려 보았는데,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