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나의 용돈 글짓기
학교 갈려는 나는 학교를 가기 전에 엄마에게 이렇게 말했다.
“엄마 나 용돈 좀 줘” “뭐 할 려고?”
“아니 다른 애들은 다 용돈 받는 다는데 나만 용돈 안 받잖아 엄마 나도 용돈 좀 줘”
“알았어 그럼 일주일에 3500원”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용돈을 받는 날 이였다.“하루에 500원씩 됫지?” 엄마의 말씀에 나는 큰 소리로 “응 됫어 엄마 고마워 학교 갔다올 게”
“잘 갔다와 학교 조심하고”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용돈을 받았다.처음 받는 용돈이라 어떻게 쓸지 모르겠지만 나는 조금씩 방법을 터득해 갔다.
나는 맨 처음 나의 용돈을 받은 후 정말 ‘이걸 어떻게 쓸까?’
하고 생각을 많이 했다.이걸 다 써 버릴까?, ‘다음 주 까지 모아서 내가 사고 싶은 물건을 살까? 맛있는 음식을 사먹을까?’
하지만 그것이 아니였다.
나는 용돈을 몇주 동안 모으고 필요한 때만 쓰기로 했다.
지출한 돈은 다이얼리에 썼다.그리고 미리 내가 살 물건을 정해 놓고 돈을 모으는 것이 나는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았다.
나는 학교에서 화요일 마다 내는 저금을 열심히 하고 있다.
나는 왜 저축이 중요 한지 알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엄마에게 물어 보았다.“중학교 갈려면 준비 해야지”
하시며 저축을 한다고 한다. 나는 아직 이해는 가지 않았지만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을듯 싶었다
그리고 저축을 하게 되면 뿌듯 해진다. 맨 처음 첫 저금을 할때에는 ‘이 통장 언제다 채울까?’ 했는데 조금씩 조금씩 저축을 하다보면 ‘어! 벌써 이만큼이나 모았네?’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이 맛으로 저축을 하는 이유도 있는지 싶다.
그리고 나는 이런 일도 있었다.
내가 아침에 머리를 감고 있는데 샴푸를 하고 있는데 세면대에서 계속 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래서 물이 쪼로록 쪼로록 흐르고 있었다.
그러나 엄마가 하시는 말씀 “여운아 물꺼라” 하고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나는 물을 끄고 샴푸를 했다.물을 그냥 흘려 보내면 다 낭비잖아 라고 생각이들었다
이처럼 다 아끼고 모으고 이런것이다.
금융이란 투자와 소비의 재원인 돈이 이를 필요로 하는 부문으로 흐르 면서 이자,배당 수익이라는 부가 가치를 창출 하는 것이다.이 처럼 중요하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금융을 위해 열심히 일하자! (이하 생략)
